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감, 기술주 급락에 혼조...나스닥, 1.1% ↓
다우 세제법안의 상원 통과에 따른 세제개혁 기대감에 장중 및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
장 초반 300포인트 이상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 감세 효과에 희비.
차익실현 매물에 바이오,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S&P500과 나스닥지수는 하락.
장 초반 상승세, 오후장들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결제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술주들이 급락하면서 지수를 압박.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이 기술주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 성장주보다는 가치주를 추천하기 시작하면서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 출회.
대형 기술주 하락. 아마존은 2.44%, 알파벳은 1.29%, 페이스북은 2.07%, 마이크로소프트는 3.77% 하락.
AMD와 엔비디아는 각각 6.5%, 5.6% 하락. 인텔도 0.2% 하락.
주요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2% 하락. 마이크론 4.98%, AMAT은 4.12%, 램리서치는 3.76%, 엔비디아는 5.57% 하락.
S&P 500 소프트웨어서비스지수는 이날 2.4% 하락. 시만텍(-4.7%), 어도비시스템즈(-6.2%), 액티비전 블리자드(-5.4%), 이렉트로닉 아츠(-4.9%), 마이크로소프트(-3.8%) 등 소프트웨어주도 급락.
세제 개편안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과 소매판매 업종의 상승. 세율이 높은 운송(35%), 유통(35%), 통신(33%), 은행(30%), 소비재(30%) 등이 상승.
반면 그동안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와 바이오주는 차익 매물에 부진. IT(21%), 헬스케어(23%)는 세율이 낮은 업종이기도...
“세제 개편안 최종 합의가 쉽지 않겠지만 현재 올해 안에 완전히 통과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 공장재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0.1% 감소. 기존 예상치는 0.3% 감소. 운송을 제외한 수주는 전월 대비 0.8% 증가하는 등 양호.
ISM 11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지수는 전월 51.6에서 58.1. 지난해 말 이후 첫 연속 증가세.
18일부터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할 것, 경쟁사인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는 11일부터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할 것. 나스닥도 연초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할 계획.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유례없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는 공정하고 신뢰할만한 비트코인 관련 시장이 될 것”
미국 가계 중 20% 재산 없거나 부채 증가.. 부익부 빈익빈 심화
CVS는 처방약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나기 위해 690억 달러(약 75조원)를 들여 미국에서 세번째로 큰 건강보험사 애트나를 인수하기로 합의. 미국에서 대형 약국체인이 보험사와 합병한 것은 이번이 처음. 휴매나, 앤섬, 시그나 등 보험사들도 대형 유통업체와 합병 전망, 치솟는 약값과 내달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ACA) 종료에 따른 비용부담 때문.
아마존 물류센터 직원들의 과도한 업무량과 열악한 근무환경이 도마에 오름.
유엔 北핵 중재 가능성, 이번주 제프리 펠트먼 사무차장이 이번 주 북한을 전격 방문한다고 ...
유엔 사무차장의 방북은 북한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유엔측은 설명.
美 리치몬드 연은 차기 총재에 매킨지 출신 '토머스 바킨'
달러는 세제법안의 상원 통과에 힘입어 오름세. 유럽연합과 영국이 브렉시트 관련, 1차 협상 타결에 실패하면서 파운드는 하락.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02% 오른 93.23. 장중 0.4%까지 오르기도...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 오른 112.55엔(엔화가치 하락).
유가는 3거래일 만에하락.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기수가 증가하면서 원유생산량 증가에 대한 우려.
1월분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89센트(1.5%) 하락한 57.47달러.
2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28달러(2%) 하락한 62.45달러.
지난주 미국의 가동 중인 원유시추기수는 전주대비 2개 증가한 749개.
내년 말까지 감축안 연장키로 결정한 이후 유가는 지난주 이틀 연속 상승.
금값은 하락. 세제법안의 상원 통과로 인해 달러와 증시가 강세. 달러 강세, 다우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터치하는 등 증시도 상승하면서 위험자산인 금값을 압박.
2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4.60달러(0.4%) 하락한 1277.70달러.
美 2년 만기 채권수익률 10년내 최고치 경신, 3.2bp(1bp=0.01%) 오른 1.810%.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1.6bp 상승한 2.379%.
유럽 마감, 미 세제안 상원 통과 영향 상승
교착상태에 빠졌던 EU와 영국간 브렉시트협상에서 상반된 소식이 전해지며 불확실성.
미국 상원에서 미국 세제개편안이 통과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 큰 폭으로 상승 마감.
