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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4. 04. 오늘의 양식 : 인을 떼시는 어린 양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168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6: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7. 설 교---------- 인을 떼시는 어린 양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취하신 어린양께서 인을 하나씩 떼실 때마다 장래 일이 예언된다. 첫째 인을 떼실 때, 요한은 흰말과 그 탄 자를 보았다. 요한계시록에서 흰색은 좋은 뜻으로 사용된다. 흰색은 성결과 의를 나타낸다.
인자 같은 이의 머리털은 양털같이, 눈같이 희었다(1: 14). 신실한 성도들은 흰 돌을 받았고(2: 17), 흰옷을 입었다(3: 4). 또 재림의 주님은 흰말을 타고 오실 것이며(19: 11) 그를 따르는 하늘의 군대들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흰말을 타고 그를 따를 것이다(19: 14).
또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보좌도 흰 보좌일 것이다(20: 11). 그러므로 본 절의 흰말과 그 탄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그레다너스, 박윤선) 혹은 그의 거룩한 심판 사역을 상징하는 듯하다. 그가 면류관을 받고 이기고 또 이기려 한 것은 그의 사역이 승리적이지만 이기려는 사실에 적그리스도로 본다.
1-1) 인을 떼시는 어린 양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행하시는 일이다. 본 절과 다음절은 첫째 인에 해당한다.
‘어린양이 ... 그 때에’에 해당하는 헬라어 '호테 에노잎센 토 아르니온'(*)은 마지막 인을 뗄 때까지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문구이다(3, 5, 7, 9, 12절).
* 계 8: 1 -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이는 어떤 인간도 뗄 수 없는 종말의 비밀을 어린양 자신이 여심으로 어린양께서 심판을 주관하시는 주체이심을 나타낸다.
* 계 5: 3 -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일곱 인의 언급은 6 장에만 나온다. 일곱 인은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모든 사건의 시작을 계시해 주신 것으로 이 사건의 연속된 내용이 나팔 재앙까지 이어 나간다.
(1) 어린 양이 일곱 인을 떼신다.
①이삭은 어린 양의 예표요 상징이다.
아브라함은 이삭(어린양)을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고 열국의 아버지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복(福)의 원천(源泉)이 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거울이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어린양(예수님)을 제물로 드려 새로운 시대의 조상들이 되고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복의 원천(源泉)들이 되자.
* 롬 4: 23-24 –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 갈 3: 9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 창 22: 7-8, 18 –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삭은 경수(經水) 밖에서 여호와로 말미암아 얻은 아들이었다. 월경(月經)을 통하여 태어난 밤의 아들이 아니요 여호와로 말미암아 해산된 빛의 아들이었다.
* 창 18: 11-14 –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자기가 낳은 아들을 제물(祭物)로 드려 열국의 아비가 되었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성도의 그림자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해산한 아들(생명)이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예수님(어린양)을 제물로 드리면 그 때 하나님은 우리를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복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이요 새 시대의 조상(祖上)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② 모세가 어린 양의 예표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빠져나와 광야를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갔다. 이것도 우리의 거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 어린양을 제물로 하여 바벨론에서 빠져나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야 할 일의 그림자로 주셨다.
* 출 12: 3 -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양을 취하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기를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유월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 달 10일에 매인(모든 사람)이 어린양을 취하여 잡아야 한다. 어느 특정한 사람만 어린양을 취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어린양을 반드시 잡아야 할 것을 명하고 있다.
어린양을 잡아서 먹는 자들만이 유월(逾越)할 수 있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 때나 어린양을 취하여 잡는 것이 아니다. 이 달 10일에 잡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한 날이요 모세 만 알고 있는 날이다.
새로운 해와 달을 선포한 이후 첫 달의 10일이다. 10일 이란 모세의 영적 진리(眞理)의 상태가 최고로 충만한 날이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가장 장성한 날이요,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진 날에 어린양을 취하여 잡아먹으라고 하셨다.
* 출 12: 4 -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어린 양에 비하여 식구가 적으면 이웃집에서 사람을 불러다가 같이 먹어야 한다. 어린 양을 잡아먹되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한다. 일부만 먹고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크게 강조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하여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어린 양은 아벨이요, 이삭이요, 모세요, 예수님이요, 다른 천사다. 어린 양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사람들만이 새로운 시대로 건너뛸 수가 있다. 누구나 어린 양을 취하여 제물로 삼아야 하는데 다 먹을 수가 없을 때는 이웃 사람들을 불러서 같이 먹고 송두리째 소화를 시켜야 한다.
어린 양과 하나가 된 사람들이 되라는 의미이다. 어린 양의 살과 피를 먹었으니 어린 양은 내 안에 나는 어린 양 안에 있는 것이다.
* 출 12: 5 -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어린 양은 흠이 없는 것을 택하여야 한다. 흠이 없는 것이란 온전한 양이요 거룩한 양이요 장성한 양을 말하며 깨끗한(의로운) 양을 말한다. 흠이 없는 어린 양은 하나님께로 난 자요, 의의 옷을 입은 자를 말한다.
