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2백만명, 당뇨병환자 6백만명, 전립선환자 130만명, 치매환자 100만명...이거 정상적인 현상일까?
여기에 쓴 환자 숫자만 더해도 천만명이 넘습니다. 인구 약 5천만이니까 천만명이 환자라면 5명당 한명은 환자라는 말인 겁니다. 한국이 예전부터 이렇게 환자가 많은 나라였다면 이건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갑자기 이렇게 된 것이라면 이건 비정상적인 것이고 이렇게 비정상적이 된 데에는 그 원인이 있는 것이 분명한 겁니다.
그러나 아무도 원인에는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원인에 관심을 갖지 않는 대신 이미 드러난 현상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니 만날 헛발질만 하게 되는 겁니다. "왜 그럴까?"하고 생각하질 못하는 것인지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한국인들 머리는 심각하게 고장이 난 상태라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어쩌면 인간이란 본래 이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입니다. 아고라에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18대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글부터 시작했습니다. 닉네임을 이니그마로 지었던 것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개처럼 끼어 있는 아사무사함을 벗겨 내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이니그마는 수수께끼라는 이탈리아어입니다.
저는 정치에 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이었습니다. 국제문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뉴스등은 아예 보질 않고 살아왔으니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미국때문에 6.25가 일어났고 한국의 정당들은 모두 꼭두각시 정당들이라는 건 알고 있었으며 통진당은 민중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만든 민중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당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정당이 제가 아고라에 글을 쓰는 동안 해산이 되어 갔습니다. 말도 안 되는 "국가 내란 선동죄"라는 죄목으로 말입니다. 아고라에서 글을 쓰면 거의 언제나 베스트에 들어갔고 베스트에 들어간 글은 조회수 거의 4~5천회에서 수만회 가량 나왔습니다. 그리고 소위 논객이라는 사람들 역시 제가 쓰는 글과 비슷한 조회 수가 나왔었고 그런 사람들이 열댓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류언론에서 글을 실어주지 않는다면 전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리 진실한 내용도 그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죠. 이게 제가 쓰는 글만이 아니라 진실을 전하려는 사람들 모두가 처한 현실입니다.
이 사회에서는 특히 신항식 교수가 만드는 영상이 가장 중요한 영상이라고 보는데 왜냐하면 잘못된 역사의 기반 위에서라면 모든 것이 뒤틀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뒤틀어진 역사를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신항식 교수 영상이야말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주변에 알려야 하지만 형편 없는 조회 수를 보면서 세상이 달라지기는 틀렸구나 하고 느낍니다.
제가 이 까페(블로그)에 써서 올리는 글은 잘해 봐야 조회수 100회 남짓합니다. 이것도 너무 많고 실은 대부분 30~40 조회 수입니다. 글 쓰나마나한 거죠. 쓰나마나지만 거짓이 너무나 판을 치고 있고 진실은 너무나 드물기에 쓰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진실을 말한들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 소용 없는 글인 겁니다.
저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온갖 문제에 대해서 말해 왔습니다. 어느 것 하나 외면하지 않고 말입니다. 제가 이런 행동을 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수행하는 사람이 보는 세상은 이렇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정말로 수행을 해서 약간이라도 깨어난 사람이라면 백신에 속을 수 있을까요? 정말로 수행을 해서 약간이라도 깨어난 사람이라면 인구가 소멸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모를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처음엔 모를 수 있겠지만 뉴스 몇개만 보면 근본적인 원인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원인→과정→결과의 과정을 거칩니다. 원인 없는 과정이란 있을 수 없고 과정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서로가 상호 연관작용을 일으킵니다. 세상에서 독립된 사건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겁니다.
중국에서 "마이코 플라스마" 가 발생해서 난리라고 하자 사람들은 이제 중국은 망하게 되었다며 환호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마이코 플라스마로 인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면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한다는 말인 겁니다. 즉, 좋아할 일이 전혀 아니라는 말인 겁니다. 물론 이 뉴스는 가짜 뉴스입니다. 부풀리고 뻥튀기한 뉴스라는 말입니다.
https://v.daum.net/v/20231023173607798
[영상] '00' 확산으로 비상인 중국…수입산 치료제 사재기 광풍까지?
SBS : 이미선 작가입력 2023. 10. 23. 17:36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런 뉴스에 속아 넘어갈 때 언론사는 거짓을 전파하고 사람들을 공포속으로 밀어넣는 겁니다. 왜냐하면 언론사란 민중의 대척점에 서 있는 기득권자들의 앞잡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걸 안다면 집에 있는 TV당장 내다 버려야 합니다. TV많이 보면 볼수록 기득권자들의 노예로 세뇌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TV에서 하는 방송이 모두 민중들을 기득권자들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세뇌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 폰 역시 사용하려면 전화통화 용도 이외에는 세뇌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스스로 셀프세뇌 상태로 몰아갑니다.
