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문자 중계 게시판에 kimjeasang 회원님에 삼행시.....
김선빈 삼행시 ... 김:김종국 선배가 자꾸 갈굽니다.. 선:선배라서 꾸~욱 참고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빈:빈타에 허덕이는 종국선배를 볼때마다 오기가 생기거든요.
최경환 삼행시... 최:최고루 중국집가서 최해식 선배한테 애기 많이 들었습니다.. 경:경기에 나설때 항상 중국음식을 먹으라 하더군요.. 환:환장하겠습니다. 연봉이 쥐꼬리만 해서 탕수육은 먹을수 없습니다.
김경언 삼행시 ... 김:김성한 감독있을땐 1군에 자주 올라왔는데 조감독 바뀌고 간만에 1군 올라왔네요 경:경기장 꿈을 꾸면 전 항상 무등경기장이 아닌 함평 2군경기장이 나오더군요, 언;언제든지 불러만 주세요.. 종국이보단 잘할수 있어요
김성한... 김:김성한의 화끈한 야구가 그립죠? 성:성질나면 선수고 뭐고 물불 안가리고 뒤지게 패야 됩니다.. 한:한번 똘아이는 영원한 똘아이니깐욧
심재학 삼행시.. 심:심심해 죽겠습니다.. 재:재주는 가끔식 대타로 나가던데 전 뭡니까? 학:학수고대 합니다 한번만 불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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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삼행시...네이버펌 (선빈이꺼가 조금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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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회수 0에 보는 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한 똘아이 아닌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