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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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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에너지 지원 스크랩 [우리집 정원만들기] 종별, 구하는 방법,가꾸기,옮겨심기
익명 추천 0 조회 204 11.10.23 13:1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옮겨 심기
여름이 되면 잎을 잘라내고 물 주기를 중지하여 휴면에 들어가게 한다. 추울때는 화분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더워지면 서늘한 응달로 옮긴다. 9월이 되면 구근을 꺼내서 오래된 흙을 털어내고 뿌리를 자른다. 지름 15cm의 화분에 흙을 넣고 구근이 반쯤 보이게 심은 후 물을 준뒤 바람이 잘 통하는 응달에 둔다. 자라서 잎이 많아지면 화분을 햇볕이 잘드는 창가로 옮긴다.
 
 방울 토마토
방울토마토는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하루에 4시간 이상 햇볕을 쬐어야 싱싱하게 열매가 열린다.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강한 햇볕속에 내버려 두면 꽃이 금방 떨어져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품종 준비하기
토마토 품종에는 대과종과 소과종이 있다. 대과종은 보통크기의 토마토를 말하고 소과종은 방울토마토를 말한다. 아이들 창가에 심을 토마토니 소품종이 좋을 듯하다.
 흙과 화분 준비하기
흙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밭흙이나 정원흙을 준비한다. 그리고 화원에서 구할 수 있는 부엽토와 모래도 준비한다.
화분은 깊고 넓은 것으로 준비한다. 토마토의 특성상 뿌리가 양 옆으로 길게 뻗으며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꼭 화분이 아니더라도 나무 상자나 바닥에 구멍을 낸 물통을 쓰면 충분하다.
버팀목과 끈 준비하기
토마토를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버팀목과 끈이 필요하다. 긴 나뭇가지나 굵은 철사도 훌륭한 버팀목이 되며 끈은 묶을 수 있는 것이면 어느것이나 상관없다.



모종삽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끝이 쉽게 닳지 않도록 두껍고 튼튼한 날을 고르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모종삽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토마토 심기
먼저 화분에 흙을 적당히 담고 모종을 세운 후 주위를 채우는 식으로 나머지 흙을 채운다. 너무 깊게 심으면 꽃이 피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하루에 두번 물주기
물뿌리게로 잎의 뒷면에도 물을 뿌려주면 진드기 같은 해충이 쉽게 달라붙지 못한다. 토마토는 특히 물을 많이 먹어 금세 흙이 마를 수 있다. 화분의 흙이 늘 촉촉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꽃이 피기 시작할때 버팀목 세우기
버팀목을 세워 주지 않으면 줄기가 쓰러질 수 있다. 토마토 줄기의 마디 사이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만큼의 여유를 두고 버팀목에 묶어준다.
곁눈을 따주기
이것은 방울토마토가 한 줄기로 곧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곁눈을 그냥 두면 영양분이 여기저기 제멋대로 뻗어 나가서 좋은 열매을 맺을 수 없다.
부실한 열매 따내기
방울토마토는 아래에서 7~9 번째 잎사이에 처음 열매가 열리고, 그 위로는 잎 3장마다 열매가 하나씩 열린다. 이 때 열매가 열리는 대로 놔 두지 말고 허약한 열매들은 조금씩 솎아준다. 이것 역시 좋은 열매를 맺게 하는 요령이다.
웃거름 주기
열매가 열려 지름 2~3cm 정도 자랐을 때 웃거름을 준다. 방울토마토의 웃거름으로는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인산과 칼리 성분이 많은 비료가 좋다.
수확 하기
2개월 정도 지나면 맛있는 방울토마토를 딸 수 있다.
 
허브 키우기
건강과 식용, 신선함을 모두 갖춘 허브식물은 그 종류에 따라 아이들 공부방에 놓으면 관상용 뿐만 아니라 방향성까지 갖춘 기능성 식물이 된다.
품종 선택하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향과 관리하기 쉬운 품종으로 화분을 선택한다.
라벤더:신경을 안정시켜 두통이나 불면증,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레몬밤:새콤한 향과 개운한 맛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페퍼민트:박하향이 나며 두통, 히스테리, 설사 등에 효과가 있다.
스피아민트:페퍼민트보다 향이 달콤하며 식욕을 돋워주는 역할을 한다.
애플민트:사과와 박하를 섞은 듯한 순하고 상큼한 향이난다.
타임:병충해도 없고 기르기도 쉬워 아이들방에 적합한 품종.
헬리오트로프:초콜릿 같은 달콤한 향기를 가진 허브.
커리플랜트:달콤한 카레향이 나는 허브.

