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홍천 살둔마을 & 문암골 트레킹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행복이]

홍천 살둔마을 &문암골 트레킹 코스

한국관광공사 추천여행지

일 시 : 10월 14일(화) - AM 07:00 / 덕이 살레와 매장 앞

07 :00 덕이동 출발 - 07:15 동구청 경유 - 10 :30 도착 -

10 :40 들머리 - 15:10 날머리 - 15 :30 출발 - 17:00 매장도착

※.현지사정 및 교통량에 따라 도착시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ㅇ 코 스 : 살둔마을-이정표-삼거리- 이정표 –문암마을 삼거리

–문암마을 – 살둔마을

ㅇ 산행시간및 산행강도:

초급 4시간30분 (식사, 휴식 포함 )

ㅇ 준 비 물 :

필수- 등산화

의류 - 고어자켓,등산복, 모자,장갑, 여벌 등산복-여벌양말

용품 - 썬그라스, 스틱, 비상약

음식 - 중식 ,음료, 과일, 초코렛등

ㅇ 회 비 : \ 15,000

버스 대여료- 37인승 살레와 리무진 버스

버스대여료/ 통행료 / 기사 수고비 / 여행자 보험 /김밥/ 생수

* 우수고객, 카페 특별회원, 우수회원, 정회원 순위로 접수 및

지정일 이전 회비 완납고객 좌석확정.

* 산행 3일전 까지 산행비 미납시는 산행의사가 불 불명한 것으로 간주

후 순위 신청 회원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 회비 입금계좌 : 국민은행 (841502-04-134092 : 오형근)

*산행 2일전 PM 17:00 이전 취소 시 환불 및 적립 가능.

(이후 취소 환불 및 적립 불가 )

* 석식- 현지 석식은 제공하지 않고 출발합니다.

ㅇ 버스 : 37인승 살레와 버스

ㅇ 신 청 : 살레와일산덕이카페, 기타 산행관련 신청및 문의사항은

매장 : 031-919-8863 HP : 010-2255-9527 로 전화주세요.

ㅇ 참 조

1) 처음 오시는 회원님은 성명, 전번 등 기본사항을 매장으로 알려 주세요.

2) 신청-입금 후 취소시에는 출발 2일전에 사전 통보 해야 합니다.

통보 누락시 보험가입및 행사준비 인원 확정 관계로 환불처리 안됩니다,

3) 살레와 일산덕이 산악회는 살레와 일산 덕이동 매장에서 운영하는

산악회로 고객님들께 감사 차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산행의 기회를 제공 하고자 운영하는 비 영리 산악회입니다.

ㅇ 안전 산행 관련 안내

1) 심장병,및 고혈압,저혈압 환자는 가급적 산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살레와 산악회는 비 영리 산악회로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산악회

차원에서의 책임과 의무가 없으며 산행시 일어난 사고는 전적으로

사고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3) 공지자(살레와산악회)는 산행 안내자 일뿐 사고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산행에 참가 한다는 것은 상기 1)~3)사항에 동의 한 것으로 간주하고

참가 자격을 부여합니다.

(산악회에서 개인 참가자를 대신해 여행자 보험을 일괄 가입 대행 하므로 보험 약관에 따른 한도내에서는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ㅇ 음주-가무 관련 안내

1) 살레와 산악회는 회칙의 최 우선 순위가 음주-가무가 없는

산악회인 점을 고려 하여 술-지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악회 차원에서 제공되는 반주-소량- 수준의 술만 허용되는

음주-가무 없는 산악회의 회칙 준수에 협조 바랍니다)

살고 싶은 마을, 걷고 싶은 길홍천 살둔마을 & 문암골 트레킹 코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문득, ‘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 있다. 홍천군 내면 살둔마을이 바로 그런 곳이다. 오죽하면 마을 이름이 ‘살 만한 둔덕’이라서 살둔이 되었을까. 살둔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달래려면 살둔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나 펜션에 머물러도 좋고, 민박으로 하룻밤 보내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다.

이미 도시에 부려놓은 삶을 하루아침에 거둬들이지는 못하지만, 때때로 고즈넉한 살둔에 안겨 인생길의 온갖 피곤을 하루만이라도 잊어보는 건 어떨까.

가는 길에 재를 두어 번이나 넘는다. 차로 넘는 재라도 풍경은 기막히다. 산골에 기대 사는 촌부의 모습, 스쳐 지나가는 시골마을의 풍경이 마음에 안식을 준다. 홍천읍내에서 살둔마을로 들어가려면 서울에서 온 거리만큼 더 가야 한다. 홍천으로 들어온 다음부터가 진짜 살둔 가는 길이다. 이 길도 90년대 초에 뚫렸으니 그전엔 정말 오지 중 오지였던 곳이다. 해발 1,500m가 넘는 산들에 둘러싸인 살둔은 《정감록》에 ‘숨어 살기 좋은 곳’으로도 이름을 올렸을 만큼 깊은 오지에 자리했다.

