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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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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 시골이야기 그 해 여름
천산힉생 추천 0 조회 151 18.02.04 17: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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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5 16:59

    첫댓글 에고... 고생 많으셨네요
    우리는 군기는 엄청 빠진 의무부대 그것도 미군 의무부대 앰뷸런스 중대지만 우리도 어쩌다 일년에 한두번 훈련나가면 좋았지요
    임진강변에서 3월에 그것도 추위라고 달달 떨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18.02.05 20:43

    십이월님은 다국적군 소속이셨던가 보네요?

  • 18.02.05 17:02

    그 순간의 고통은...

    박일병이라는 그 분도
    지금은 겪어 낸 추억으로 이야기하는
    지금일 겁니다. ^^

  • 작성자 18.02.05 20:44

    그렇겠지요. 다 그리운 모습과 얼굴들이니^^

  • 18.02.07 00:23

    누구나 한계는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마다 다르지요. 나의 한계는 아직인데 너는 왜?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깨우쳐 갑니다.
    정현의 호주오픈 4강 정현은 거기까지가 한계입니다.
    그러나 그 한계를 조금씩 뛰어넘겠지요.
    천산힉생님의 예날의 추억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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