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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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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45만원 인생역전 초봉 45만원 인생역전 51 (난 단지 나일 뿐이다)
배종찬 추천 0 조회 1,072 07.01.03 00:1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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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3 00:24

    첫댓글 저역시 듣기 싫어하는 말.. 너는 네 애비랑 똑같다... 그렇게 되지마라... 라는말... 나는 나일 뿐인데... 그 사실을 인식시키기는 정말 힘들더군요...

  • 07.01.03 01:34

    새해 첫날 꺼내기 힘든 이야기 일수도 있는 가정사.. 솔직하게 쓰신글 역시 방장님 답군요 ^^*.나는 나이지 누구의 것이 아니란 것 고로 방장님 말씀대로 스스로 내 안의 승리자가 되는 2007년이 되었음합니다 올해도 마음의 내공을 많이 쌓을수 있게.. 힘있는 방장님의 글 카페에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늘 건강하시길..

  • 07.01.03 01:38

    찬님... 글 정말 잘 써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늘 이런 말을 듣습니다... 친척이 아니라 형.. 누나에게 듣지요.... 어머니도 그러다 망했다.. 너 엄마랑 하는 게 똑같다.... 하하. 저희 어머니가 수십년 장사하시다가 막판에 부동산 투자 잘못해서... 완전 망가지시고 가족들 고생시켰거든요.... 업과 태...... 조언대로... 되리라 새겨봅니다... ㅋㅋ

  • 07.01.03 05:50

    저를 돌아보게하는는 글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글을 읽으면 계속 용기가 납니다. 늘 느끼고는 있으나 그것이 무엇인지도 알고있으나 저의 마음속에 저를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탓에 그것을 제대로 떨쳐버리지 못하였죠!...2007년 신년새해 저 또한 이전과는 좀 더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07.01.03 07:05

    배소장님 건강하세요^^ 그러셔야 배소장님을 통해서 많은 느낌을 받고 성장하는 회원들이 계실테니까요.꼭이요~~~

  • 07.01.03 09:02

    솔직 담백 그리고 멋진 글을 보면서...아직도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삶에 연연하는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누구의 이름과 명성을 얻는 것보다...스스로에게 당당해지는 그날까지....꾸준하게 노력하고 결단하는 사람되겠습니다. 방장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다시한번 큰 박수를 드립니다.

  • 07.01.03 09:12

    진솔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1.03 10:47

    어릴때부터 주눅 든 사람들이 커서도 계속 주눅든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정말 업이든 태이든 본성은 타고 나겠지만 .. 하지만 앞으로 그것은 얼마든지 깰수도 있는것이란걸 방장님을 통해 또 깨닫게 됩니다. 처음부터 멋진 사람보다 그것을 깨고 멋지게 살아가는 분들이 훨씬던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자!!!

  • 07.01.03 10:54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업도 자기의 정성과 노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07.01.03 10:56

    똑같은 말, 똑같은 상황인데도...자신의 마음가짐 및 다짐에 따라 전혀 다른 상황으로...표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안의 당당한 승자를 위한 글....정말 감사합니다^^

  • 07.01.03 13:1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 07.01.03 14:04

    글 잘읽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에..감동입니당..왠지 제 이야기 같아성.~~하지만 아직 전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나봐요~~그치만.화이팅해서..저답게..살아볼랍니다..

  • 07.01.03 19:41

    진심 어린 무언가가 느껴집니다..^^감히 누구도 할수 없는 말 누구에게도 선뜻 할 수 없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세상에 완벽하게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하지만 지금 이순간 저에게 만큼은 완벽 그 자체입니다^^ 제가 얼마나 방장님을 존경하는데요..감사합니다..방장님 글 많이 기다렸어요..ㅎㅎ 이제 힘이 납니다..^^

  • 07.01.03 14:52

    "제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아버지입니다"라고 저도 말하고 싶습니다...아직도 그게 안됩니다.많이 모자라나 봅니다.

  • 07.01.03 16:32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탓으로 돌리는것은 비겁한것이지요. 방장님의 적극적이고 솔직 담백한것이 인간적으로 다가서기 쉽고, 강해보입니다.

  • 07.01.03 20:25

    방장님 당당하신 모습에서 이젠 승리자의 모습이 투영됩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새해에도 노력해요.^^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이루려는 일 모두 이루세요...