EU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정부와 국제 채권단이 잠정 합의한 3차 구제금융 중간 이행안을 승인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은 전날보다 0.91% 오른 387.47
은행주들이 강세. 도이체방크가 2.31% 상승했고, 코메르츠방크는 3.06% 상승. 영국의 바클레이즈와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네털도 2.56%, 2.36% 상승.
브렉시트 관련 주말에 합의가 어느 정도 진전이 이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날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결국 합의에 실패했다는 소식.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2774% 떨어진 1.1854달러(유로가치 하락).
달러/파운드 환율은 전일대비 0.0445% 하락한 1.3464달러로(파운드가치 하락).
중국마감, 상하이지수, 0.24% 하락..3300선 턱걸이
기술주의 부진이 투자심리 위축. 유동성 문제.
경제 둔화와 유동성 경색 우려가 맞물리며 하락세.
예정된 경제지표 발표 일정은 관망세.
연말을 맞아 백주 등 일부 소비재가 상승세를 기록하는 종목별 장세.
UBS, 중국 증시가 부진한 게 차익 실현 수요와 중국 당국의 규제로 빠듯해진 유동성 때문. 하지만 실적 전망이 좋고 주가 수준에 아직 상승 여력에 지속 가능성은 낮음.
오전 장에서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
최근 온라인 소액대출 규제안을 내놓는 등 소액대출 규제 강도가 거세지면서 상장 1년 미만 미배당 종목인 차신주의 폭락세.
캐난다 트뤼도 총리 방중을 계기로 양측이 FTA 공식 협상을 개시하는 데 합의.
항공운송, 주류 등이 강세.
위안화 기준환율, 0.06% 절하 달러당 6.6105위안.
일본마감, 4거래일만에 하락…닛케이 0.49%↓
기술주의 부진이 증시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원인.
금융주와 내수 관련주로 이동.
미 대선 스캔들 부각으로 증시는 숨죽이는...(영원한 미국 바라기...ㅋ)
일본 증시가 26년 만에 고점에 도달한 만큼 무리하게 투자할 분위기가 아니라는 지적.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외국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 리스크를 차단하기 시작.
적극적인 임금인상과 혁신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법인세 인하 방안을 검토.
도시바와 WD 전체적 맥락에서 화해 합의. 메모리 매각 가속 전망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4%(0.39엔) 상승(엔화가치 하락), 모처럼 달러당 113엔을 돌파(113.01~113.02엔)
뉴욕의 차익물, 바이오와 기술주 급락이 주는 영향력이 커 보인다.
유럽 강세 효과는 퇴색... 실질적 지표는 긍정적 신호. 근본적 컨디션은 우상향 기조.
뉴욕 영향으로 일본은 급락 가능성, 우리 시장도 이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외인 수급에 미칠 파장을 주목.
이로 인해 시장 순환매가 거칠 수 있다.
미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 반덤핑 관세율... 10%대에서 40.89%로 증가.
어제 철강주 강세가 되돌릴 수 있는 문제.
인터플랙스 쇼크 코스닥 후유증 예상. 과만 반응이라는 리포트가 있지만 수급들이 가만 놔두지 않을 듯...
어제 인터플렉스 하한가 충격, 아이폰 X 부품 불량의 원인으로 지적된 문제, 지속성을 가진 노이즈. 결과는 두고봐야...
어제 상승으로 인한 기대가 하루만에 다시 푹 꺼질 수 있는 분위기지만 수급 향배에 달린 문제라서...
외인과 기관 움직임을 보면서 대응....
여전히 눌리면 산다는... 야금야금.
굿럭!!!
오전장만 보고 패스했는데 마감까지 쭉 횡보 장세....ㅎ
외인 행보가 오늘도 시장 예측치를 벗어나는 모습. 기관과 더불어 양매수 행보는 들어왔으나 규모면에서 적은 물량이고,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오락가락 매수와 매도를 오가는 관망하는 분위기...
순환매는 오늘도 재료와 이슈를 타고 움직였다. 시장 주도하는 힘은 없었지만 기관들의 전폭적 매수 스타일에는 어울리는...
가벼운 얼음장 위에서 제법 가벼운 몸놀림이 아시아에서 지수 상승을 끌고간 점은 의미있다 할만하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기술주 우려를 딛고 장중 오르내림 보이며 제법 선전했지만 둘 다 약세. 하이닉스는 상승 하기도...
철강주 상승 모드 절정에서 일부 차익도... 우려하던 그림은 전혀 안 보이고, 중국 이슈만 쫓아가는 댕큐.
기아차 상승 오랜만에 속구쳤다.
금융주는 엇갈림 마무리에 살짝 아빠 미소...
