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지원 사랑반 1조 24년 1월 활동

[422호 나의황금길(정대진 용인수지)]

*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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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모임>>

1. 1차 모임

가. 일   시: 2024. 1.13(토), 14:00~16:30

나. 참석자: 매일칭찬,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

다. 주요내용

(1)손바닥 비비기, 털기, 박수치기 등 손운동을 한 후 기존에 배운 기감상승 수련에 이어 빛 주유기를 활용한 명상

(2)단전에 양손을 가까이 했다 멀리 했다를 반복한 명상, 2가지를 추가하여 기감 상승(반응) 수련을 하였습니다

①빛 주유기를 통해 하늘의 기운과 우주의 기운이 들어오며 단전이 차량 연료통 입구라 생각하고 빛 주유기를 단전에 꼽아 계속해서 기운이 들어가는 것을 상상하는 기감 수련을 했습니다.

②빛 주유기를 백회와 양손 손바닥에도 같은 방법으로 기감 상승 수련을 했습니다(2인 1조로 나누어 처음에 6분, 다음에는 10분씩 명상을 늘려가며 진행함)

③손운동을 한 다음 단전에 양손을 가까이 했다 멀리 했다를 반복하며 단전에서의 기감 반응 수련을 했습니다(2인 1조로 나누어 처음에는 6분, 다음에는 10분씩 명상 시간을 늘려가며 진행함)

2. 2차 모임

가. 일   시: 2024. 1.27(토), 14:00~16:30

나. 참석자: 매일칭찬,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

다. 주요내용: 기존 기감 상승 수련에 이어 천태극으로 된 기운의 구와 그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6분, 10분씩 명상의 시간 가졌습니다

<<줌모임>>

1. 1차 모임

가. 일   시: 2024. 1. 9(화), 20:00~21:00

나. 참석자: 매일칭찬, 참지혜,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

다. 주요내용

(1)큰선생님 ‘수련안내 공지(230820)’ 글 읽고 소감 발표

①매일칭찬: 수련을 계속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함께 할 수 있어 힘을 얻는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 공유와 체험 나누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②참지혜: 비행기에만 타고 있어라 그러면 같이 간다 널널하고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③항상감사: 조별 모임을 통해 수련을 게을리하고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함께 가면서 밀어주고 당겨주어 가는 길이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④백리향: 전생치유 전에 늘 피곤하고 번아웃되는 느낌이었는데 큰선생님께서 기통이란 말라가는 논에 물길이 연결되고 몸과 마음이 살아난다는 말씀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⑤나의황금길: 전체 내용 중에서 <전생치유와 기통은 나를 빛으로 채워가는 과정>이라고 하신 말씀과 <내가 나를 너무 몰랐다 깨어나보니 빛이다 이 깨어남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하신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2)빙그레단상 ‘잠깐만 생각해 보아요’ ‘IQ 우리 몸안의 그릇’ 소감 발표

①매일칭찬: 어렸을 때 고통스러웠던 체험이 커서 열등감 크고 자존감이 부족하고 남을 의지하는 버릇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점점 자신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참지혜 : 어릴 때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병 치례가 심했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나를 사랑하라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③항상감사: 어린 시절 완전히 수용하여 지금은 생각이 안납니다 있는 그대로를 모든 이들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④백리향: <잠깐만 생각해 보아요> 주제와 관련하여 감정이 올라올 때는 팔장을 끼고 있는 지 나를 점검하며 일어나는 감정이 상대가 만든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것임을 인정합니다 <IQ 우리 몸안의 그릇> 주제와 관련하여 나의 존재로 주변이 밝아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⑤나의황금길: <잠깐만 생각해 보아요> 주제에서 완전한 수용이 완전한 용서를 가져 옵니다 라는 문장에서 완전안 수용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으며 배꼽에 두손 공손히 하고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IQ 우리 몸안의 그릇> 주제와 관련해서는 2000인 진짜의 나 본성 참나를 알아 가고 있음에 감사함이 올라왔습니다 마음 그릇을 키우는 연습을 계속 하게 됩니다

(3)몰빵 기 공유(수혜자: 나의황금길) 소감

①기 수혜자 소감: 입에 침이 고이고 몸이 전체적으로 후끈거렸으며 머리에 묵직한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명상 도중에 <제3의 눈>이 보였습니다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②기 공유자 소감

ⓐ항상감사: 따뜻한 기운과 단전으로 많은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백리향: 하늘님의 빛기둥이 나의황금길님의 백회와 어깨를 통해 온 몸으로 전해진다고 생각하고 기공유를 하였습니다 단침이 생겼고 상체가 세워지면서 허리 등 어깨 부분이 뒤로 젗혀지면서 나의 양손으로 허리와 등쪽을 꾹꾹 눌러주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보라색 바탕에 수많은 별 같은 점들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엔 밝고 연한 노란색으로 가득 채워지며 기공유가 끝났습니다

