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시고 높으신 주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드릴 아름다운 성전과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하게 하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주님 보혈의 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지켜주셔서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과 우리 교회가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고난을 이겨내게 하시니 무한한 영광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의 소망이시며 힘이십니다.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끝까지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반석 위에 우리 교회가 끝까지 튼튼히 세워
져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질병이 사랑하는 성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대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하게 치유하여 주옵소서.
주의 강한 용사들이 될 줄 믿습니다.
빛을 잃어가는 시대에 빛을 발하는 등대 같은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섬기고 사랑하며 도우며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성령 받고 은혜 충만하게 하여 주옵
소서.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으로 은혜받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하는 성도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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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성전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광야 같은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살아오는 동안에 우링의 심령이 어두워지고 상하고 피곤하여 지쳤습니다.
아버지 품으로 달려 나와 위로받고 평안 얻고 새 힘을 얻고자 찾아왔습니다.
돌아온 탕자를 품어 안으시듯 우리를 안아 주실 줄 믿습니다.
탕자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답게 살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우리의 허물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듯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보이는 것을 따르며 살았습니다.
육신적인 것을 얻기 이해 전력을 다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잊었습니다.
우리 심령의 목은 더 마르고 갈급했습니다.
우리 심령의 만족은 하나님의 나라의 가득한 아버지의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충만하게 내려 주옵소서.
주님은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마시라 하셨으니 우리의 심령에 영원한 생명수를 부어 주옵소서.
오늘도 세우신 종을 통하여 우리 심령 깊은 곳에 생명의 말씀을 부어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듯이 은혜의 단비를 흠뻑 내려 주옵소서.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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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주인이시며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복된 날을 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오니 무한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게 하시고 크신 은혜를 흡족하게 내려 주시옵소서.
일주일을 살면서 근심과 두려움으로 알게 모르게 흔들렸던 저희들,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야 할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 물결로 흔들렸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저희들이 주님을 믿는 성도로서 본분을 다할 수 있는 담대하고 귀한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드림으로 저희들에게 은혜를 쏟아부어주시어 주안에서 형통하고 평안하게 하옵소서.
말씀에 갈급한 심령들에게는 말씀의 은혜를 쏟아부어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세상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게 하시고 어둠 속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빛으로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교회가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빛나는 교회로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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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은혜를 늘 기억하며 주님의 성전을 찾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저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세속을 좇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키게 하심을 진
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함에도 우리들은 참 많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심령을 성령께서 사로잡아 주셔서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으로 은혜 충만하게 하셔서 큰 확신과 체험하는 일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 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은
혜를 사모하는 심령마다 성령 충만하여 거듭날 수 있게 하셔서 불신앙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담대히 증거하고
사탄의 역사도 담대히 물리치는 뿌리 깊은 믿음을 주옵소서.
귀를 열어 말씀을 들음으로써 주님을 만나 믿음의 역사, 회개의 역사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또한 삶에 지친 자들에게 평안과 위로와 꿈을 회복하게 하시고 병든 심령은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셔서 믿음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모든 성도가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충성하는 일꾼들에게 큰 복을 주셔서 풍요와 강건한 삶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영원히 찬송 받으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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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복되고 복된 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성령님 함께 하시고 자비하신 은혜를 충만하게 내려 주시옵소서.
매일 살며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순전한 믿음으로 살아야 할 우리가 세상의 바람에 흔들렸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옵시고 긍휼히 여겨 주셔서 주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는 큰 믿음을 주옵소서.
말씀을 들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시고 위로와 평안을 쏟아부어주시어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여기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셔서 두려움으로 연약한 심령들에게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말씀에 갈급한 심령들에게는 은혜를 쏟아부어주셔서 복음의 사명을 다하여 우리 교회가 온전히 부흥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빛내고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며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
도하는데 쓰임 받게 하옵소서.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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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품에 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크신 은혜를 사모하여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주님 뜻대로 살 것을 다짐하면서도 세상의 바람에 흔들렸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늘 주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은 모습의 저희들ㅇ르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기다리시고 참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멀어지고 예배를 사모하지 않는 이 시대를 보면서 절실히 깨닫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형식적인 예배, 은혜받지 못하는 예배, 바쁘다 하여 수시로 세상일을 먼저 택하는 오늘의 어두운 현실을 보면서도 무감각
하게 여기는 어리석은 모습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임재 하셔서 뜨겁게 은혜받는 시간 되게 하시고 절박한 기도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삶으로 바꿔 주
시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강하게 체험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지친 인생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상처받은 심령,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약한 자 새 힘
을 주시고, 병든 자 치유의 역사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주님의 은혜를 온전히 사모할 수 있는 시간 되어 우리 모두 복음 전하는 전도자로 부름받을 수 있는 사명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드리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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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사모하며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주님 뜻대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먼저 선택하고 주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주님 앞에서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믿음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시간 신앙이 더욱 새롭게 힘을 얻고 뜨거워지며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
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참된 믿음을 주옵소서. 예배가 점점 잊혀져 갑니다.
내가 다시 올 때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 하신 주님의 말씀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이 시대의 불신앙의 모습들 속에 나를 발
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수시로 세상을 먼전 택하는 오늘의 이 모습을 보면서도 깨달음도 회개도 없는 딱딱하게 굳어가도 무감
각한 저희들 모습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성령님 역사 하사 은혜 충만하게 받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뜨거운 믿음과 절박한 기도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살아있
는 예배로 바꿔 놓는 역사 이루어 주옵소서.
오늘도 지치고 상처받은 인생들 위로해 주시고 아픈 몸 주님의 손으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말씀의 은혜로 영적 시야가 넓어지게 하시고 주님 주권을 고백하며 온 맘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온전히 주님께 쓰임 받
기를 결단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원히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