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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갱년기 증상일까요?ㅠㅠ
잉명잉명잉명 추천 0 조회 3,370 22.12.04 22: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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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4 23:05

    헉 정말이요ㅜㅜ 어떻게 관리하고계세요ㅜㅜ 피부과 가야할까요..

  • 작성자 22.12.04 23:09

    @모리의 숲 두렵네요 벌써 오고있다니ㅜㅜ

  • 22.12.04 23:05

    갱년기증상 이제 시작 입니다
    몇번 왔다갔다 합니다
    오래 걸려요

  • 작성자 22.12.05 08:29

    덜덜덜.. 크게 아프지않고 지나갔음 좋겠네요

  • 22.12.04 23:48

    갱년기가 이리 일찍 찾아 오는건가요??ㅠㅠ
    50가까이 가야 증상 나타나는건가 했는데;;
    담달이면 저도 42 ㅠㅠ 두렵네요 ;;;

  • 작성자 22.12.05 08:27

    저도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인가봐요ㅠ
    걱정되서 아침에 홍삼이랑 두유랑 영양제 한줌 먹었어요

  • 22.12.05 00:40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46세 전후로 갱년기였든것 같아요.
    체력도 순식간에 약해졌었고 얼굴 늙음도 저때 확 보였어요..

  • 작성자 22.12.05 08:30

    저도 올해 체력적인걸 많이 느끼고있어요
    잠은 또 왜 자도자도 졸린지ㅜㅜ

  • 22.12.05 00:43

    아직 생리하는 중이시라는데도 갱년기 증상이와요? 생리 끝나면 오는건줄 알았어요

  • 작성자 22.12.05 08:30

    저도 잘 몰랐는데 아무 이유없이 얼굴이 이상해져서ㅜㅜ

  • 22.12.05 00:50

    10년 가까이 그럴꺼에요

  • 작성자 22.12.05 08:26

    ㅠㅠㅠㅠㅠ 호르몬이 날뛰나보네요ㅜ

  • 22.12.05 00:54

    피부따가운거 갱년기 증상 맞더라구요
    면역체계가 떨어져서 ㅠㅠ
    이제 시작이래요ㅠㅠㅠ
    전 48살

  • 작성자 22.12.05 08:23

    헐 맞군요ㅜㅜ 왜이렇게 따가운지 빨갛게 붓고 눈도 부었어요ㅜㅜ

  • 22.12.05 06:01

    갱년기가 아니라 그냥 노화과정아닌가요?
    내년이 47인데 전 자연스럽게 근육이 부족해서 허리아프고 그런거라 생각해요. 운동필수인데 제일 어렵네요

  • 작성자 22.12.05 08:28

    맞아요 운동 따로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추운거 좀 지나가면 헬쓰 등록해야겠어요

  • 22.12.05 06:25

    48 저도 지금 미친듯(?)운동하고 있지만 근육 올라가진않고, 멈추고 또 운동안하면 근육량 작아지고~왜 근력운동 그러는지 이제 알겠습니다.퇴근하고 근력운동에 유산소에 이젠필수 같아요

  • 작성자 22.12.05 08:31

    휴...퇴근후에 넘힘드러서 눕눕인데 운동해야되나요...건강하게 살기위해...

  • 22.12.05 07:03

    친구도 45쯤 갱년기와서 너무 힘들어 했어요
    산부인과가서 체크해보세요

  • 작성자 22.12.05 08:25

    네ㅜㅜ 전 더 빠르네요ㅜㅜ 올해들어 흰머리도 엄청 눈에띄기시작하고...
    늙는데 속도가 붙기 시작하나봐요
    직장 출근하느라ㅜㅜ 주말에 병원 투어 해야겠어요ㅜㅜ

  • 22.12.05 09:00

    저는 45살.. 아직 몸의 증상은 없는데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힘드네요 ㅜ
    운동으로 다스리고 있어요
    저는 내년에 대학병원 종합검진 예정하고 있는데요
    여성호르몬검사 해보려구요
    힘내세요! 잘관리하시구요!

  • 22.12.05 11:17

    의사샘이 그러는데,
    갱년기는 40초부터 60 전후까지래요.
    사람들은 1-2년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 22.12.05 13:03

    저 44살인데 피부에 무슨 증상 있는 건 아닌데요. 작년 쯤부터 온 몸 돌아가며 많이 아파요. 일단 어지러움으로 시작했고, 병원 각 과를 돌아다니며 검사했었구요.
    엠알에이까지ㅠ 그 다음으로 크게 온 건 다리가 너무 무겁고 아파서 추나 치료두 달 받았습니다.( 전에는 잘 걷고 잘 뛰고 다리로 병원 간 건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수영하면서 좀 살 만한 가 싶었더니, 이게 근력이 없고 운동이 강도가 있다 보니까 체력이 안 따라가서 또 어지러움증이랑 미식거림이 시작되더라고요. 좀 쉬다가 마지막 종착지로 필라테스 하면서 수영하려고 그룹 필라테스 알아보고 있습니다.ㅜ 갱년기는 모르겠는데요 정말 체력이 한두 해 사이로 훅훅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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