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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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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기 공군전우회 👨‍👩‍👦‍👦👨‍👩‍👦‍👦최강명품 780기 5월7일(월)출석부 👨‍👩‍👦‍👦👨‍👩‍👦‍👦
780기 재현이 아빠(18전비) 추천 0 조회 189 18.05.06 21: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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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06 21:00

    첫댓글 황금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희는 어제 아들 면회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어버이날 하루 앞둔 연휴 마지막날 모두들 가족모임 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이제 제법 역할이 많아 힘든 시기인 우리 공구니들 다시 힘낼수있도록 함께 응원하는 힘찬 월요일 보냅시다.

  • 18.05.06 21:03

    1빠~~^^

  • 재현이아빠님
    두분의 아드님 듬직하네요
    하나도 어려운데 육군 입대를
    앞둔작은 아드님 까지
    애국자 이십니다
    멋진 두 아드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5.07 18:05

    해피데이선배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이틀 휴무하고나니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사 답글 올립니다.
    두달만에 공구니 얼굴 보고오니 오늘 하루가 행복하네요
    선배님의 응원 감사 드리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영외면회 과정이
    가족여행이라
    참 보기 좋습니다
    작은 아드님도
    아주 듬직하네요
    모두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5.07 18:08

    오늘 밀린 일하느라 답글이 늦었네요~~^^
    둘째 군대 가기전 형제 상봉 해주려고
    함께 면회 갔는데 군복 입은 공구니와 함께 하는 특별한 가족여행이 되었네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참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남은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18.05.06 22:27

    샬롬!
    첫 영외면회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둘째가 5월말에 육군으로 입대하는군요^^

    첫째와 둘째는 또 다르던데
    그것도 육군으로 입대한다니
    축하해야 하는건가요^-^

    저도 5월에는 영외면회 가기로 했는데
    통화못한지 벌써 두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내일은 통화를 해야
    토요일 영외면회할 수
    있을텐데~~~

    방장님의
    온가족 영외면회후기를
    읽었으니
    이제 충주에서 따라하기
    한번 해보렵니다.



  • 작성자 18.05.07 18:17

    주의사랑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둘째가 이달 말경에 다행히 집 가까운 곳으로 입대하게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공구니 보낼때 만큼은 아니겠지만 군이란
    특수성 때문에 또 기훈단 시절처럼 애잔한 시간이 되겠죠
    하지만 워낙 잘하는 놈이라 큰 걱정은
    없을것 같습니다
    주의사랑님도 영외면회 계획이 있으시군요
    충주는 갈곳이 많아 좋은 시간 보내실것 같네요
    780기가 해야할 역할이 많아져 바빠서 전화를 하지 못할수 있으니 생활관으로
    문자 한번 넣으시면 연락 오지 않을까요

    어머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여러모로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사랑이 충만한 5월이니 좋은 소식이 많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8.05.06 22:52

    재현이 아빠 방장님
    첫째 둘째
    모두 든든한 아들들이네요

    하나인 저로써는 매우 부러운 모습인데요

    면회의 정겨운 모습이 정말 좋네요

    이기분을 담아 5월 행복한 달 되세요^^

  • 작성자 18.05.07 18:22

    개미짱님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이달 말 육군 입대를 앞둔 둘째와 공구니 형제상봉 시키려고 떠난 면회였는데
    행복하고 특별한 가족 여행이 되었네요
    다녀와서 훈련으로 힘들었던 공구니에게 힘이 되었던것 같고 저희도 그 행복한 여운을 간직하며 오늘도 열일 했네요 ㅎㅎ
    개미짱님도 오월의 행복이 충만한 시간
    보내세요 *^*~~

  • 울집공구니 피부과치료 위해
    금욜 나와서 오늘 즈그집으로 갔는데요
    보내고나니 어버이날에 대해 입방끗 안하고 간사실에 대해
    약이 오르네요
    누구 탓하겠어요
    제가 그리 키운걸..
    허기사 매일매일 통화하고
    이번에도 아빠옆에 계속 있긴 했지만요..
    방장님 가족분들 너무 흐뭇합니다
    부럽네용

  • 작성자 18.05.07 18:28

    저희 공구니도 어버이날 앞두었는데도
    한 마디 말도 없었네요 ㅠ~ㅠ
    하지만 함께 할수있었던것에 감사 했습니다.
    아드님이 밖에 나와서 진료 받을 정도로
    안좋은가 봅니다.
    치료 잘 받고 들어간거죠
    우리 공구니들
    몸도 마음도 많이 성장하고 있을겁니다
    어쩌면 마음속에 부모에 대한 감사함이
    있으면서도 사내녀석들이라 표현에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그럴겁니다.ㅎㅎ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재현이아빠방장님!
    재현이 면회 잘 다녀오셨군요.
    둘째가 또 육군에 들어간다니
    마음이 허전 하시겠네요.

