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수요일반, 3월 모임 기록
3월 16일 수요일.
다섯 선생님과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시작했습니다.
박상빈, 김제사회복지관
김가영,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
최해진, 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
윤예진, 남양주서부희망케어센터
이경화, 장위종합사회복지관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함께 못한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채혜진 선생님은
3월 28일 월요일, 화상으로 만나 보충수업 진행합니다.
4월 모임 과제는 <오늘 출근합니다> 읽기입니다.
읽으며 와닿은 곳에 밑줄 칩니다.
이 가운데 세 곳 정도를 옮겨적고, 그 이유를 밝혀 씁니다.
이 과제를 완성한 뒤에
이를 나의 지정 독자 두 명에게 보냅니다.
글을 받은 독자는 저자의 글을 읽고 답글을 씁니다.
완성한 답글을 다시 저자에게 보냅니다.
저자 | 지정 독자 |
김가영 | 이경화, 윤예진 |
이경화 | 윤예진, 박상빈 |
운예진 | 김가영, 최해진 |
박상빈 | 최해진, 채혜진 |
최해진 | 김가영, 채혜진 |
채혜진 | 박상빈, 이경화 |
저자는 책을 읽고 쓴 자기 글과 두 독자의 답글까지 합하여
과제를 완성합니다.
완성한 과제를 동료 섬김이 '이경화' 선생님께 보내고,
이경화 선생님은 과제를 모에 저에게 보냅니다.
다음 모임은 4월 27일(수)입니다.
각 저자는 4월 21일(목) 저녁까지 두 독자에게 자기 글을 보내고,
독자는 4월 24일(일)저녁까지 답글을 써서 다시 저자에게 보냅니다.
저자는 독자의 글까지 편집한 과제를 4월 25일(월)에 이경화 선생님께 보냅니다.
이경화 선생님께서 26일(화) 오전까지 저에게 과제를 모아 보내주시면,
모임 전까지 읽고 27일 만나겠습니다.
윤예진 선생님 일하는 남양주서부희망케어센터 김민선 팀장님께서 간식을 보내셨습니다.
함께하는 선생님들 이름 하나 하나 써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응원 덕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윤예진 선생님도 재미나게 쓰고 나눌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