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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손들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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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손들어! 이야기◎ 번개 컨팅 가실분 ... 조폭곰님 (모임운영자) 걍 함 보세요..
나는 알렉스 추천 0 조회 654 08.06.18 12:0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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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8 12:12

    첫댓글 이렇게 같이가면 잼있을것 같기도합니다..^^ 저는 친구랑 8월중순에 대만으로 휴가를 가려구 합니다..저희는 컨팅까지 버스를 타고갈 예정입니다... 여름휴가로 가는것이라서 컨팅에서는 정말 휴가스럽게 보내고 오려합니다...

  • 08.06.18 13:58

    정말 단체로 엠티같이 가면은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08.06.18 18:17

    단체로 가서 마음이 맞지 않다면 따로 놀더라도 저녁엔 팬션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며 말 그대로 즐길수 있는곳... 갑시다~

  • 08.06.18 18:33

    ㅇㅏ.. 펜션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며........ 와.. 생각만해도 걍 좋네요 ^^

  • 08.06.18 14:20

    알렉스님 혹시 1회만 진행하는건 아니겠죠 ? 진짜 굿이네요.... 한국분들과 팀짜서 가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왜!!!하필 이제야 이런글을....흐 ㅎㅎㅎ 한국갔다 다시 와야겠네요....사진보니 진짜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8.06.18 18:15

    계속 제 글에 힘을 실어주시는분... 혹시 제가 아는분인가요? 빨리오세요 제가 어디던 모시고 다닐테니...노는데만ㅋㅋㅋ

  • 08.06.18 18:56

    모르는 분인데여~~~~ㅋㅋㅋ

  • 08.06.18 15:55

    우와 거의 여행사전 수준이네요. 수고 많으셨네요... 개인적으로라도 정말 가겠습니다. 약속 1번으로 해주시고, 일단 사전 답사 차원에서 먼저 한번 같이 가시죠. 그쪽이 바다 뿐만 아니라 래프팅도 있을 겁니다. 그쪽도 기회되시면 한번 알아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루는 바다, 하루는 계곡~~~ 자 여행을 떠나요! 우리 함께 다 같이! 메아리 소리가 들리는 계곡을 찾아 여행을 떠나요.

  • 작성자 08.06.18 18:20

    레프팅? 계곡 물쌀의 가르는??? 당근 있고요, 근데 전 해 보지는 않았고요, 광고만 봤네요..컨팅 여행사에서 하는 광고... 전 혼자 다니는걸 좋아해서 여행사에서 하는건 않해봤고, 그래서 레프팅은 어디서하는지 아직 모름.. 중국어 모름..ㅋㅋ 컨팅반경 30키로 이내는 좁은 골목까지 다 알고 있고요...

  • 08.06.18 19:07

    왜 왜 !!! 여행을 지금 떠나겠다는겨!!~응~~~이번 정모는 걍 조용히.....날 좀 기다려주면 안될까나? ㅎㅎㅎ

  • 08.06.20 19:49

    누님도 오세요...ㅋㅋㅋ

  • 08.06.18 15:57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대만 운영진에서 적극 밀어 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한국에서 대만 가는 분들도 합류할 수 있는 그런 ^^

  • 08.06.18 17:19

    그럼 제가 다녀와서 관련 자료를 올릴께요!!!

  • 08.06.18 17:34

    네~ 수고요 ^^

  • 작성자 08.06.18 18:22

    앗! 운영자님... 혹시라도 짤리지 않을까 내심 고민하다 올렸는데, 환영해주시니 감사...

  • 08.06.19 03:15

    개인적인 글이였다면 여행친구찾기 게시판으로 보내졌겠죠.^^;; 님의 글에 힘을 실어준다기 보단 좋은 아이디어고 좋은 생각이라 사료되어 제 생각을 말씀 드린것 뿐입니다. 대만 모임운영자 보세요 라며 올리신 글인만큼 분명 의견제시니까요. 그럼 조푹곰님이랑 잘 추진해 보세요~ 큰원칙내에서라면 내릴 이유 없답니다 ^^

  • 08.06.18 16:26

    이번주말에 가나? 난 찬성!!!!

  • 작성자 08.06.18 18:24

    누구시죠? ... 날짜는 반응을 보고 잡아봐야 될듯...

  • 08.06.20 01:35

    같은 아파트 사는 이웃..ㅋㅋ "정의"->"브루터스"로 닉네임 변경함..

  • 08.06.18 18:14

    7/1일에 바로 컨띵가는데 평일이라 어차피 저는 안되겠지만, 컨띵에 저렇게 놀곳이 많다는것 새삼알았네요 ㅜㅜ 매우 부럽습니다.~~~~~~~~~~~~!!! 저런 보트타고 놀수있는곳은 정확히 어느곳으로 가야하나요? 가격등은..매번 컨딩입구 민박촌에 짐 푸르고 버스로 바닷가, 어란비공원등만 왔다갔다했거든요.이번엔 동행도 있고 여름이라 함 놀고싶어요~~~

  • 작성자 08.06.18 18:30

    저곳이 어디냐...헌춘에서 컨팅으로 들어가는 국도변에 바로 있고요... 저수지 같은곳으 조그만하게 만들어서 그곳에서 강습하고 바다에서도 가능하답니다^^가격은 보트 500원..혹시 오토바이 타실줄 아세요? 컨팅에서 오토바이 렌트하시면 하루에 600원입니다.