엊그제 남현희씨 관련 글을 써서 올렸는데 관련해서 이야기를 약간만 더 해 보자면 성전환 남성이 임신시킬 수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면 그리고 그런 뉴스가 몇 군데에서 나오고 그런 소문이 퍼진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을 겁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백신접종이라는 사실적인 일을 통해서 그런 일은 벌어졌습니다. 한국인들 대부분 백신접종 받았잖아요?
제가 보기엔 성전환 남성이 임신시킬 수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나 백신이 질병을 에방한다고 하는 이야기나 별반 다를 거 없어요. 황당하고 어이 없다는 면에서는 같은 이야기라는 겁니다. 백신이 질병을 예방한다고 대체 누가 그래요? 백신이 뭡니까? 소위 백신의 질병 예방작용이 어떻게 일어난다고 뻥을 칩니까?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균이나 원인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그러면 원인 균이나 원인 바이러스를 약화시켜서 백신 내용물을 만들고 그것을 몸 속에 넣으면 우리의 면역세포가 약화된 질병 원인 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기면 면역력을 갖게 되고, 나중에 같은 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쉽게 물리쳐서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론이잖아요.
근데 어쩌죠? 백신 안에서 약화된 질병 원인 균이나 약화된 바이러스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바이러스는 약화시킬 수 없는 것이 바이러스학에 의하면 바이러스는 체 외에서 생명체가 아닙니다. 생명체가 아니니까 약화시킬 수조차 없는 겁니다. 이러한 단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백신은 전체가 사기질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겁니다. 이런 백신 저런 백신 따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몽땅 깡그리 사기입니다.
백신 안에는 약화된 균이나 약화된 바이러스 대신 온갖 쓰레기만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https://www.downtoearth.org.in/news/health/the-vaccinegate-of-italy-63235
이탈리아의 '백신 게이트'
이탈리아의 한 연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백신에서 주요 오염 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Down To Earth : 반조트 카우르( Banjot Kaur) 게시날짜: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2018년 이탈리아 연구팀이 "Infanrix Hexa"라는 6가지 전염병(diphtheria, tetanus, pertussis, polio, hepatitis B and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을 예방한다는 내용물을 검토한 결과 아무런 항원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항원이 없다는 사실은 항체를 만들수 없기 때문에 전염병을 예방할수 없죠.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암을 포함한)를 일으킬수 있는 64가지 이물질이 함유되었습니다. 이것을 "Vaccinegate"라고 불렀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속을래야 속을 수 없는 뻔한 것들에 속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인가 "하늘에서 내린 물질"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기사에서는 3천명이 4천억이라는 금액을 사기당해서 피해를 입었다고 나왔었습니다. 이런 것에 속는다는 것이 사실 납득하기 참 어렵습니다. 왜들 이러는 것일까요? 링크를 건너 뛰어서 아래에 그 원인을 나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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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나이를 많이 먹어야 치매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 치매에 걸리는 것은 몸이 늙으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젊은이들도 치매에 걸립니다. 왜일까요? 미국산 소고기로 인해서 인간광우병 유사증상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에 기사화 된 바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치매를 유발시키는 짓을 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치매를 치료한답시고 난리법석을 떱니다. 이게 바로 인류, 한국인의 상태입니다. 치매환자가 줄어들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겁니다. 치매환자를 줄이려면 치매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찾아서 제거해야 하는 겁니다.
https://v.daum.net/v/20230922074521129
치매인구 백만 시대…‘치매안심센터’도 지역별 격차
KBS : 홍혜림입력 2023. 9. 22. 07:45
https://v.daum.net/v/20191030000509215
인간광우병 유사 치매 증세환자, 늘고 있다
쿠키뉴스 : 김양균입력 2019. 10. 30. 00:05
CJD의심 환자 수 급증..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오염 위험 큰 미국산 소머릿살 수입 증가 연관성 주목
아래 기사는 뭘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당장 암검진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암이란 사람 몸에서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암검진이란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느낌이나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하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멀쩡한 사람 암검진해서 방사성 치료와 약물 치료 하기 시작하면 오래지 않아서 가진 돈 톡 털리고 황천열차 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왜냐하면 방사성치료 자체가 암을 발생시키는 도구이고 암을 고친다는 약물들이 모두 독극물들이기 때문입니다. "조기 암 발견" 누구나 자세하게 검사하면 암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위에 썼다시피 암이란 누구나 몸에서 계속해서 생성되고 소멸해가는 몸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현상인 겁니다.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33
코로나19 팬데믹에 암 진단도 주춤…2020 암 발생자수 감소
헬스경향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승인 2023.01.02 10:42
제 정신만 차리고 산다면 경제를 부흥시키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제정신이 아니니까 국제외교를 국익에 반하는 쪽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이런 짓을 하면서 경제가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건 토끼 머리에 뿔이 나기를 기다리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겁니다.
