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치기는 시간이 빡빡해서 1박 2일로 다녀오면 산행과 관광이 된다.
<1일>
부전역에서 06:17출발하는 경전선 무궁화를 타면 순천에 09:37 도착......3시간 20분, 12,400원(경로 8700원)
순천 국가정원 관람. (순천만 국가정원, 드라마세트장, 순천 문화의 거리)
길건너 순천역 정류소에서 66번 타고 12 분 가서 국가정원 서문에 하차. 길 건너 매표소로 이동
국가정원을 돌고 길 건너 국가정원 동문에서 66번을 타고 순천만습지 정류소로 20분 가서 하차.
순천만 습지를 관광하고 길 건너지 않고 순천만습지 정류소에서 66번을 타고 30분 후에 순천역에 하차
버스 이동 시간은 여유있게 잡고 이동 계획을 세워야 한다.
순천역에서 여수 엑스포역으로 17:19 또는 19:59 출발 23분 소요 2,600원
여수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여수 파티 게스트하우스 28,000
<2일>
여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73, 76번 타고 진북정류소에서 하차, 20분 소요
하산은 등산 역순으로 내려와 상암초등 정류장에서 68, 73을 타고 가다가 이마트 정류장에서 109, 111, 111-1 번을 타고
여수 엑스포 L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여수 박람회장,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낭만포차거리)
16:45에 여수 엑스포에서 무궁화를 타고 17:07에 순천에 도착 17:35에 무궁화를 환승하여 부전역으로 가면 20:44에 도착한다.
고속버스는 여수터미널에서 부산 노포행 18:20, 사상행 18:00, 동래행17:50이 적당한 시간이다. 동래 (3시간. 2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