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고양올레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정민세상
    2. 민들레[
    3. 초원
    4. 지영나용
    5. 도모
    1. 평화길
    2. 너닝
    3. December
    4. 오롯이
    5. 서윤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주 쉼이 있는 숲길 후기 5. 21. 변산 마실길
단비 추천 0 조회 158 11.05.23 04: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23 09:52

    첫댓글 한 장의 사진 마다 단비님의 예술가적 혼과 정신이 깃들어 있음을 느낍니다.
    그 사진들을 보는 우리들의 입가엔 엷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또 한 편의 추억을 남기는군요.
    단비님!!! 홧팅!!!
    그리고 고양올레 회원님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5.25 21:02

    '예술가적 혼과 정신'... 아이고 느~무 띄우셔서 어지럽슴다ㅎㅎ~ 더욱 노력하란 말씀인 걸로 알고 노력하것슴다^^*

  • 11.05.23 09:58

    그리고 꽃이름,
    ?? (오동나무), 분꽃?(붓꽃)
    저도 그날 올레길에서 배웠습니다.
    올레길을 따라 나서면서 길가의 이름모를 꽃들에 대하여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용감하게 들이댑니다.

  • 작성자 11.05.25 21:03

    저도 용감하게 묻긴 하는데 당최 기억이~~~ㅎㅎ
    위에 ???에도 답좀 주서요^^*

  • 11.05.23 12:11

    우리들의 추억을 담기위해 진수렁 속에 빠지는 모험도 불사하던 단비님. 단비님 없는 고양올레는 앙꼬없는 찐빵이라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되어주는 고양올레의 호프 단비에게 힘찬 박수를...

  • 작성자 11.05.25 21:06

    흰구름님도 안계시면 저희 마음도 그렇습니다... 추억의 사진첩에 늘 등장해 주셔야 해요~ ^^*

  • 11.05.23 12:53

    말로 다 못합니다...글로도 다 못합니다...부지런한 발로 걸으며 쉴 새 없이 느낌을 담은 영상...그 속에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고스란히 있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5.25 21:08

    이번엔 좀 힘들게 진행되서 다른때보다 더욱 애쓰셨어요... 밀짚님의 수고에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 11.05.23 15:54

    " 수고와 사진 잘~ 감상요..!

  • 작성자 11.05.25 21:34

    지구인님 계시면 강물님의 작품?과 새벽이슬님의 작품?을 맛보셨을텐디.. 아수워용ㅎㅎㅎ^^*

  • 11.05.23 16:31

    단비님!!! 잊지못할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과함께 계속 기억될거예요.

  • 작성자 11.05.25 21:11

    따뜻한 미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글구, 강물님의 작품 복분자주는 환상이었습니다..^^*

  • 11.05.23 17:41

    변산 마실길의 아름다운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단비님 멋있어요!!!...쵝오

  • 작성자 11.05.25 21:16

    보리님이 아침에 버스에서 주신 고구마, 집에 와서 먹어도 맛있었어요ㅎㅎㅎ~ 처음 오셨는데도 어색함없이 차분하게 마음을 열어 주셔서, 편안하게 화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오세요^^*

  • 11.05.23 22:51

    볼 때마다 그 열정에 또 다시 감탄한답니다. 조직하느라 수고하신 밀짚님도. 정~말 멋진 하루였네요. 같이 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 작성자 11.05.25 21:20

    길사랑님과 한걸음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11.05.23 23:28

    안녕하세용~ 아빠랑 함께한 이소현입니당 사진궁금해서 들어오면서 가입했어요~ 단비님 정말 대단하십니당~ 사진 밑에 회원님들 닉네임이 있어서 보고 외워야 겠네염.. 사진보니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너무 즐거웠어요 담에 뵈요~ 모두 건강히~

  • 작성자 11.05.25 21:24

    갠적으루 부러운 커플이었습니다.. 신랑 없는 주말에 친정 나들이 하실때 도보 공지와 맞으시면 꼭 오세요^^*

  • 11.05.24 16:14

    아름다운 단비님,,,,

  • 작성자 11.05.25 21:27

    아름다운 파란하늘님... 승민이에게 교장샘 인증샷 보여주셨나여???~~~ 글구, '아민농장'에 언제 초대하실랑가염???

  • 11.05.24 22:13

    단비님의 사진은 항상 일신우일신이네요 구도가 새로워요... 사진 즐감했읍니다

  • 작성자 11.05.25 21:32

    날마다 새롭다고 느껴 주시는 부평초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부평초님도 찍으신거 어서어서 올려주세요.. 같은 그림 안에서도 각각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게 사진인것 같슴다^^*

  • 11.05.26 09:09

    못가서 못내 아쉬운 마음...
    사진이라도 실컷 보려고 했더니 컴퓨터가 맛이 갔나봐요...
    배꼽표시만 되어있는 빈 사진 넘기며 글만 봐도 맘이 설레입니다.
    사진은 상상속에서.....^^

    단비님, 멋진 시인이기도 하시네요^^
    오늘 반디교실에서 만나면 변산 다녀온 얘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11.05.30 13:47

    제비꽃님과 여행하고픈 사람 중에 한사람 입니다...
    글구,, 방앗간 다녀오시면 저 부르실거죠??ㅎㅎㅎㅎ

  • 11.05.30 13:58

    네^^ 연락드릴게요~ ㅋㅋㅋ

  • 11.05.26 12:05

    ㅋㅋㅋ 단비님 사진은 언제나 멋진 풍경과 인물만이 아니라 재미있게 남기는 짧은 글들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도 역시나 사진을 보며 웃음 가득 안고 갑니다.
    늘 즐겁고 밝은 기분을 만들어주는 단비님 사랑해요~~

  • 작성자 11.05.30 13:59

    발은 좀 회복이 되셨나요???...
    병원 치료 잘 받으시고 되도록 몸 아끼세요
    인생은 마라톤이라 그러잖습니까
    발아픈 에바님 때문에 저는 마음이 아픔니다

  • 11.05.26 18:49

    즐겁게 다녀오신게 눈에 선합니다. 저는 그날 우리나라의 새싹들을 위해 학교에서 봉사중이었네요. 다음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 11.05.27 20:45

    네...로미님 뵙고 싶네요...^^

  • 11.05.28 10:17

    산수국님도 뵙고 싶네요. 그동안 잘들 계셨죠?

  • 작성자 11.05.30 14:05

    고생하셨습니다.. 새싹들이 좋았겠습니다~~~ 어떤 강의를 하셨는지 궁금하네욤~~~

  • 11.05.28 05:24

    역시 단비님!!
    단비, 단, ㄷㄷㄷㄷ......

  • 작성자 11.05.30 14:06

    하동님,, 반갑습니다
    무탈하신거죠???...
    행복한 여행 되세요^^*

  • 11.05.31 13:43

    고운 우리단비님 !! 정말 감사감사해요. 모두가 작품이네요. 사진속에 담긴 이야기들~~~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간직 될것 같아요^^*^^

  • 작성자 11.05.31 15:31

    자운영님이 고양올레에 계셔서 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ㅎㅎ시인이시니까.. 시인과 함께 걷는것은 설레임이거든요~~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