오지여서 더 좋은 살둔마을 오지여서 더 좋은 살둔마을

눌러 살고 싶지만 잠시 머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곳. 살둔에 와본 이들은 교통이 불편해서, 또 오지여서 더 좋다고 한다. 정말 오고 싶은 사람만 찾으니 번잡함을 피할 수 있다. 그래서 살둔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곳이 더 이상 유명세를 타지 않기를 바란다. 겨울, 소복이 눈 내린 이 마을에 조용히 다시 와봐야겠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운전석		(존칭생략)						출입문
좌석,닉네임	탑승	좌석,닉네임	탑승	통로		좌석,닉네임	탑승	좌석,닉네임	탑승
4번 - 튜나		3번 - 럭키				2번 - 뚝이		1번 - 미미
8번 - 덕이타임즈		7번 - 플러스				6번 - 행복이		5번 - 사랑이
12번 - 금초롱1		11번- 금초롱				10번- 헤라써니		9번- 헤라써니1
16번- 태은		15번- 둘리				14번- 마니주		13번- 한빛
20번- 연두	동	19번- 봄처녀	동			18번- 흑백사진		17번- 흑백사진1
24번- 영숙1		23번- 영숙				22번- 포맨		21번- 옥황상제
28번- 파로	동	27번- 산에온				26번-호수		25번- 새싹
32번- 지혜심		31번- 야생화	동			30번- 그린		29번- 올리브
37번- 풍도사		36번- 즐거운인생		35번- 무공해		34번- 동백꽃		33번- 새싹
※.  입금 마감 일자 :    ~~~~~~ 10월 10일(금) - - - 빠른 입금에 감사드립니다^^
※.  산행 2일전(  10월 12일)  PM17 : 00 이전 취소시 환불 및 적립 가능 (이후 취소 환불 및 적립 불가)
※.  동구청 탑승 회원님은 신청시 (동) 자를 표기 바랍니다 ------ 예) 행복이(동)
※.  도착 장소는 출발지와 관계없이  덕이동 매장 입니다.
※. 개인차량  이용시에는 분산 주차 바라오며 매장에 필히 사전 주차 문의 바랍니다.

[이경희]

33.34신청합니다

[플러스(┿)]

어서오시고요..ㅎ

[행복이]

33번 선 신청있어34.35번입니다^^

[코코]

영숙님외1인함께해요

[플러스(┿)]

네...접수합니다

[행복이]

23.24번입니다^^

[흑백사진]

예약합니다 2인

[플러스(┿)]

올만이네요,,,,,ㅎㅎ

[행복이]

17.18번입니다^^

[한빛]

한빛17번 신청합니다~^

[paro]

참가합니다 (동)

[행복이]

28번입니다^^

[튜나]

신청합니다. 남은좌석이 있다면 앞쪽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

[행복이]

튜나님 환영합니다^^4번입니다^^

[행복이]

사랑이 5번입니다^^

[행복이]

남은좌석19번 한 좌석입니다^^

[봄처녀]

봄처녀 산행 신청합니다~.~
(19번, 동구청 탑승입니다)

[행복이]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둘 리*]

둘리... 대기해 봅니다!
(입금 완료, (10/07일)

[행복이]

둘리님 15번 드립니다.

[쥴리]

신입 정미숙님 신청합니다
쥴리 짝꿍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행복이]

현재대기이십니다^^

[생글이]

수정하면서 지워졋네요. 33번.입금도완료되었구요

[태강]

동백꽃님 대기함다

[행복이]

동백꽃님 대기1번 이십니다.

[사랑이]

동백꽃님 34번 드립니다.

[무공해]

저도 대기 합니다.

[행복이]

무공해님 대기2번 이십니다.

[사랑이]

무공해님 35번 드립니다.

[무공해]

감사합니다.

[태은]

대기 합니다

[행복이]

태은님 대기3번 이십니다.

[쥴리]

정미숙님 대기 신청
취소입니다

[쥴리]

일이 생겨서 쥴리
꼬리 내립니다**

[한승태(청솔모)]

참석하겠읍니다

[석간수]

모처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립니다. 혹시 기회가 될지 모르겠네요.

[사랑이]

이경희외1인 꼬리내립니다.

[엘리]

엘리,마린..대기로 올려봅니다~~
자리 생기길 바라며...^^*

[봄이]

대기가 많이 있네요~혹시 행운을 기다리며 올립니다...

[코코]

산들님 함께해요

[산들]

저는 대기랍니다~ 가고파요~

[인목대비]

저도 대기자로 1명 신청합니다

[한승태(청솔모)]

일이생겨서못가겠읍니다.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