장소 선택하기
하루 2~3시간 정도 볕을 받을 수 있는 장소이어야 허브가 말라죽지 않는다.
물주기
화분의 종류와 크기, 품종에 따라 물주기가 다르지만 눈으로 보아 표면의 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준다.
 비료주기
허브는 산성토를 싫어하므로 부엽토등의 유기질 비료를 한달에 한번 꼴로 준다. 꽃이 필 무렵에는 횟수를 늘린다.
모아 심기
잎이 다른 허브를 모아심으면 더욱 예쁘고 기르는 재미가 있다. 특성이나 조건이 비슷한 허브를 넓은 용기에 모아심는다.
* 모아심기 가능한 허브: 바질,베이,파이브,카민,딜,라벤드,민트,로즈마리,타임등
 
금낭화 키우기
봄에 꽃이 피는 금낭화는 대표적인 우리 꽃 중 하나이다. 아이와 함께 우리 꽃을 키우며 자생화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모종 준비하기
한국자생식물원(www.kbotanic.co.kr)이나 그밖의 화훼단지에서 모종 구입이 가능하다.
화분 준비하기
뿌리가 크기 때문에 깊이가 깊고 큰 화분이 좋다. 특히 뿌리가 잘 썩으므로 물빠짐이 좋은 화분을 준비 해야한다.

물주기
봄,여름에는 2~3일에 한번씩 물을 주고 6월이 지나면 휴면에 들어가지만 4~5일에 한번씩을 물을 주는것이 좋다.
 장소 정하기
야간, 반그늘을 좋아하며 키가 크므로 높은 곳보다는 낮은 곳에 화분을 놓는다.
 
 둥글레 키우기
아기자기한 예쁜 꽃을 볼 수 있고 뿌리는 차로 끓여 마실 수 있는 둥굴레. 비교적 관리가 쉬워 아이들이 기르기도 좋다.
 모종 준비하기
한국자생식물원(www.kbotanic.co.kr)이나 그밖의 화훼단지에서 모종 구입이 가능하다.
화분 준비하기
둥굴레는 뿌리가 나와도 괜찮으므로 어떤 화분이든 좋고 낮은 화분에 뿌리가 약간 나오도록 심는 것도 멋스럽다.

관리하기
뿌리가 나오게 되면 쉽게 건조해지므로 물을 좀 자주 주는 것에 유의한다. 화분에 심은 후 처음 며칠동안은 물을 흠뻑 준다. 번식은 뿌리나누기가 적당하고 5~6㎝정도 잘라서 눈이 위쪽으로 오게 심는다.
 대나무 화분에 키우기
청초한 멋이 살아있는 대나무는 예부터 우리민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식물이다. 예부터 사랑받아온 선비들의 시조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예부터 사랑받아온 식물이다. 죽순이 나오며 진해지는 대나무향기는 정신을 맑게하여 아이들 공부방에 더없이 좋을 것이다.
대나무를 화분에 심어 가꾸는 것은 일반 화분재배와 다를 바 없다. 다만, 대나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꾸면 실패없이 아파트 등지에서도 대나무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모종 준비하기
시중에서 분재배용으로 판매하는 것을 구한다. 관음죽, 용골죽 등도 있으나 대나무다운 기품을 느끼려면 왕대, 오죽, 세죽 등을 구하여 기르는 것이 무난하다.

화분 준비하기
화분은 투박한 것이 좋으며 대나무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화려한 것은 좋지 않다.
거름주기와 물주기
일반 화분과 마찬가지로 하되 계절과 식재에 따라 달라진다.
관리하기
3년 정도마다 분갈이를 해주며 너무 높이 자라지 않도록 죽순으로 자라날 때 아랫마디를 제거한다.
 분주 포기나누기
분갈이할 때 포기를 나누어주어 화분에 가득차지 않도록 한다.
 
햇빛없이 자라는 아글라오네마
어느곳에서나 잘자라 는 식물로 별다른 관리없이 손쉽게 키울 수 있다. 또한 잎에 생기는 하얀색 반점 또한 매력적인 식물이다.
모종 준비하기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화분 준비하기
화분에 심을 경우 보통의 물이 잘빠지는 화분을 준비하고 수경재배시에는 투명한 유리화분을 준비한다.

 모종 심기
화분에 심을때는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화분의 구멍을 자갈로 막고 모래 흙, 부엽토순으로 넣어준 뒤 식물을 심고 나머지 흙을 채워준다.수경재배시에는 뿌리가 상하지 않게 깨끗이 씻어 깨끗한 물을 그릇에 담고 식물을 담는다.
기르기
그늘에서 다습하게 관리한다. 추위에는 약하지만 냉방기의 바람에는 잘 견딘다. 빛이 강하면 힘없이 축축 늘어지고 잎이 하얗게 변한다.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기를 수 있다.
 관리
볼품은 없지만 꽃을 피우기는 하는데 건강한 잎을 유지하기 위해 꽃대를 잘라주곤 한다.
 
햇빛없이 자라는 싱고니움
부담없이 편하게 기를수 있는 싱고니움은 수경재배나 화분등 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또한 잎은 잎은 녹색과 얼룩 무늬, 점 무늬 등이 있고 종류에 따라 잎의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모종 준비하기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화분 준비하기
화분에 심을 경우 보통의 물이 잘빠지는 화분을 준비하고 수경재배시에는 투명한 유리화분을 준비한다.

