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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믿음을 사용하세요 / 이충섭 목사
지금은 런던 올림픽 경기를 하고 있지요...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많이 따고 있지요...
유도 김재범선수는 구호도 주여! 한눈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지요. 김재범선수는 기적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저는 매일 11시11분에 무릎꿇고 기도했습니다.
'1.1 .1기도'(1일1번1분동안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1등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또 나중에는 매일 10시04분에 1004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 그 기도에 응답하신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양궁에 기보배선수는 금메달을 따지요...연장전에 들어갔지요...같은 8점을 쏘았서도 누가 관혁 가까이에 소느냐에 따라 금메달이 결정되었지요...기보배선수도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사람이었어지요...
펜싱 신아람 선수를 보면서 1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세삼 느꼈어요... 마지막 1초까지도 종이 울릴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겨자씨는 씨앗 중에 가장 적은 것이 겨자씨인 것입니다. 100%의 씨앗 중에 1%인 겨자씨. 가장 적은 것이 겨자씨인데 여러분 우리가 마음속의 생각 중에 99%가 불신앙이라도 1% 믿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99%가 안 믿더라도 1%만 믿으면 충분합니다. 1%의 믿음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충분히 예수 이름으로 운명과 환경을 정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물러가라고 원수를 물리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좋은 일이 생겨납니다. 생겨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께서 명령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99%의 불신앙과 1%의 믿음이 우리에게는 있다고 할지라도 1%의 믿음만 가지고서 좋은 일을 믿고 좋은 일이 있으라고 명령하면 그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술의 고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잠언 18장 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우리가 말을 하면 말이 밖에 나가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말하고 난 다음 나가서 사라질 것이 말 아니냐. 천만에요. 나가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나쁜 말은 나쁜 열매를 맺고 좋은 말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늘 아프다고 말하면 병을 가져오는 열매를 맺습니다. 나는 건강하다고 말하면 치료의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하면 좋은 열매가 맺어지고 나쁜 일이 생긴다면 나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입 밖에 나가야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속에 있을 때는 가능성만 있지 아직 역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밖에 나가면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하게 우리가 좋은 말을 입으로 시인하면 큰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1%의 믿음이 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므로 여러분 신앙생활에 물을 주고 신앙의 집을 짓습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시다. 내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믿음이 있습니다. 1%의 믿음이면 충분합니다. 나는 입술로 고백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여 넘어지지 않고 일어납니다. 당신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1. 낙심하는 이유
마음이 무너지면 안된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과 대결을 했습니다. 어느 신이 참 신이냐. 참 신을 우리 이스라엘이 경배하자. 그 신을 분별하는데 불로써 응답하는 신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배하는 우리 민족이 되어야 되겠다고 그렇게 선언하고 바알의 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들은 오전 내내 재단을 쌓고 짐승을 얹어 놓고 바알이여 바알이여 불을 주소서. 불을 주소서 고함을 쳤으나 불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소제드릴 때 엘리야는 자기 식대로 짐승을 각을 떠서 얹어 놓고 물을 몇 번이나 부어서 물이 철철 지나 흐르게 만들고 난 다음에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여 불로 응답하소서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열왕기상 18장 38절로 40절에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이방인 선지자 450명을 칼로 죽이자니 얼마나 엄청난 긴장을 했겠습니까?
그래서 엘리야는 아주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바알신의 선지자들과 경쟁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올리게 할 때 얼마나 애타는 기도를 했겠습니까? 불이 안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바알의 지배하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는데 어찌하든지 불이 내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심신을 다해서 기도하고 부르짖고 불이 내려오고 난 다음에도 이방선지자들을 다 데려다가 붙잡아서 시냇가에서 목을 쳤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상숭배의 형벌로 3년 6개월 동안 가뭄이 와서 이스라엘 온 전토가 불탈 때 그는 그 갈멜산에서 비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얼마나 기도를 간절히 했던지 머리가 다리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애타는 기도를 통해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응답해 주셔서 하늘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나타나더니만 엄청난 비가 퍼부어졌습니다.
그런 큰 역사를 하고 난 다음에 시내로 들어온 엘리야가 자기 방에 들어가서 좀 쉬려고 하는데 이세벨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세벨은 아합왕의 이방인인 것입니다. 너가 내가 시집올 때 데리고 온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50명을 칼로 죽였으니 내가 이맘때 반드시 너에게 보복하겠다.
엘리야쯤 되면 그런 말은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늘에 불을 내리게 하고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 오던 땅에 기도를 해서 비를 내리는 그런 기도의 용사가 그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의 협박에 넘어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넘어갔습니다.
왜냐, 지치고 피곤해서 극도의 고난이 처했을 때 조금 스트레스가 가하면 무너지는 것입니다. 엘리야도 그 스트레스에 걸려서 무너지고 말았었습니다.
