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나른한 토요일 오후였지만 법회는 활기찼습니다. 항상 빠지지 않고 집탁을 하시는 김대현포교사님께 염불팀장님의 깜짝선물은 내눈을 번쩍 뜨게 했지요. 너무 멋진 걸망~김대현포교사님 얼굴이 싱글벙글~염불1팀을 자랑하고자 사진 올립니다.
첫댓글 ㅎㅎ
원행포교사님 걸망 잘 어울리고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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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포교사님 걸망 잘 어울리고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