    사천항 물회집 넘 맛없고
    횟집도 비싸고 성의가 없더라구요.

    잘 다녀오셔서 재현이 휴가
    기다리시겠네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 작성자 18.05.07 18:33

    아직은 아닌데 막상 입대하고 나면
    애잔한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

    관광지 소문만 요란하고 가격만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 입니다.
    초당순두부도 관광객들이 찾는 집은 줄을 너무 오래 기다리고 현지 주민들이 가는곳은 한적하더라구요
    맛도 오히려 그런곳이 더 맛있고요

    어제 전화와서 휴가가 말년들에게 밀려 하루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고참이 되어야지 마음대로 나올건데 말입니다.ㅎㅎ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방장님~~^^
    가족합체 하루동안의 일정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행복한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현이 힘들어 하니 맘이 짠하셨을
    두분 맘도 느껴지구요...😢😂
    남은 연휴 행복한 맘 ~
    연장으로 이어가세요~~🎵💟

  • 작성자 18.05.07 18:37

    행복한 느낌 전해지시나요
    정말 행복했답니다
    가족이 함께여서요 ㅎㅎ

    오늘 면회 갔다온다고 밀린 일 열심히
    했답니다 행복한 기운으로요
    아낙네님은 연휴에도 바쁘셨겠네요
    저녁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18.05.07 07:32

    면회잘다녀오셨죠?
    네가족이다모이니
    보기너무좋아요
    부럽부럽구요~~
    행복한시간보내셨죠?
    정신적육체적으로
    우리780기공구니들이
    고생하는듯해요~
    좀더힘내라고
    큰소리로 화이팅
    외쳐봅니다~~^^

  • 작성자 18.05.07 18:43

    정말 오랜만에 네가족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공구니 이야기 들어보니 후임들이
    계속 들어오고 업무도 점점 많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큰 훈련이 있어서 좀 힘들긴 했나보더라구요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고 견뎌내면 상병되고 그러다보면 여유가 좀더 생기겠죠
    연휴동안 바쁘셨겠네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그야말로 가족과 함께하시느라 강릉다녀오셨네요 ㅡ첫식당 쥔장 너무하네요 한시간이면 한끼먹고 좀과장하면 좀지나. 간식 먹을 시간인데.....
    그래도 잘 참으시네요

    저는 의외로 욱할때가 있어서 접시 숟가락 사발 쓰레빠 들고 나와서 카운터에다 올려놨을지도....

    울공구니는 알 러지가 심해 기침이 한참이더라구요

    하루남은 .연휴 편히 보내세요

  • 작성자 18.05.07 18:50

    네 공구니 면회 핑계로
    또 둘째 입대 하기전 형제 상봉 시킬겸 떠난 길이 특별한 가족 여행이 되었네요

    저도 욱하는 성질이 있는데 공구니 때문에 참았네요
    지금 생각해도 공구니의 황금같은 한시간을 손해본것 화가 납니다요 ㅎㅎ

    아드님 알레르기가 심하군요
    요즘 같은 봄날이 많이 심할텐데
    빨리 나아야할텐데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오늘 행복한 기분으로 열심히 일을 했네요.ㅎㅎ
    남은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늦은 출석합니다~
    방장님,현이홍이님 듬직한 두 아들 대동하고^^
    사진까지 참 행복합니다~
    둘째 아들이 이 달 말에 육군으로 가면
    두 분 많이 적적하시겠어요 강릉 꼭 한 번
    가고 싶은 곳인데 맛집이 많네요^^
    저는 회를 안 먹어 오늘 효녀동생이 엄마랑
    이모 모시고 포항으로 유명 물회 먹으러
    갔어요 ~제 나흘 휴가 후딱이네요ㅋ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은, 이 5월이
    좀 천천히 갔음 좋겠어요 ㅎㅎ

  • 작성자 18.05.07 18:57

    저도 일하느라 늦은 답글 올립니다요 ㅎㅎ
    둘째 군대 가기전 여행삼아 인생경험 쌓는다고 제주도에 한달 넘게 게스트하우스에 스텝으로 다녀와서 우리 부부 미리 둘만의 시간 연습 했네요.ㅎㅎ
    부초후 휴가나온 아드님과 행복한 연휴 되셨겠습니다.
    연휴 마무리 하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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