2. 2차 모임

가. 일    시: 2024. 1.23(화), 20:00~21:00

나. 참석자: 매일칭찬,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

다. 주요내용

(1)큰선생님 ‘유의무의’ 글 읽고 소감 발표

①매일칭찬: ‘마음 공부하는 사람 중에 바라고 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는 구절에서 제가 그러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 내가 깨어나 생활명상으로 들어가서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②항상감사: 기운갈이로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감정이 올라오는데 금방 알아차리게 되고 수용하며 이겨 나가고 있습니다

③백리향: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면 예전엔 왜? 왜? 라는 단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면 요즘엔 왜? 는 유의임을 알기에 일어났네! 하고 받아들입니다

④나의황금길: ‘몸은 삶과 우주의 원리를 읽을 수 있는 교과서다’라는 문구가 눈에 크게 들어왔으며 45억살이라는 지구별에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우주의 신비함과 하늘의 위대함에 대해 참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2)빙그레단상 ‘ ‘내 몸이 가짜라구요?’ ‘주여집지’ 읽은 소감 발표

①매일칭찬: <내 몸이 가짜라구요?>라는 주제에 대해 내 몸도 생각도 진짜가 아니란 말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명상을 하다보면 몸이 사라진다는 말도 순수한 영만이 남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여집지> 주제와 관련하여 내 안의  하늘만  바라보고 나만을 정리하겠습니다 참나를  맞날 때까지..

②항상감사: <내 몸이 가짜라구요?>라는 주제에 대해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명심하여 참나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여집지’의 주제에 대해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 흘려 보내고 또 흘려 보내 마음의 찌꺼기들을 모두 흘려보내겠습니다

③백리향: <내 몸이 가짜라구요?> 주제와 관련하여 의식적으로도 긍정적인 단어 사용을 생활화 하다보니 부정적인 단어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여집지> 주제와 관련하여 이미 일어난 일이나 일어날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생각을 버리기 위해 주여집지 네 단어를 떠 올리며 흘려 보냅니다

④나의황금길: <내 몸이 가짜라구요?>라는 주제에 대해 나는 공기처럼 무형이구나! 빛이구나! 사랑이구나! 라는 이 문장이 심장을 요동치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여집지>의 내용 중에 ‘현재를 살고 있으면 모든 하늘 혜택은 내 것이 된다’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렇게 쉬운 것을 눈 앞에 있어도 모르고 바깥에서 먼 곳에서 항상 구하고 찾고 다녔구나 라는 생각을 문뜩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문제로 초조, 불안 등 머리 아파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 이 순간!! 현재 여기게 집중하면 이루지지 않을 것이 없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몰빵 기 공유(수혜자: 매일칭찬님)

①기 수혜자 소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기 공유자 소감

ⓐ항상감사: 밝은 빛이 많이 들어왔고 따뜻한 가운을 느꼈습니다

ⓑ백리향: 하늘동그라미로 하늘님의 따뜻한 사랑이 온 몸으로 채워지고 맑고 밝은 우주의 기운이 단전으로 들어와 온 몸으로 전이된다는 상상을 하고 기공유를 시작했습니다 온 몸으로 기운이 채워지는 느낌이 이었고 이 순간이 감사합니다 배꼽으로 두 손이 모아지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하였습니다

ⓒ나의황금길: 매일칭찬님의 머리와 단전에 빛 주유기를 꽃아 빛이 끝없이 주입됨을 상상하였으며 지구 밖으로 몸이 커지고 기운이 빵빵해 짐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 용인수지지원 사랑반 1조에서 활동하신 참지혜님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2월부터 서울중부 원지지원에서의 더 큰 성장을 응원합니다

한달 동안 많은 사랑을 주시고 치유를 허락해 주신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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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 순리(박지원 용인수지 /용인)]

나의황금길 조장님
사랑1조 활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우게 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기통(강성자 창원1/김해)]

기감 상승 훈련과 기공유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았습니다.나의 황금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45호 만만세(윤덕원 용인수지/용인)]

나의 황금길님
활동소감 읽고 그동안 많은 수련을 하셨구나 느낍니다
특히 백리향님 의 글 중에 어떤일이 일어날때 왜?왜?묻는것이 습관처럼 늘 하는 것인데 그것이 '유의'임음 깨우치게 해 주셨습니다 올라오는 생각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실천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291호 사랑다올(권보경 진주1/진주)]

나의황금길님 활동공유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376호 플럼바(김재익 덕산3/영광)]

나의 황금기님 사랑반 활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871호 매일이감사(이명희 창원1/창원]

나의황금길님
활동소감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