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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2013- 미션홈 |
제목 |
최고의 힘 – 미션홈(전도만하는 사람) |
성경 |
로마서 16:25-27 |
일시/장소 |
2013년 12월 26일, 렘넌트신학연구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성경말씀(로마서 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요약 자료 ♠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최고의 힘이 뭔가? 이걸 가지고 전도운동을 해야 한다. 롬16:25-27을 다시 한 번 보라.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나신 바가 되었다. 여러분이 이 부분을 꼭 보셔야 한다. 바른 전도해야 교회가 산다.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사는 것이다. 여러분 교회가 살아야 우리 후대가 산다. 그래서 큰 교회도 중요하고 많은 교회도 중요하지만 바른 교회를 해야 한다.
▶그러면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냥 잘해주면 된다. 그것이 신앙생활이다. 모든 성도는 그냥 도와주면 된다. 그것이 교회 생활이 아닌가. 그러면서 전도만 하는 사람을 찾아내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이것이 초대교회 미션홈이다.
1.대열에 선 소수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이 대열에 선 소수를 사용하셨다.
(1)렘넌트 7명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전도를 제대로 이해한 소수를 사용하셔서 시대를 변화시켰다. 어떤 면에서 교인들에게 아무 요구도 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하라.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지 않고는 아무도 교회 역할을 못한다. 그래서 편안하게 도와주면서 뒤에서 불을 붙이기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전도만 할 수 있는 사람을 살금살금 찾아내라. 렘넌트 7명은 모든 것을 다하면서 여기에 중점을 뒀다. 이런 사람을 한 명씩 한 명씩 찾아내는 것이다.
(2)히11장 인물들-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그 대열에 섰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3)이게 초대교회이다.
2.전도 포럼
▶그러면서 제대로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전도 포럼이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게 될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뭘 했는가?
(1)행2:42-47,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날마다, 이런 일들이 초대교회 안에 계속 벌어졌다. 이래야만 사는 것이다.
(2)서신- 그래서 바울과 베드로와 모든 사도들이 서신을 보냈다는 사실. 하나님이 현장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우리가 누리는데 기적이 일어난다.
(3)행2:10,
▶이 언약 붙잡은 사람 한명만 나와도 된다. 행2:10 로마에서 온 나그네, 브리스가 부부가 분명히 참석했을 것이다. 이때부터 바울을 만나게 되었는데 회당으로... 자기 집에 역사가 일어났는데 고전16:19이다. 생명 걸고 바울을 도운 이 한 가지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채워주셨다.
(4)전도에 대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것을 봐야 한다.
1)전도라고 하는 것은 영적인 흐름을 보는 것이다. 영적인 시대 흐름을 보는 것이다.
2)전도는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3)전도는 이제는 흐름을 없애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로만 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성도를 만났을 때 가르쳐야 할 제일 중요한 게 뭐냐? 너의 전도가 뭐냐 하는 것이다. 다 잘해주고 제자만 찾아라.
3.진정한 응답
(1)날- 시간표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우리는 이것을 보는 것이다. 그 날에 그 시간표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 말이다.
(2)장소- 이정표
▶이제 나타내신 바가 되었다. 장소이다. 이것이 복음의 이정표이다.
(3)시간- 영원
▶세세무궁토록... 우리가 가지는 시간은 하나님께서 가지신 영원한 시간표 속에 있는 시간이다.
4.결론- 비밀 결사대
▶롬16장- 정말로 영적 세계 살리고, 목사 살리고, 교회 사릴 수 있는 비밀 결사대가 필요하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그렇다면 오늘 중요한 세 번째 것이 미션홈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최고의 힘이 뭔가? 이걸 가지고 전도운동을 해야 한다.
오늘 연달아서 강의하려고 한다. 왜냐? 눈이 많이 온다. 눈치 빠른 분들은 차를 밑으로 끌고 내려가던데, 천천히 가셔야 한다.
