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남은 공폰을 바로 중고로 팔거나, 와이파이로 유튜브용으로 쓰거나 하는데요
이전에 skt에서 썼던 아이폰se2하나는 그냥 서브폰 만들어 씁니다. 2년간 정도들었고, 팔아버리기도 아깝더라고요
알뜰폰 요금 비교해서 skt통신망으로 데이터 1기가정도 넣고 통화도 최소로 넣어서 검색해보니
티플러스 알뜰폰에서 약 2천원으로 최저가로 나옵니다
유심비 5,500원 들어갔네요. 약정이나 할인 기간 제한 없고요
지금쓰는아이폰은 1년정도는 너끈히 서브용으로 쓸것 같습니다
티맵용으로도 쓰고. 모르는외부에 번호 알려줘야할 떄도 쓸만해요
또 진상들 점점 늘어가는 중고거래할 떄도 개인번호안쓰고 이걸로 씁니다
skt통신망 이외 kt망에서도 알뜰폰 검색해보면
데이터1기가 쓰고 약 1,900원으로 우체국알뜰폰에서 쓸수있어요
무척 저렴하죠. 역시 평생요금이고요
알뜰폰 쓸 땐 어느통신사에서 썼든간에 아무 통신망이나 골라쓸수있다고 하던데
전에 통신사 달리하니 유심작동이 안되어서 직영점에서초기화 하느라 시간 버린적있어서 통신사망 골라쓰는중입니다
첫댓글 저는 휴대폰 그대로 서브폰으로 놔둬요. 완전히 포맷 시켜도 되살리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절대로 공기계 중고로 팔지 않습니다.
시간 지나서 더이상 필요하지 않으면 파손 시키거나 물에 빠뜨려서 멍기계로 만들어서 버리고요.
폰에 모든 제 정보가 다 들어가 있는데 그까짓 돈 몇푼 벌겠다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노트북 버릴때도 저장장치 완전 불능 상태로 만들어서 넘기고요. 이상한 사람한테 걸리면 죄다 복구가 되더라구요.
저는 노트북이나 폰은 뜯어서 하드디스크만 빼고 다버립니다. 말씀처럼 괜히 몇푼에 넘겼다가 고생하고싶지않아서요
아이폰은 워낙 깨끗하고 해서 개인용으로 세컨폰으로 씁니다. 괜찬네요
skt에서 쓰던 공폰 있는데 유심 심청해야겠네요
예비용으로 하나 만들어둘만하겠네요
티플러스에서유심 5,500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