일 년 된 수컷을 잡으라고 하셨다. 일 년 된 것이란 하나님과 하나 된 자를 말하며 진리와 혼연일체가 된 자를 말하니 말씀이 육신이 된 자가 1년 된 수컷이다. 수컷이란 하늘에서 해산된 자를 말하니 진리의 말씀에서 부활한 자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거듭난 자를 말한다.
* 출 12: 6 -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會衆)이 그 양을 잡고
1월 10일에 어린 양을 선택하여 14일까지 간직했다가 해질 때에 그 양을 잡아야 한다. 이것은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반을 의미하며 두 증인이 예언하는 1260 일, 전 3년 반을 말한다. 그 기간 어린양을 취하여 잘 간직하고 있다가 14일 오후 해 질 때에 잡아야 한다. 그 때 잡아야 예수님의 3년의 공생애 속에서 부활하여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시대로 유월(逾越)할 수가 있다.
제자들이 어린양을 선택하고 3년 반의 공생애 속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예수의 생명으로 부활하였던 것을 의미한다.
* 출 12: 8 -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그 밤이란 어린 양을 잡아먹는 날의 밤을 말한다. 고기를 불에 구우라는 것은 성령의 불로 구워먹으라는 것이다. 어린 양의 살과 피를 날것으로 먹지 말라고 하셨다. 날것이란 성경의 진리를 자기 마음대로 읽고 해석하지 말고 보혜사(保惠師) 성령이 요리하여 준대로 먹으라는 말씀이다. 어린 양의 살은 너희가 먹고 기념할 것이다.
* 눅 22: 19 -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어린양의 피는 언약이다.
* 눅 22: 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문과 인방에 발라 장자가 되고 머리가 되고 신(神)이 되고 제사장이 되라는 말씀이다. 또한 어린양의 고기는 무교병과 쓴 나물을 같이 먹어야 한다. 무교병은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떡을 말한다. 누룩은 바리새인들의 교훈이라 했다.
* 마 16: 12 -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의 교훈이나 예화(例話)나 간증이나 세상의 지식들에 전혀 감미(甘味)되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교병이라 하였다.
쓴 나물이란 화려하지도 않고 자랑할 것도 없고 가치도 없는 무리들과 함께 먹게 된다는 말씀이다. 지금까지 먹고 마시던 음식이 아닌지라 쓰고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어린 양의 고기를 이렇게 먹어야 한다.
* 출 12: 9 -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어린 양을 잡아먹되 날로 먹거나 물에 삶아 먹지 말고 반드시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 날로 먹지 말라는 말은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어린 양의 고기를 표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껍데기로만 먹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의 지식이나 상식과 인간의 사상으로 요리를 해서 먹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오직 성령의 용광로 속에 던져 풀무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 물에 삶아서 먹지 말라고 하셨다. 물에 삶아서 먹지 말라는 것은 애굽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먹던 방법으로 먹지 말라는 것이니 애굽은 영적으로 오늘날의 종교계를 말한다.
* 계 11: 8 -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그러므로 어린 양을 먹되 종교적인 교리나 교권이나 지도자들의 신앙으로 요리하여 먹어서는 안 된다.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도 불에 구워 먹으라 하셨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잘 구워서 먹어야 한다는 말씀이며 보이지 않는 것이나 먹기 힘든 것까지도 다 먹을 것을 요구하셨다. 어린양(하나님의 말씀)을 송두리째 몽땅 다 먹어야 애굽에서 유월하게 된다.
③ 예수님이 어린 양이시다.
12 제자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율법 시대에서 은혜 시대요 교회 시대로 유월(逾越)하였다. 이것도 그림자다. 우리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어린양을 제물로 하여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유월하여야 하고, 교회 성전의 시대에서 사람(육체) 성전의 시대로 유월해야 한다.
* 요 1: 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벧전 1: 19 -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요 6: 53-58 –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④ 다른 천사가 어린 양이다.
다른 천사는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의 인을 떼어 펴 놓인 작은 책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온 자요(계 10: 1)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곳으로부터 올라와서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을 치는 자요(계 7: 2-4) 금향로를 가지고 모든 성도의 기도를 받은 자다(계 8: 3)
다른 천사는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는 자다(계 14: 6). 다른 천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자기의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 하며(계 18: 1)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요 어린 양의 아내를 말하고 있다(계 21: 2).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영접하고 그 성전에 들어가 교회 시대에서 사람 성전의 시대로 유월하여야 하는 것이 계시록의 최고의 절정이요 결론(結論)이다. 아브라함이 어린 양을 제물로 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복의 원천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계시록에서 말하는 어린 양을 제물로 하는 자들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 계 5: 8, 12-13 –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 계 7: 9-10 –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 계 14: 1, 4 - 1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계 19: 7-9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 계 21: 9, 27 –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
10. 폐 회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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