여러분이 지금 롬16:25-27을 다시 한 번 보라.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나신 바가 되었다. 여러분이 이 부분을 꼭 보셔야 한다.
바른 전도해야 교회가 산다.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사는 것이다. 여러분 교회가 살아야 우리 후대가 산다. 그래서 큰 교회도 중요하고 많은 교회도 중요하지만 바른 교회를 해야 한다.
▶그러면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냥 잘해주면 된다. 그것이 신앙생활이다. 모든 성도는 그냥 도와주면 된다. 그것이 교회 생활이 아닌가. 그러면서 전도만 하는 사람을 찾아내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이것이 초대교회 미션홈이다.
아까 어떤 목사님이 인사하러 왔기에 그런 이야기를 했다. 교인들은 밖에서 갈등이 너무 많다. 교회에 왔는데 목사와 장로와 많은 중직자들이 갈등을 주면 어떻게 되는가? 교인들은 밖에서 많은 괴로움을 당한다. 그렇죠? 그런데 교회에서 또 괴로움을 주면 어떡하나? 교인들은 집에서도 어렵다. 그리고 또 교회에 온다. 그런데 교회에서 또 어려움을 주면 어떡하는가? 절대로 어려움을 주면 안 된다. 그들에게 힘을 줘야 하고 치유해놓고는 이걸(제자) 찾는 것이다. 이걸 보고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
모두가 제자가 되면 좋겠지만 시간표가 있다. 성도들은 어렵다. 기도 응답받도록 도와줘야 한다. 우리 개척하는 목사님들이나 조그마한 교회는 기억해야 한다. 괴롭히지만 않아도 부흥 된다. 그렇죠? 능력은 필요 없다. 인본주의만 안 써도 역사가 일어난다. 능력 필요 없다. 그건 착각이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교회는 모래 위에 지은 교회가 된다. 그러니까 보라, 교인들 가운데 이걸 찾아내야 한다.
그러면 미션홈 자격 받은 분들은 기억하라.
1.대열에 선 소수
▶첫째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이 대열에 선 소수를 사용하셨다. 가장 쉽게 렘넌트 7명을 보라.
(1)렘넌트 7명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전도를 제대로 이해한 소수를 사용하셔서 시대를 변화시켰다. 어떤 면에서 교인들에게 아무 요구도 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하라. 어렵다. 인간관계도 어렵고, 어떨 때는 교회 오는 것도 힘들다. 겨우 온단 말이다. 전에도 그런 말을 했는데, 집에서 갈등이 없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않나. 내가 설교준비를 하고 주일날 사실은 긴장되어 있는데, 저는 여러분보다 몇 배는 긴장한다. 설교를 일주일에 수십 개를 하니까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어떤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그것도 긴장된다. 그래서 설교 준비를 하고 기도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오면 그것도 긴장된다. 그러니까 주일날 설교준비를 하고 긴장하고 있는데 우리 집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다. 별 소리도 아닌데 내가 긴장이 되어서 화를 낸 것이다. 화를 내면 그렇구나 하고 참으면 되는데 저쪽에서 더 많이 화를 내더라. 그러니까 옛날에 내가 어릴 때 했던 부전공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일날 욕을 해버렸다. 욕을 하니까 아무 말도 안 하면 될 텐데 저쪽은 완전 전공이 나오더라. 미치겠더라. 별 거 아닌데 주일이라 그랬다. 그래서 여러분 사모님들은 무슨 소리 하지 말라. 목사가 능력이 있든 없든 주일날에는 거기에 사로잡혀야 한다. 아니 그래서 싸움을 하니까 교회 가기 싫은 것이다. 내가 목사된 거 후회한 것은 그때다. 집사 같으면 안 갈 텐데, 내가 장로만 되도 안 갈 텐데 내가 안 가면 설교를 기다릴 것이 아닌가. 이래가지고 부글거리는 것을 참고 교회에 갔다. 속으로는 욕을 계속 하면서, 왜 이렇게 나를 주일날 힘들게 하느냐고. 그날따라 교인들이 가득 와있는데 은혜 받으려고 눈이 동글동글하더라.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내 꼬라지를 모르고 나 기다린다고 그러고 있으니, 그래서 강단에 앉으니까 할 말이 없더라. 