코스닥 하락은 예고된 그림으로 이제 에너지 소진 한 그림...
제약, 바이오가 끌고 가던 시장 에너지가 순환 흐름을 가지지 않는 한 지속적 불편을 줄 것으로...
이로 인해 그동안 빛을 못보던 것들이 움직이기도...
연말 지배주주에 대한 세율 조정 차원의 작업들이 마무리 되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년 초를 바라보며 대응해야 할지도...
배당주에 대한 가시권이 다시 보이는 점도 참조.
오늘도 트레이딩은 양호한 마무리, 야금야금 챙기는 것도 만족스럽게 진행.
서두르지 말고 스텝 바이 스텝...ㅎ
- 기관 2600억 순매수..외국인도
550억 사들여
- 삼성電·SK하이닉스는 하락..동부제철 등은
상한가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했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가 하락했음에도 철강, 건설, 통신, 전기가스업 등이 2%대씩 오르며 고른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동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5포인트, 0.34% 오른 2510.1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엔 2490선에서 개장하면서 전 거래일보다 하락했으나 오전 10시반쯤 상승세로 전환돼 장중 내내 2500~2510선에서
움직였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대형 IT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떨어진 영향이 장 초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철강, 건설, 통신, 전기가스업종 내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도 상승 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이 2.40%, 전기가스업이 2.18%, 건설업이 2.83%, 통신업이 2.49%, 증권 2.0% 올랐다.
특히 건설업종은 정부가 전국 40개 미니신도시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계획이 건축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철강업종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POSCO(005490)도 소폭 올랐으나 동부제철(016380), DSR제강(069730) 등이
상한가를 기록한 영향이 크다. 종이목재, 음식료품, 기계, 운송장비, 운수창고 등도 1%대 상승했다. 화학,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유통업 등도
상승했다. 의약품, 전기전자, 보험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움직임은 별로 좋지 않았다. 시총 20위권 종목중
현대차(005380), POSCO,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SK(034730),
SK이노베이션 등만 오르고 나머지는 모두 주가가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화학(051910), NAVER(035420), 삼성물산(028260), KB금융(105560), 삼성생명(0328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
중에선 미국 법인세 인하 기대감에 두산밥캣(241560)이 4.84%의 상승률을 보였다. 금호타이어(073240)는 외국계 매수세에 5.26%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8771만주, 거래대금은 5조8259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52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83개 종목이 하락했다. 81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황종합]신라젠·티슈진 6일 보호예수 해제 앞두고 급락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코스피가 5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부진했다는 소식에 하락
개장한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수와 매도를 오가자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오후 들어 기관이 매수 규모를 키우고 철강 건설 전기가스 통신주들이
상승하면서 지수도 2510대 안착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들의 차익실현 매도 확대로 1% 넘게 내리며
780선을 내어줬다.
윤정선 KB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6일 모간스탠리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으나 같은 달
28일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에 대하 ‘매력적인 비중확대 시기’라고 분석하고 씨티증권 또한 30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430만원으로 제시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라며 “최근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연초 이후 높은 주가 상승률로 차익실현 욕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되며 주가 하락으로
삼성전자의 12개월 예상 PER(주가수익비율)는 8배, SK하이닉스는 4.3배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라고 말했다.
◇IT
내리고 철강 오르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45포인트(0.34%) 오른 2510.12로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53억원 순매수, 이틀 연속 사자를 기록했다. 기관이 2639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3477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38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2350억원 순매수 등 전체 2988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이 1742계약 순매수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93계약, 525계약 순매도다.
상당수
업종이 올랐다.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건설업 통신업 증권이 2% 이상 상승했다. 기계 종이목재 운송장비 운수창고 금융업 은행 화학 등이 오른 반면
의약품 전기전자 보험 등이 내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도로 0.16% 내린 256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1.52% 내린 7만7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이
올랐다.
난방철을 맞은 중국 감산 여파로 철강주가 동반 상승했다. POSCO가 2.22% 상승했으며 동부제철과 동부제철우
DSR제강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도 상승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한국 기업들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또 다시 제외했다는 소식에 배터리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1.43%, 4.67% 내렸다.
NAVER 삼성물산 KB금융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하락했다.
현대미포조선이 수주 선가 상승 분석에
7.16% 올랐다.
우리들휴브레인이 투자주의 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우리들제약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케이씨가 지주사 분할 재상장 첫날 16.00% 상승했다. 케이씨는 지난달 케이씨텍과 케이씨로 분할했다. 케이씨가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케이씨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소재사업 등을 담당한다. 케이씨텍은 20.21% 급락했다.
상한가는 5개
종목이다. 520개 종목이 상승, 283개 종목이 하락했다.
