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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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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첨으로 무인텔 가봤어요
거울마녀 추천 1 조회 4,302 22.12.01 15:2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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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1 15:40

    첫댓글
    항번도 앙갔는데 가보겠어요

  • 작성자 22.12.01 16:08

    대도시에 요런 선입견만 없으면 시설만 보면
    최고네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1 16:07

    무신 망사 원피스요? (므..흣..)살균 소독된 가운 두벌이 있더라구요

  • 22.12.01 15:46

    이게 끝인가요 ? 뭔가 더 있어야 할 거 같은데..

  • 작성자 22.12.01 16:10

    뭘 더 기대하셨는데요? 모~~올??
    화끈한 밤 얘기?? 애구 인제는 기력 딸려서
    밤에 푹 자는것 해도 원이 없어요

  • 무인텔 이름은요~?
    그래야 그쪽 사람이 가지요~ㅎ

  • 작성자 22.12.01 16:11

    그쪽 동네가 다 수준(?)있다고.. 남편이 그랬어요 아시겠죠

  • 22.12.01 16:14

    @거울마녀 레벨무인텔인가?

  • @거울마녀 모르는디요 ㅋ
    저도 무인텔은 한번도 안가봐서...

  • 22.12.01 15:58

    우왕,,정말요,,내년 결혼기념일엔 진짜 1박2일루다가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22.12.01 16:13

    숙박업 하는 사장님들은 힘들겠지만 예전에 가 봤던 호텔보다는 지금의 무인텔이 더더더
    시설 좋습니다 방에서 다~해결되요

  • 22.12.02 13:40

    @거울마녀 방에서 다?...머가 다 해결된다는건가요?...밥도 해결된다는?....그럼 결재는 어떻게하는건가요?..

  • 22.12.01 16:10

    제가 간곳은 스타일러도 있더군요 1박 5만원.
    카운터근처에 컵라면, 식빵, 잼도 구비

  • 작성자 22.12.01 16:15

    저도 스타일러 있더라구요 첨 써봄..
    옷이 새옷으로 나옴.. 카운터 자체가 없구요
    무인텔 나와서 상가 근처가 빤짝빤짝 하니
    저녁먹기 진짜 좋았어요

  • 22.12.01 16:16

    무인텔한번 가봐야겠네요~
    여행할때 숙박비 아끼려고 찜질방 많이 이용했었는데 무인텔을 가면 되겠군요

  • 작성자 22.12.01 16:26

    자리 불편하고 시끄러운 찜질방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첫째로 남의눈이 없다는거요!

  • 22.12.01 16:48

    여자 혼자는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요.

  • 작성자 22.12.01 17:19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 괜찬네요 ~ 무인텔 도전!! ㅎ ,, 사용하는거 어렵진 않을까요? 요즘 극장 표 끊는것도 도움받아야 하는지라.. 어리버리 하진 않을까요?

  • 작성자 22.12.01 17:20

    목욕탕 티켓 사는것 보담 쉽습니다 현금도 카드도 다 되던데요

  • 22.12.01 17:10

    모텔 인식이 ㅅㅅ하는곳으로 인식을 많이해서..

  • 작성자 22.12.01 17:21

    그렇니까요..(약간 민망..)
    사람들은 안 만나게 구조상 되어서 편하게 자고 왔어요

  • 22.12.01 17:32

    사람들 안부딪치는 장점이 있네요.ㅋㅋ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 작성자 22.12.01 19:12

    가보니 선입견이 무섭구나 싶네요
    조용하고 시설좋고 편하고!!

  • 22.12.01 18:26

    무인텔에서 뭐하셨어요??

  • 작성자 22.12.01 19:16

    궁금하세요?
    걍 잤슈~~

  • 22.12.01 18:45

    성수기에 무작정 뱅기 잡아타고 제주도 갔다가 무인텔 가봤는데....저도 좋았어요ㅎㅎㅎ
    소음도 없고 조용하고 1대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계단으로 올라가니 다른 사람 안 만나서 편하고 좋았어요

  • 작성자 22.12.01 19:22

    그쵸!!! 번잡스럽지 않고요 푹 쉰다~~
    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 22.12.01 19:37

    전 무인텔에 카드가 안되고 현금을 기계에 넣는 곳 이었는데
    8만원이라 만원짜리가 없어서
    5만원짜리 두장을 넣으면
    거스름돈이 나올까 안나올까 하면서 남편이랑 걍 나갈까 어쩔까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네요
    전화기가 있는줄도 몰랐음요
    들어간지 한참 됐는데 결제를 안하니 뭔일인가 싶어 연락이 왔더라고요~ㅋ
    5만원짜리라 말하니 거스름돈 갖다준대요
    촌티 내고 왔죠~ㅎㅎ
    그담 무인텔은 물침대라
    진짜 잠을 못잤어요
    움직이면 침대가 출렁출렁~
    둘다 잠을 못자서 몰골이 말이 아니더라고요
    그후론 무인텔은 안가요

  • 작성자 22.12.01 19:47

    악 ..!말만 들어도 꿀렁꿀렁한것이 느껴져요
    제가 간 곳이 진짜 시설이 좋았나봐요
    날씨 춥다고 매트리스에 전기매트까지
    틀어놨거든요 덕에 지지고 나왔다는...
    둘다 얼굴에 광이 돌 정도로 씻고 나오고요
    이정도 시설이면 무인텔 도장깨기 해도 되겠어요

  • 22.12.01 20:16

    남편하고 도고 무인텔 가봤어요. 코로나땜에 온천대신 다녀왔는데 온천수가 나와서 좋더라구요

  • 작성자 22.12.01 20:27

    온천수가 나오는 무인텔이라니...!
    프라이빗한 숙소이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1 21: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1 21:27

  • 22.12.01 21:04

    오홋, 남편은 대도시에선 경쟁이 붙어서 무인텔 시설이 좋다는 걸 어찌 아셨을까요? -.-+

    농담이고요, 저희 가족도 애들까지 넷이서 지방 소도시 인근 무인텔에서 잔 적이 있었는데 가성비 좋고 편하더라고요. 아이들과 다 함께 건전하게 보드게임하고 놀았습니다......... ^^

  • 작성자 22.12.01 21:56

    여러지역을 가거든요
    무인텔도 겉만 멀쩡하고 안에는 쓰레기급이 있고 여기처럼 오잉! 이런곳도 있다고 했어요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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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2.01 22:20

    저도 지방소도시 무인텔 패밀리룸에서 4가족 잤는데요. 정말 좋았어요. 커피 토스트 등 간단한 무료 조식도 먹었구요. 스타일러도 열심히 돌렸네요. ㅎㅎ
    무인텔은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숨어계시더라구요. ㅎㅎ 저희 아이들은 무인텔이 호텔보다도 더 좋은곳인줄 알아요. ㅋ

  • 작성자 22.12.01 22:49

    조식도 주는 무인텔이요??!!
    그런곳도 있군요
    무인텔이 호텔윗급이라 생각하는 애기들이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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