그때 하나님이 내 마음에 무슨 소리를 들려주시느냐? 네가 그 모양인데 성도들은 얼마나 어렵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렇겠다 싶더라. 저렇게 앉아있는 것만 해도 기적이다. 그래서 설교는 언제든지 준비할 때 도입부분이 중요한데 나가서 도입부분이 달라지더라. “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그날따라 비교적 은혜롭게 설교를 마쳤다. 한 번씩 싸우는 것도 괜찮구나 싶었다.그런데 교인들은 다 어렵다. 우리가 어지간한 말에 교인들이 와서 적응한다는 게 어렵다.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지 않고는 아무도 교회 역할을 못한다. 그래서 편안하게 도와주면서 뒤에서 불을 붙이기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전도만 할 수 있는 사람을 살금살금 찾아내라. 아무 것도 안 해야 되느냐? 렘넌트 7명은 모든 것을 다하면서 여기에 중점을 뒀다. 이런 사람을 한 명씩 한 명씩 찾아내는 것이다. 이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2)히11장 인물들- 여러분이 성경을 한번 자세히 보라. 이 대열에 선 사람들을 하나님은 분명히 사용하셨다. 특히 히11장 인물들이다.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그 대열에 섰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3)이게 초대교회이다.
2.전도 포럼
▶그러면서 여러분이 조용히 눈을 떠보라. 제대로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전도 포럼이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게 될 것이다.
성경을 한번 잘 보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뭘 했는가?
(1)행2:42-47,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날마다, 이런 일들이 초대교회 안에 계속 벌어졌다. 이래야만 사는 것이다.
(2)서신- 그래서 바울과 베드로와 모든 사도들이 서신을 보냈다는 사실. 이게 뭔가? 하나님이 현장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우리가 누리는데 기적이 일어난다. 아니 교회에 가보면 중직자 가운데 이거 하나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정말 억울한 일이다. 저 같이 능력 없는 사람이 대단한 거 한 거 아니다. 이거 했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기뻐하시더라. 솔직한 말로 옛날에 어떤 때는 포럼 하는데 나도 힘들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안 힘든척하고 했다. 그런데도 역사가 일어나고 그게 지금까지 응답이 온다. 어떤 때는 거짓말은 안 했지만 빈말은 했다. 왜냐하면 내가 교역자인데 말을 해줘야 할 것이 아닌가? 그렇게 했는데도 역사가 일어났다. 놀랐다. 하나님이 이 복음운동이 얼마나 소중했으면 이렇게 하셨겠느냐? 이 땅에 얼마나 재앙이 더 와야 깨달으며, 교회가 얼마만큼 문을 닫아야 깨달을 수 있겠느냐? 이미 신신학들이 일어나고 WCC같은 것들이 일어나서 지금 유럽교회는 싹 다 문을 닫았다. 모슬렘이 전략적으로 교회당을 사기 시작했다. 심지어 미국이나 유럽 같은 데는 교회당을 팔지도 않고 그냥 쓰라고 한다. 지금 이런 상황에 놓였다.
(3)행2:10,
▶여러분이 성경을 한번 잘 보라. 이 언약 붙잡은 사람 한명만 나와도 된다. 행2:10 로마에서 온 나그네, 브리스가 부부가 분명히 참석했을 것이다. 이때부터 바울을 만나게 되었는데 회당으로... 자기 집에 역사가 일어났는데 고전16:19이다. 생명 걸고 바울을 도운 이 한 가지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채워주셨다. 자, 성경을 한번 자세히 보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일으키셨는지 자세히 보라.
(4)전도에 대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것을 봐야 한다. 몇 가지 Key가 있다.
1)전도라고 하는 것은 뭐냐? 영적인 흐름을 보는 것이다. 영적인 시대 흐름을 보는 것이다.
