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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운동일기 【9】5월 11일~20일 음식과 움직임( 〓 ) ☞.91일 총 22.8kg 감량
162에48kg 추천 0 조회 599 09.05.11 13:4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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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13:43

    첫댓글 없자낫!!!!!!!!!!

  • 작성자 09.05.11 13:58

    급하시긴...^^ 짐 작성중였어여. 언냐 기억해요? 식사일지【1】에서의 언냐의 댓글?(3개월동안 이걸 기록하면 ..내가 빕스한번 쏜닥) 09.02.20 10:14 빕스위해 성실히 기록하였답니다. ㅋㅋ

  • 09.05.11 14:06

    어 사는건 별 문제안된당....돼지껍딱은 안될까?? 그러차나도 이번주 벙개한번 치자꿍..

  • 작성자 09.05.11 14:10

    돼지껍딱 어제 2차까지 먹고 질렸어여. 근데 돼지껍딱보단 닭똥집이 더 맛나데요 ㅋㅋ

  • 09.05.11 14:15

    그람 빕스로 갈까?? 아니면 씨탑(인천 씨푸드레스토랑)이라는데로 갈까?? seatop은 검색해봐...마음에 들꺼야..

  • 작성자 09.05.11 15:34

    언니, 울 둘다 토안하고 잘 먹을때 함 움직여요. 뷔페식으로 가서 1등 찍고 오자구요 ㅋㅋ

  • 09.05.11 20:39

    나눙 이제 예전몸이 아니라 우유 500만 먹어도 배불렁,,,포트댕교~!!

  • 09.05.11 13:52

    ㅎㅎㅎㅎㅎ 뚱스님 넘웃겨욧.....ㅎㅎㅎㅎㅎ혼자배잡고 웃는중...ㅋㅋㅋ

  • 작성자 09.05.11 20:43

    뚱쓰님 글 넘 유머러스하게 잘써요 ^^

  • 09.05.11 20:14

    저두 마지막 필링할까?고민중인데....역시 뺄려면 필링해야겠죠? 워낙 튼실했던 몸이라 20뺐어도 쬐금 티나네요. 언니 식사일지 잘 보고 있어요. 화이링!!

  • 작성자 09.05.11 20:49

    미쉐린 오랫만^^ 체력이 좋아서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짐 걸어왔던 것만큼한 함, 최종목표 찍고 샤방샤방 할날 올꺼야^^ 우리 같이 퐈이링! 하자고 ~

  • 09.05.12 09:29

    몇 cc 가지고 계세요? 식사일기를 보니 거의다 토하시네요? 배 안고프세요? 체력이 많이 딸리거나...........

  • 작성자 09.05.12 13:04

    짐 3.0cc 가지고 있고여, 갈증은 없는데 넘 넘 허기져요ㅜ.ㅜ 체력 딸려서 35분 걷는 거리를 1시간에 걸어요

  • 09.05.12 10:40

    정말 식사일지 쓰는 꼼꼼함이란 대단한거 같아요 ^^ 저는 몇일 쓰다가 포기... ㅡㅡ; 지워버렸네요 식사일지 구경하러 자주올께요~~~ 쭉 화이팅요~~~ ^^

  • 작성자 09.05.12 13:04

    저는 하는 일이 없어서 그래요. 글고 성격상 이거 아님 저거라서...^^ 자주 놀러 오시고, 정모때 얼굴 뵜음 해요 ^^

  • 09.05.12 13:04

    저두 늦께 먹으면 거품토로 괴로운것 같아요...53킬로면 넘 행복하겠어요.....여름이 두렵지 않죠? 전 여름이 싫어요....아직 가려야 할께 많아서ㅠ.ㅠ

  • 작성자 09.05.12 13:17

    늦은 시간에 먹음 거품침으로 잠자기 힘들더라구요ㅜ.ㅜ 53키로면 행복할줄 알았는데???ㅜ.ㅜ 시간 지남 자연스레 빠지니깐 꽃지님도 "여름아 기둘려" 할날이 올껍니다. 그때까지 하이!!!^^

  • 09.05.14 00:33

    언니 완전 말라깽이겠당^^ 부러워요. 나도 빨리 말랑깽이 되고 싶어요 ㅜㅜ

  • 작성자 09.05.14 00:39

    안그랴, 키도 작고 기본 골격하고 두상과 얼굴이 커서 말랑깽이로는 안보이고 걍 표준으로 보여. 옷도 66싸즈. 체지방만 20% 미만으로 따운됨, 좋겠어^^ 오늘 순대볶음 먹었어?

  • 09.05.14 00:42

    먹으러 가려다가 엄마가 말려서 못갔어요. 마트에서 사온 순대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어요. 순대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막 땡기더라구요... ㅜ..ㅜ 먹으면서도 걱정되는데.. 자꾸 먹는 까만콩. ㅜㅜ

  • 작성자 09.08.19 21:56

    나둥 술국하고 같이 찹쌀순대랑 김치순대 먹고잡다...막혀서 토해도 계속 먹는데, 뚤렸으니 오죽 먹고싶고 먹겠어???^^

  • 09.05.17 19:24

    48이 눈 앞일쎄~~~어화둥둥~~~~

  • 작성자 09.05.20 00:37

    눈 앞에 48은 패스~~~ ^^

  • 09.05.18 01:02

    저두 오늘 월드콘하나에 과자반봉지 먹었는뎅....ㅡㅡ; 48kg님.... 힘 없으신것 같아 저의 기를 담아서----> 파이팅!!! ^^

  • 작성자 09.05.21 01:33

    18일날 대박 언필해서 회, 매운탕, 막창, 삼겹살, 맥주, 치킨 먹고 팔팔 날라다녀요 ㅋㅋ짱님한테 기 반사!!! ^^

  • 09.05.19 01:19

    논개언뉘~~~~~~요즘 먹는게 없어요??? 왜 안써엿???

  • 작성자 09.05.20 00:35

    언냐 집 컴터가 고장나서 핸폰에 저장해놨어요^^ 짐, 겜방왔는데 입력할려구여^^

  • 09.05.20 19:43

    시원한 맥주드셨어요? 부러워라... ㅎㅎㅎ 저 술 매니아는 아닌데..... 요즘 시원한 맥주한잔이 넘 생각나요~

  • 작성자 09.05.21 01:34

    언니 션한 맥주보다는, 콜라에 치킨이 훨 잘 드가고 부담도 읍어요 ^^

  • 09.05.22 13:42

    당췌1.5cc도토 작렬이네.3.0cc와다른건어느정도의양을먹고토하느냐일뿐.간만보고토함빡썬필링이고,입속에다양한뭔가를씹고삼키며여유롭게화장실가는게1.5 cc다. -----------으캬캬캬캬캬캬캬~

  • 작성자 09.05.23 02:32

    -----------으캬캬캬캬캬캬캬~ 무슨의미??? 토하는것도 이골나요 ㅜ.ㅜ

  • 09.05.23 03:16

    와우 아직두 쓰시고 계시네..전 먹는 종류가 자꾸 많아져서 모먹었는지 자꾸 까먹어서 못적겠어요...토는 계속하지만서도..건망증이 생기나...ㅠㅠ

  • 작성자 09.05.23 03:31

    닉넴처럼 될때까지는 기록할려고^^ 나둥 먹는종류와 양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서 토하는 횟수와 양도 느는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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