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6살 마지막 날이 다가오며 그동안 있었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 한 추억 하나를 골라 담은 사진기를 만들어보았어요❗️
벌써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뭉클하며 그동안 있었던 다양한 추억들이 떠오르며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느껴지던 날이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맡겨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또한, 항상 많은 배려와 협조해주신 다올반 학부모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사랑스런 우리 다올이들을 잊지않고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