2)전도는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3)전도는 이제는 흐름을 없애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로만 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흐름을 어떻게 탔는지 보라. 우선 베드로부터 한번 보자.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갔다. 일시에 종교의 흐름을 확 뒤집어버렸다. 바울은 어떻게 했는가? 감옥에 가서 소송을 했다. 그것이 지금 뭔가 하면 유대 나라와 로마의 모든 영적 흐름을 다 바꾸는 것이다. 여러분이 고난당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영적 흐름을 바꾸는 길이다. 여러분 교회에 갈등이 온다면 그것은 영적 흐름을 바로보고 바꾸는 기회다.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가 가장 축복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렇죠? 가장 축복인데 말이다. 이게 전도자가 보는 눈이다. 노예로 갔는데 가장 축복이었다. 감옥에 갔는데 가장 축복이었다. 그렇죠? 바울이 갇혔는데 가장 축복이었다. 그것이 전도자가 가는 길이다.
▶그러니까 이걸 분명히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몇 명만 알면 무조건 역사가 일어난다. 성도를 만났을 때 가르쳐야 할 제일 중요한 게 뭐냐? 너의 전도가 뭐냐 하는 것이다. 에스더를 만나자마자 그랬다. 너는 통역에서 세계복음화를 하고 후대를 키우고 너 같은 제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몇 년 하다가 도망갔다. 나는 몰랐는데 어려움이 많았더라. 내가 진짜 미안하지만 이렇게 내 밑에 왔지만 한 번도 같이 식사한 적도 없다. 미안하더라. 그렇게 나를 따라다니면서 일을 많이 했는데 내가 한 번도 에스더하고 전화한 적도 없다. 그래서 어려움을 몰랐다. 그래서 어느 날 간다고 왔더라. 기가 차더라. 그래서 갔다 오라고 했다. 올 것이니까. 왜냐? 확실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왔더라. 그러니까 좀 반갑더라. 그 바람에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시대적인 남자 박성진을 만났고, 연달아 아이를 몇 명 나아서 이제는 가지도 못 한다. 그러니까 미리 제자들을 쫙 만들었다. 앞으로 이 렘넌트 축복이 얼마나 크겠는가? 명심해야 한다. 이걸 가르쳐야 한다.
그러고 난 뒤에는 여러분이 진짜로 교회 살리는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이다. 그거 깨달아버리면 24시 축복 받게 되어있다. 이러면서 뒤에서 해야 하는 일이 전도만 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살살 만들어가라.
그러니까 사람들은 바보다. 이 사람과 갈등하고 저 사람과 갈등하고, 그건 바보다. 다 잘해주고 제자만 찾아라.
3.진정한 응답
▶이때에 우리는 뭐가 된다, 안 된다가 아니라 진정한 응답을 보게 되는 것이다.
(1)날- 시간표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우리는 이것을 보는 것이다. 이 응답을 받는 것이다. 그 날에 그 시간표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 말이다.
(2)장소- 이정표
▶이제 나타내신 바가 되었다. 장소이다. 이것이 복음의 이정표이다. 그렇죠?
(3)시간- 영원
▶세세무궁토록... 우리가 가지는 시간은 하나님께서 가지신 영원한 시간표 속에 있는 시간이다. 우리는 시계를 찼지 시간을 찬 게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 딱 기억하시라.
▶오늘 우리 목사님이 인사하러 왔는데 딱 이대로 해보라.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4.결론- 비밀 결사대
▶롬16장을 보니까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저는 그렇게 깨달아졌다.
정말로 영적 세계 살리고, 목사 살리고, 교회 사릴 수 있는 비밀 결사대가 필요하다. 뭘 보호했는지도 모르고, 뭘 동역했는지도 모른다. 비밀 결사대가 필요하다.
이건 지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 메시지가 아니다. 그걸 이미 가진 사람이 지금 눈을 떠야 하는 것이다. 자꾸 옛날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엄청난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