  • 07.01.03 20:38

    방장님 화이팅~ 2007년 부동산 시장 대예상때 처음 얼굴을 뵈었는데 당당한 그 모습의 다른모습을 또 뵐수가 있네요 역시 인간미가 풍기는 그런 분이군요~ 화이팅 입니다.

  • 07.01.03 21:25

    저도 나름대로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주변인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더군요!! 한 방에 나가 떨어진다고.... 그래서인지 방장님의 글이 더 와닿는 날입니다^^

  • 07.01.03 22:21

    보는 사람의 안목이 바뀌지 않아서, 고정관념이 너무나 깊게 배여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의 말에 그렇게 신경곤두 세워야 할 시간이 있던가요? 화살같이 가는 시간속에서 현재를 위해 미래를 위해 창창하게 살아갈 날들이 까맣게 많은데... 왜들 그러는지.... 방장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07.01.03 22:46

    음 역시 우리 방장님이야....ㅎㅎㅎ

  • 07.01.03 23:23

    ㅋㅋ 방장님의 특유의 어투가 귀가에 맴돕니다.^^;; 오늘도 용기있는 한발>>

  • 07.01.03 23:42

    그래도 안계시니 울아버지가 보고싶네요...방장님 글...잘 보았습니다. 저도 위풍당당하게!!

  • 07.01.04 02:27

    기대효과라는게 있죠...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한다...그 기대가 부정적일때 방장님의 글이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부정적인 언사에 휘둘리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 소중하니까요

  • 07.01.04 14:13

    남에 대해서 말할 때는 깊이 생각하지 않죠. 하지만 제 자신에 대해서 느낄 때는 진지해 집니다. 자기를 초라하게 만들면서 남의 이목을 따진다는 것은 불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나' 내가 중심이 되어야 똑바로 설 수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방장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봅니다.

  • 07.01.04 14:51

    배종찬님~~솔직한 이야기에 뭉클해집니다...항상 종찬님의 앞길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화팅!!

  • 07.01.04 16:18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많이 공감이 가네요..방장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무뎌진 날을 갈아봅니다..피튀기듯 노력하자!!

  • 07.01.05 00:40

    솔직담백한 글에 절로 탄성이 나오네요.....

  • 07.01.05 01:23

    저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대단할 뿐입니다. 서울특강때 찾아 뵈을게요

  • 07.01.05 07:50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07.01.05 10:56

    저도 아빠 닮았다는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특히 엄마가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사춘기때는 그런말 들을때마다 혼자 방에서 울정도였어요. 지금도 그 말은 참 듣기가 싫습니다. ㅡㅡ;;;; 업과 태.. 깡그리 뭉개야겠어요.. ^^;

  • 07.01.05 19:28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07.01.06 19:58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약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사람 입니다. 저도 의지를 다져봅니다!

  • 07.01.07 00:08

    아픔을 극복하신 방장님의 모습... 감동적입니다.

  • 07.01.07 20:33

    아픔을 떨쳐내고 당당해질 수 있는 자신감~ 제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 07.01.11 11:26

    방장님 나름대로의 강한 자아가 방장님을 성숙시킨듯한 느낌이 듭니다..그렇게 되기까지 많이 고뇌하셨을거 같아요.지금은 방장님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기고 계신듯 하네요....저도 한층더 성숙하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다시 잡아야 할듯 해요...그리고 방장님 음치 아니에요^^

  • 07.01.12 04:39

    존경할 수 있는 부모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든 이의 소망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자신 존경받는 부모가 되렵니다. 아이들이 자랑 스러워 할 수 있는 부모 ~ 방장님은 이제 자녀들에게는 존경받는 아빠, 많은 서민들에게는 솔직하고 간결한 글을 쓰는 분, 실무와 이론에 능한분 ~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 08.01.11 20:22

    yes

  • 10.12.27 01:56

    멋져요~~~~~저희가 본받아야하는 삶인것같아요.

  • 15.05.10 23:09

    저도 항상 업과 태의 굴레에서
    방황하며 고민 했는데...
    이젠 나는 나다...
    당당한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 15.10.11 07:38

    나는 나일 뿐.
    이는 자존감이지요.
    자존감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어려움속에서도 쉬이 일어설 수 있는 힘입니다. 그래서 중요해요.
    홀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시고, 교수님께서도 고난을 멋지게 극복하셨군요. 내면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1.08 16:19

    가정사를 말하는것도 쉽지않으데
    방장님 배종찬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두 과거의 그림자를 벗어버리고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 16.03.08 11:40

    당당하고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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