 모종심기
화분에 심을때는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화분의 구멍을 자갈로 막고 모래 흙, 부엽토순으로 넣어준 뒤 식물을 심고 나머지 흙을 채워준다.
수경재배시에는 뿌리가 상하지 않게 깨끗이 씻어 깨끗한 물을 그릇에 담고 식물을 담는다.
기르기
반그늘에서 다습하게 관리한다. 월동 온도는 5℃이다.
 특징
어느 곳에서나 잘 내리는 뿌리 덕에 기둥에 붙여 기를수도 있다.
 
강한 생명력의 달개비
모종 준비하기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화분 준비하기
화분에 심을 경우 보통의 물이 잘빠지는 화분을 준비하고 수경재배시에는 투명한 유리화분을 준비한다.
모종심기
화분에 심을때는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화분의 구멍을 자갈로 막고 모래 흙, 부엽토순으로 넣어준 뒤 식물을 심고 나머지 흙을 채워준다.
수경재배시에는 뿌리가 상하지 않게 깨끗이 씻어 깨끗한 물을 그릇에 담고 식물을 담는다.

기르기
고온다습을 좋아하는 양지식물이지만 실내에서도 잘 적응한다. 관리하다가 부러진 것이 있으면 버리지말고 유리컵에 물을 담아놓고 달개비를 꽂아두면 절단부위에서 새 뿌리가 내린다.지피 식물, 공중걸이용으로 알맞고 수경재배로도 잘 자란다. 월동 온도는 5℃이다.
 특징
생명력이 강해 방황하는 유대인이라는 별명도 있는 달개비는 흰색 줄 무늬와 노란색 줄 무늬가 있다.
 
독특한 맛이나는 채소 냉이
상큼한 향과 맛으로 봄철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냉이를 장식용 화초로 이용해보자.
모종 준비하기
시장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나 뿌리가 잘 보존되어 있고 흙이 묻어있는 것이면 더 좋다.
화분 준비하기
입이 긴 시험관 같은 투명한 유리컵을 준비한다. 뿌리의 길이보다 충분히 긴 컵을 준비한다.

모종 심기
뿌리가 상하지 않게 깨끗이 씻어 깨끗한 물을 그릇에 담고 냉이를 담는다.
 기르기
깨끗한 물을 2~3일에 한번씩 갈아주고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은 따뜻한 곳에 자리잡아준다.
활용하기
잎을 조금씩 잘라서 반찬에 이용한다. 맛은 다 자란 냉이보다 훨씬 순하다. 냉이의 어린 순 ·잎은 뿌리와 더불어 이른 봄을 장식하는 나물이다. 냉이국은 뿌리도 함께 넣어야 참다운 맛이 난다. 또한 데워서 우려낸 것을 잘게 썰어 나물죽을 끓여 먹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냉이의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제채(齊寀)라 하여 약재로 쓰는데, 꽃이 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생풀로 쓴다. 말린 것은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약효는 비장을 실하게 하며, 이뇨, 지혈, 해독 등의 효능이 있어 비위허약·당뇨병·소변불리·토혈·코피·월경과다·산후출혈·안질 등에 처방한다.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게발선인장
 모종 준비하기
10~11월, 원예점에서 모종을 구할 수 있다. 꽃이 조금 피어 있는 것이 키우기 쉽다.
 가꾸기
화분은 창가에 두고 커튼 너머로 빛을 받도록 한다. 환경의 변화에 약하므로 놓을 장소를 정하면 옮기진 않는 것이 좋다.
꽃이 계속 피어 있을 때는 흙이 마르면 물을 준다. 꽃이 지면 1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고 약간 마른 상태로 키운다.

옮겨 심기
4월이 되면 옮겨 심는다. 화분에서 흙째 뽑아서 오래된 흙을 반 정도 털어내고 상한 뿌리도 자른다. 새로운 흙에 심고 액체 비료를 물에 타서 준다.
꺾꽂이로 늘리기
4~5월에 걸쳐서 잎 2마디를 떼어 버미큘라이트에 꽂아두면 1개월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나온다. 뿌리가 나오면 옮겨 심는다. 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한달에 한번씩 포기 주위에 화학비료를 준다.
 
끈끈이 주걱
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관리시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주면 잘 키울수 있는 식물이다.
구하는 방법
원예점에서 화분을 구입하고, 모종을 샀으면 나중에 옮겨 심는다.
옮겨 심기
모종용 분에서 흙째 뽑아 물 속에 넣고 오래된 흙이나 물이끼를 떨어낸다. 새 물이끼로 뿌리를 감싼 뒤, 옮겨 심고 물을 충분히 준다.

가꾸기
화분 받침에 물을 넣고 화분을 담근다. 봄부터 가을 까지는 실외에 화분을 두고, 겨울에는 실내의 햇볕이 잘 드는 장소에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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