[자막뉴스] 세계 10대 수출국 중 유일한 두 자릿수 감소율...처참한 현실 / YTN
인구가 줄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지엠오와 백신이 주원인입니다. 인구가 줄고 있는 주 원인을 모르고 하는 모든 정책은 남의 다리 긁기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모기에 물린 다리는 내 다리인데 남의 다리 긁어서 시원해질 수 있겠습니까?
[여기는 충주] 제천에 고려인 이주 시작…인구 증가책 시험대 / KBS 2023.10.24.
이 모든 황당한 일들은 생각에 사로잡혀 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말하자면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려면 자신과 생각 사이에 틈이 있어야 하는데 그 틈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기가 하는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생각하는 것이 원인인지 과정인지 결과인지.. 그리고 생각하는 것 말고 다른 원인이 혹시라도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정말로 진실인지.. 주류언론에서 보도하는 뉴스 내용이 정말로 사실에 입각한 것인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수행관련 글을 쓰면서 생각은 당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은 떠 오르는 생각을 지켜보는 자이지 생각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 스스로 주인의 자리를 버리고 하인이 되어서 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수행하지 않고는 진실에 입각해서 생각하기 어렵고, 진실에 입각해서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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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나 생각은 당신 자신이 아니다.
팔정도니.. 육바라밀이니.. 사성제니 아무리 중얼거려봐야 다 소용 없는 일인 겁니다. 이런 거 달달 외워봐야 모두 생각에 사로잡힌 즉, 생각속의 일이라는 겁니다. 수행이란 생각속의 일이 아니라 생각을 벗어나려는 작업인 겁니다. 결코 항아리 안에서는 항아리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없는 겁니다. 항아리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려면 항아리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겁니다. 항아리는 바로 생각이라는 귀신굴인 겁니다.
아래는 태을금화종지 제2편 "제3의 눈"입니다. 이 내용은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면 진실을 볼 수 없고, 반야심경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생각은 곧 감각인데 원래의 주인인 의식(마음바탕으로써의) 이 활성화되면 생각은 자동적으로 원래의 자기 자리인 감각으로써 기능하게 된다는 여동빈 조사의 말입니다.
태을금화종지 제 2장, 제3의 눈.
원신(元神)과 참된 본성(眞性)만이 시간과 공간을 극복한다.
원신은 상대적 대립(陰陽)을 초월(無極)해 있다.
하늘과 땅이 여기에서 생겨난다.
원신을 품는 방법을 깨달으면
음(陰)과 양(陽)의 대극(對極)을 벗어나서
삼계(三界)에 더 이상 머물지 않는다.
태(胎)로부터 떨어져 나와 자유롭게 되면
원신은 방촌(方寸) 속에 거한다.
그러나 식신(識神)은 아래 심장(心臟) 속에 거한다.
아래 심장은 외계(外界)에 의존한다.
사람이 하루만 굶어도 그것은 극도로 불편해 한다.
어떤 소리를 들어 놀라게 되면 심장은 두근거린다.
격노하게 되면 그것은 박동을 멈춘다.
주검을 보면 슬퍼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것에 홀려 버린다.
그러나 하늘의 심장(天心)은 머리속(頭上)에 있다.
언제 그것은 움직인(動) 적이라도 있었을까?
하늘의 심장이 움직이지 않을 수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하리라.
방촌 속에 있는 진의(眞意)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었겠느냐 라고
아래의 마음(識神)은
강한 힘을 지닌 폭군(暴君)과도 같은 행동으로
천상의 지배자(天君)를 약한 것으로 보고 멸시하며
국정의 주도권(主導權)을 빼앗아 버린다.
그러나 원래의 왕궁[元官]이 강성해져 방호될 수 있다면
그것은 마치 강하고 지혜로운 왕(英王)이
왕위(王位)에 앉아 있는 것과 같다.
양 눈은 마치 좌와 우에서 그들의 모든 힘을 다하여
지배자를 보좌하는 신하(左右大臣)와도 같이
빛(光)을 순환시키기 시작한다.
안에서의 다스림(內政)이 이와 같이 질서를 이룰 때
반역적이던 모든 간웅(奸雄)들이 그들의 무기를 고쳐 잡고
명령을 받기 위해 부복할 것이다.
불사(不死)의 선약(仙藥)을 얻는 길(丹道)은
정수(精水)와 신화(神火)와 의토(意土)의 세 가지로 되어 있는
위 없는 마술(無上訣)임을 알라.
정수( seed - water )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의 참된 에너지(先天眞一之氣)이다.
신화( spirit - fire )는 빛이요,
의토(意土 ought-earth )는 중심에 있는 천상(天上)의 마음(中官天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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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명상과 수행에 대한 이야기 8...명상수행 방편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