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려말 왜구는 정예부대였다

[슬기비]

왜국이 역사적으로 가장 증오하는 두 장군은 1380년 황산대첩(荒山大捷) 을  이끌어낸 고려의 이성계 장군과

1597년 (선조 20년) 정유재란에서 명량 대첩 [鳴梁大捷]을 지휘한 조선의 이순신 장군이다

그러므로 왜국은 (일본은) 특히 이성계 태조를 비하  폄하 매도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만일 이성계 태조가 없었더라면 1380에 황산 전투에서 왜국에게 패전하여 그 때 대한의 땅은

이미 왜국의 손아귀에 들어갔을 것이므로 지금의 대한 민국은 탄생 될수 없었다

따라서 이성계 태조가 대한 민족을 구출한 영웅으로 평가하는 학자들이 적지 않는 것이다

 

 

 

 

이성계 장군의 황산대첩(荒山大捷)

 

 이성계장군(李成桂將軍)의 황산대첩(荒山大捷) 經營學博士 虛堂居士 李勳燮 敎授 1380(우왕 6)년 왜군이 500여 척의 함선을 이끌고 고려의 금강 하구인 진포구(鎭浦口)로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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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장군의 황산대첩(荒山大捷)

황산대첩비 파비각

고려말 왜구는 정예부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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