열왕기상 19장 1절로 2절에 보면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그 최후의 한마디 타격에 엘리야의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고 만 것입니다. 장기간 시련과 고난을 받아 마음의 저항력이 약해졌을 때 그때 일탈을 가하면 맘이 무너지고 절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지치고 피곤하고 고달플 때 와서 잔소리 하면 낙심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잔소리가 아니라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열왕기상 19장 3절로 4절에 보면 엘리야가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여러분도 그렇게 기도한 적이 더러 있지요?
하나님 이제 데려가 주십시오.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더 살지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도 여러분 스스로 마음속에 내가 요것밖에 못되었느냐. 여태까지 예수 믿고 주여 주여 부르던 내가 이 꼬락서니 밖에 안 되느냐. 탄식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약해지면 누구든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처럼 위대한 하나님의 종도 낙심하니까 로뎀나무 밑에 앉아가지고서 내가 이제 충분히 들어가서 하나님 내 목숨 거둬 주시옵소서. 나는 다른 사람보다 못한 졸자입니다. 그렇게 탄식을 했습니다. 아~ 그렇게 위대한 종이 낙심할 수가 있느냐. 참 창피하다.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엘리야가 낙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종 모세도 낙심한 적이 있습니다.
민수기 11장 11절로 15절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망과 탄식을 듣고 견딜 수 없는 정신적인 고통을 다해서 그만 낙심되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모세같이 위대한 종이 이스라엘 3백만 백성을 홍해수를 갈라서 인도하던 그가 하도 백성이 원망을 하고 욕을 하니까 견디지 못해서 낙심했습니다. 낙심하니까 주님 앞에 죽여 달라고 당장 죽여 달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사람이란 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심히 오랫동안 시련을 당하고 스트레스를 겪으면 낙심해서 좌절하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하고 절망한 사람을 보고 우리는 손가락질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렇게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하여
문제는 그렇게 낙심하고 고통스러울 때 마음을 소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스스로를 소생하든지 안그러면 남의 도움을 받아서 마음이 다시 살아나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목회하는 동안에 이런 시련을 겪은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으면 자기가 자기를 소생시킬 수 있는 수속을 밟아야 되는 것입니다. 감기가 들리면 자기 스스로 이길 수 없으면 약이라도 먹어서 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어떻게 소생시키는 것입니까?
어렵고 고난당했었을 때 제일 먼저 알아야 될 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으로 결코 하나님은 그 시련 속에 우리를 내던져 놓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깨달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상한 갈대라고 꺾어서 발길로 차버리고 꺼져가는 등불이라고 훅 불어서 꺼버리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입니다. 상한 갈대가 못났지 않습니까? 못나서 바람이 날리면서 꼭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더라도 주님은 그것을 지켜서 끊어지지 않게 하고 꺼져가는 심지도 꺼지 않는 주님이신 것입니다.
시편 42편 5절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지 다른데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5장 13절에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회개하고 눈물로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면 반드시 성령으로 말미암아 희망이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 마음속에 안개와 구름처럼 임하여서 마음을 점령해 주는 것입니다. 말을 긍정적으로 하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열왕기상 19장 5절로 8절에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휴식할 뿐 아니라 잠을 자므로 육체도 휴식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너무 일찍 깨고 늦게 자고 해서 잠이 모자라면 몸에 힘이 없어지고 조그마한 일에 낙심하기 쉬운 것입니다.
3. 밖의 성공과 축복을 안에서 찾아라
우리는 마음 밖의 성공과 축복을 마음 안에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성공하면 그 성공이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실패하면 바깥에 실패하는 것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생각을 다스려야 돼요. 여러분 생각이 항상 성공과 축복의 생각으로 가득차야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성공과 축복의 생각이 마음을 점령해야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 십자가를 바라보면 십자가의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으로 마음의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바꾸어야 우리가 새사람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는 의롭게 되었고 우리의 허물을 담당하셨으니 거룩하게 되었고 우리의 병을 담당하셨으니 치료하고 건강하게 되었고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과 축복을 받게 되었고 우리 죽음을 담당하셨으니 부활, 영생, 천국을 얻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피 주고 사주신 그 은혜를 우리가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성공과 축복으로 꽉 들어차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들의 말만 듣고 귀를 기울이고 그것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마음에 강하고 담대하고 용기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믿음을 얻고 현실을 이겨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실은 다 다가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변화 없이 항상 붙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십자가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의 지팡이는 십자가요, 주의 막대기도 십자가인 것입니다. 십자가가 나를 안위하시기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은 아무리 캄캄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나와 같이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여러분 그 믿음을 얻어서 흑암을 이겨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 도움이 어디서 올꼬”
세상의 모든 낭패와 실망은 산입니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로다. 우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는 십자가에 매달려서 있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십자가에서 여러분을 초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매일매일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 모든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능력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흑암이 광명으로 무질서가 질서로 죽음이 생명으로 변화시키는 기적이 십자가에서 넘쳐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살아서 여러분과 나를 위해 오늘날도 역사하신다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