  • 08.06.19 00:56

    오토바이렌트300원까지깍을수있는걸로알아요~저흰500원인가600원부르는거 400원에 하루 빌렸었었요~

  • 08.06.19 18:36

    감사합니다~~^^ 운전을 못해서 오토바이는 불가능하겠지만 동행을 열심히꼬셔서 함 가볼라합니다. 알렉스님 감사 감사~~

  • 작성자 08.06.18 18:31

    앗 7월1일이면 저도 컨팅에 있네요... 연락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8 18:54

    단체로 가는것은 저렴하게 가기위한 수단이고요, 출발과 도착만 같다면 가능하리라 보는데...

  • 08.06.18 21:31

    아 가고 싶다ㅠㅠ 예전 대만 환도 할 때, 사정상 컨딩에서 단수웨이까지 하룻동안 오토바이 타고 갔떤게 기억이 나네요

  • 08.06.19 01:42

    컨띵에 2번 가보긴 했지만, 정작 제대로 이곳저곳 가본적은 없네요.. 해양 박물관은 정말 좋았고요.. 갈때마다 롱샤만 열라 먹고 온 기억밖에.. -_-; 집이 타이난이라서 부담은 안 가네요.. 날짜가 정해지면.. 마눌님이랑 함 상의해 보겠습니다..

  • 08.06.19 02:07

    무조건 와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香菜 듬뿍 먹자구....ㅋㅋㅋ, 스노클링도 몇백원 밖에 안한데 하루종일... 알았지, 내가 보고 싶다고 이야기도 해주구...ㅎㅎ 착한 제수씨..

  • 작성자 08.06.19 03:54

    xinting 님이 오토바이 임대료에 대해 올려주신것도 맞고요, 어떤곳은 2시간에 얼마, 4시간에 얼마하는곳도 있고요..근데 빌려서 그날 반납하는것이 그렇고, 예를들어 1박2일 대여 같은것은 숙소도 확인시켜줘야하고 (겁이 나서 그런가, 분실의 위험) 600원이 제가 알아본 바로는 최저가격이더군요.. 참 이번에 가서 알아보고 온것 아닙니다.. 전 거의 매달 갑니더..^^

  • 작성자 08.06.19 04:00

    아 그리고 제가 틀릴수도 있고요, 그냥 참조하시라고 올린댓글이고요, xinting님의 의견도 참조하시라고 올리신것 알고 있고요..저보다 많은 고수분들이 있지 싶어 같이 가자고 올린겁니다^^ 그리고 해안선의 길이가 무려 60키로랍니다... 아무튼 다이빙은 전문지식과 숙련된이들이 가능하니 라이센스 있는분들 참여 좀 해주시고요, 아닌분들은 스노우클링정도라도 무난히 하실수 있습니다..파도만 많이 없다면.. 아님 서핑을 함께 배워보는것도 괜찬죠. 꼭 믈놀이가 아니라도 레져의 인프라가 100% 형성되어 있는곳입니다.

  • 08.06.19 11:09

    아~~저 사진들..반응 장난 아니네요. 나 언제든 대만 가면 컨딩 댓꾸 가는거져.*-^ 컨딩 아~~가구 싶네. 요즘 머리 마니 아픈데 죽겠어요.ㅠ.ㅠ

  • 작성자 08.06.19 12:32

    다빛님이야 내하고 컨팅맨바아입니꺼?ㅋㅋㅋ 오시면 무조건 달려요~~

  • 작성자 08.06.20 01:21

    안녕하세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가 참여유도를 하고 제가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이 점 분명히 사과드리고요, 대신 조푹곰님께 제가 알고 있고 제가 할수 있는 컨팅의 모든것을 6월말까지 전수하기로 하겠습니다. 조푹곰님 내일이 시험 마지막이라 하시더군요.. 그 이후 시간 잡아서 전 일주일도 좋고요, 어떻게던 같이가서 다 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번개올리고 주동자가 빠져서 죄송합니다. 대신 제가 같이 가는것 이상으로 조푹곰님께서 해 주실것을 약속합니다. 아무튼 행복한 재외 생활 보내시길 바라면서 놈팽이 알렉스 올림....

  • 작성자 08.06.25 00:50

    제가 홍콩, 중국 광조우쪽 일이 늦어도 28일에는 끝이 날것 같습니다.. 제가 참여유도를 했으니 제가 모시고 가도록 하지요... 곰님과 같이 .. 아무쪼록 많은 참석 바랍니다..

  • 08.06.21 01:01

    알렉스 형님..! 컨딩 잘 다녀왔나요..? 며칠전 컨딩에 있다는 전화 받고 어찌나 부럽던지.. ㅋㅋㅋ 아침에 전화받고 허파에 바람드는 바람에 회사에 지각까지하고...ㅋㅋㅋ 말나온김에 이번 주말이든 다음주 주말이든 시간되시는 분들이랑 출발해버리죠.. 하하하~! 저야 까오슝이니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OK임돠~!

  • 08.06.21 13:49

    컨딩 가보고싶다는 생각했는데 알렉스님이 올리신 사진보니 더더욱 가고싶어지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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