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진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 한 구절만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서너살 된 어린아이들 또한 범이 나타나더라도 무서운 줄 모르고 "같이 놀자"며.. 다가가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범에게 다가가는 어린아이를 보며... "큰일났다. 아이는 범에게 물려가서 죽을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범은 어린아리를 잡아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범에게 관심이 없는 것과 같이, 범 또한 인간들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곱살이나 열살 쯤 되는 아이들이... 범을 무서워하거나, 큰 개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그것은 무서운 것"이라는 말, 말, 말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열살된 아이나 또는 어른들 또한 범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범에게 잡혀 먹힌 경험이 없지만,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며.. '범'이나 '호랑이'나 '사자'는 무서운 것이라는 방식으로...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기 때문이며, 그런 기억에 대해서 생각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북한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남한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어떤 어린아이와 같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반공사상'에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세뇌[洗腦]

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세뇌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어린아이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오"라는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은... 범 무서운 줄 모르던 아이적에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생각하고 말 하는 아이들에게 "그런 말 누구한테 들었어?"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선생님이 그랬어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자, '다음' 포털 '뉴스'들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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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던... 어린아이들에게는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나는 공산당이 싫어오"라던.. '이승복 어린이'에게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들이.. 위의 여러 '뉴스'라는 미명하에... 세상에 난무하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세뇌"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과거, 현제,미래의 모든인간들은... '세뇌당한 줄 모르는채, 언술이 더 더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생각이며, 말이며, 행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이태원참사 유가족들... '시국선언'이라는.. 교수 나부랭이들.. '시민단체'라는.. 세뇌당한 미친놈들... 

헛 참, 그것들이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했다면... 모두 다 '공개처형당할 놈'들 아닌가 말이다. 

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저항하던 초딩에게.. "영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 할 것인가 말이다. 

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아이에게 "하나님이 있느냐"고 물으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라는 애국가가 있잖아요"라고 대답하겠지만... 어쩌면, 집에서 부모들이 조상들에게 제사지내는 모습을 보았다면, 그 아이 또한... '귀신'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헛 참, '석가모니'의 이야기들 중에... 전해저 오는 말이 있는데, 어떤 중생이 묻기를..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라는 말이다. 

때마침, 그 옆에 나무가 다 타서 곧 꺼질 것 같은 '모닥불'이 있었다는데... 그 모가닥불이 다 꺼지는 모습을 보면서 "석가모니" 말하기를... '저 꺼진 불이 하늘로 갔느냐, 땅으로 갔느냐'라고 물으니...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고 묻던 중생 하는 말이..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라는 말에... 네가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말이... 이와 같이, "옳지 않다"고 설명하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자기가 세뇌당한 줄 모르기 때문에... "영혼은 있다"고 믿을 수박에 없는 일이지만,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둘 다 부지불식간에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는 무엇으로 연명한 것일까?

석가모니는..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며... "이것"은 나아 상관 없는 것이지만, 내가 죽일 수 도 없고, 내가 더 살릴 수 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탁발'로 연명하며.. 중생들에게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세상이 사실이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중생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에...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지만, 나는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나는 마땅히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중생들과 같이 "십일조"라며.. "헌금"을 강요하고, 그런 헌금으로 먹고 산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헛 참, 석가모니의 '고행상'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십자가상'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고행상"의 의미 또한...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설령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는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물질만능주의' 시대라는 말과 같이.. 오직,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기억'이나 또는 '생각'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에 세상에서 얻는 것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는 것들로서.. "본래 자기의 내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자, '머리, 뇌, 생각이 있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 번 생각 해 볼 일이다.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유럽인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북한인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남한인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아니면, 일본인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예수교"를 믿는 자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석가모니교"를 믿는 자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이슬람교"를 믿는자들의 사고방식이 옳을까? 

헛 참, '북한'과 '남한'이.. 서로 합하여 화목할 수 있을까? 

헛 참, '기독교'와 '불교'와 '이슬람교'들이.. 서로 합하여 화목할 수 있을까? 

헛 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평생을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헛 참,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줄 모르는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자"들 아닌가 말이다. 

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자, 이와 같이.. "유전자가 있다"며.. 인간들을 세뇌시키려는 자들은... 인간들을 위해서일까? 아니면, 저희들이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그런 '말'을 만들고 유포하는 자들일까? 

헛 참, 설령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유전자'가 있다면... 그 '유전자'를 창조한 인간이... 그대의 '어머니'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어머니'가 없다면.. 그대가 생겨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난 생명체 하닌가 말이다. 

그대의 어머니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그대의 '나'라는 '인간'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가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하는 비유설명, 방편설명, 방언이 있는데...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람에게 먹힌 사자는 복 되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이 되니까" 라고 말하는데... 인간들이 사자를 잡아먹는다고 하더라도, 사자가 되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영양제'가 있다며.. 어떤 음식을 먹으면 어떤 질병에 더 좋다며..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등... 먹이에 집착하는 인간들이... 개나 돼지 등의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예수는 헌금으로 먹고살았을까?/석가는 보시로..?- "영혼불멸설?/유전자치료제?/AI챗봇?"-일체유심조-새생명/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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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설명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인류의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의 역사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오늘"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새생명이며, 나는 만유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중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