◇신라젠·티슈진 6일 보호예수 해제 앞두고 급락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8.33포인트(1.06%) 하락한 774.12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3억원,
258억원 순매도인 반면 개인이 67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 중에서는 오락문화가 2.13% 하락했으며 디지털컨텐츠 정보기기
반도체화학 제약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등이 내렸다. IT종합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IT부품 등이 올랐다. 음식료담배가
5.57% 올랐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이 1.91% 빠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6.11%,
6.75% 하락했다.
오는 6일 보호예수 해제를 앞둔 신라젠과 티슈진이 각각 16.82%, 8.95% 내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신라젠 852만9078주의 보호예수해제가 6일 풀린다. 이는 전체 주식의 12.5%에 달하는 규모다. 티슈진도 같은날 10만주의 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있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가 각각 7.17%, 7.75% 밀렸다. 로엔 메디톡스 코미팜 휴젤 등이 상승했다.
정부의 스마트 공장 확대 계획 발표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디에스티로봇 신성이엔지 오픈베이스가 각각 7.71%, 1.23%,
4.99%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무역의 날 기념사에서 “정부는 현재 약 5000개인 스마트 공장을 2022년까지 2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프라이드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뉴프라이드는 전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제2의 대마초 판매점 법인의 지분 취득 또는 대마초 재배 및 생산 라이선스 소유 법인의
지분 취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트래픽이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했다. 에스트래픽은 공모가 1만원의 2배인 2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시초가 대비 25.00% 내린 1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에스트래픽은 고속도로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만드는 교통 솔루션
전문업체다.
상한가는 네이처셀 코데즈컴바인 바른손 뉴프라이드 신라섬유 양지사 등 6개다. 상승 하락 종목은 각각 665개, 485개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일대비 2.90원(0.27%) 내린 1085.8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1.60포인트(0.49%) 오른 329.95로 마감했다.
첫댓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급락 출발....ㅋ
하이닉스 2.5%까지 밀리기도....
코스피 2500 하회 출발....
코스닥도 약세...
양시장 모두 양매도 출발...
추가적인 낙폭을 키우는 중....
전기전자 압도적 약세...ㅋ
철강주는 중국 영향을 더 크게 받아가는... 상승세...ㅎ
우려했던 그림과는 다른 행보에 화색...
금융주 소폭 상승...
금융투자와 국가지자체의 매도 공세 전업종으로...
외인 전기전자 집중 포화....
초반 대응은 나쁘지 않은 흐름...ㅎ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 대비 2원 내린 1,086.0원 출발
양시장 양매도 지속으로 압박...
외인 현선물 동시 패션 매도 공세...ㅋ
코스피 외인 매수 전환...ㅋ
선물 매도는 지속....
다시 매도 전환...
프로그램 매도에서 매수로... 치고 올라오는...
비차익....
코스피 낙폭 확 줄었다.
외인과 기관의 동시 패션.... 매도 줄여가는...ㅎ
다시 외인 매수 전환...
수급 변화가 확 달라지는..
금융투자 매수 업종 늘었다.
외인 전기전자 매도 줄이는 중...
기관 매수 전환... 외인은 다시 매도 잔환....ㅋ
지수는 눌려가는...
진폭은 대충 확인 한 셈....
이젠 좀 쉬면서 대기 모드로...ㅎ
약보합 코스피....
양매수 전환...
코스닥만은 예외... 양매도 행진...
철강주 고공 행진...ㅎ
코스피 상승 전환 후 순조로운 진행...ㅎ
기관 순매수로 당기는...
외인은 매도 전환해 있다.
다시 외인 매수 가세....ㅎ
보합권 오가며 횡보 흐름....
금융지주도 상승세 가세...ㅎ
하이닉스 상승 전환.... 오예....ㅎ
프로그램 끌어당기는...ㅎ
외인 선물 매수가 주효...
국가지자체도 프로그램 매수로...
트레이딩 마무리....ㅎ
외인 급변침....
프로그램 급 브레이크....ㅋ
오후장 내내 횡보
코스닥은 장 후반 다시 급락 변침....
제약 바이오....
프로그램은 꾸준히 우상향....ㅎ
외인 전기전자와 화학에 매도세 깊다.
그나마 다른 업종에서는 매수 기운 가득....ㅎ
아시아 시장 전체 약세....ㅋ
원/달러 환율은 강세 모드로 쭉 올라와서 멈칫...ㅎ
동시호가....
코스피 되돌림 없는 것만으로 다행....
코스닥은.... ㅋ
동시호가....
어제 마감 상황
오늘 마감 상황
배당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