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완성] 실/이/법 과외모집

[JH1221]

1. 소개

 이력: 감정평가사 29기, 평균 55.5점 합격, 수험기간 직장 병행 1년 10개월, 부동산 관련 재직경험 및 대형평가법인 본사 근무중

 과외 이력: '18년 합격자 발표 이후 '19년 5월 말까지 약 2달 커리큘럼으로 과외 계속 진행

2. 수업목표

 Phase①: 실이법 내용 체계화

 Phase②: 문제 접근, 문제 풀이 전략 습득 

 Final: 실,이,법 300점 300분 안에 완주

3. 커리큘럼

 1) Concept

  ①주차별 논점에 대한 개념 정리 → ②논점 Sub화를 통한 체계화 → ③체계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한 문제 접근

  → ④자신만의 문제 해결 전략 수립

 2) 과목별 스케쥴

구분	1.실무	2.이론	3.법규
1주차	3방식-복합부동산 (1)	총론 - 부동산 시장론	공용수용 - 사업인정 등
2주차	3방식-복합부동산 (2)	총론 - 부동산 가격론	공용수용 - 수용재결 등
3주차	3방식-구분건물	총론 - 감정평가의 기초1	공용수용 효과 - 대집행, 환매권 등
4주차	3방식-임대료 및 타당성	총론 - 감정평가의 기초2	공용수용 총론 - 잔여지 등
5주차	보상 - 토지	각론 - 3방식(비교방식, 원가방식)	손실보상 - 개관, 근거, 요건
6주차	보상 - 영업손실 등	각론 - 3방식(수익방식, 기타평가방법)	손실보상 - 내용, 원칙, 방법
7주차	유형별 평가	유형별평가 - 유가증권(기업가치 등)	손실보상 각론
8주차	정비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유형별평가 - 무형재산(영업권 등)	부동산 공시법
9주차	※진도 따라 적의 조정	유형별평가 - 통계 및 특수 토지	감정평가사법

※실무는 8주 일정이며, 진도에 따라 실/이/법 필요과목 9주차 실무시간에 보충

3) 수업방식 및 시간

 ①자체 제작한 자료 통해 진행, 문제는 기출 및 선별 문제로 진행함.

 ②수업 중 문제를 같이 분석하고, 과제로 문제 풀이, 이에 대한 첨삭.

 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간(수업 내용에 따라 Max 6시간) 동안 신림동에서 진행합니다.

4. 신청방법, O/T 일정

 비밀댓글로 ①성함이랑 ②연락처, ③수강할 과목 남겨주세요.

 이번주 일요일(8월4일) 1주차 수업 무료로 듣고 최종 수강 결정하시면 됩니다.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구체적인 장소랑 시간 공지드리겠습니다.

5. 맺음말

 1)합격전략

  수험에 대해 주어진 Fact를 정리해보면,

   ①매년 시험 난이도는 달라도 합격 컷트는 45점 내외로 유사, ②초시 본 사람들 경험상 대충 관련 내용만 써도 40~45% 득점

  이를 기반으로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합격전략은 3과목 100점씩 다 쓰고 50%씩 득점, 50점으로 안전하게 합격.

  따라서 과외에서 최종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3과목을 안정적으로 완주할 수 있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실무 vs 실/이/법

  최근 수험 통계를 보면 실,이,법 과락률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실무가 옛날처럼 어렵게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초시생이 실무만 보고 퇴실하는 경우가 많아 법규의 과락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점, 최근 시험의 체감 난이도 등을 봤을 때 옛날처럼 실무를 완성하고 이론/법규를 하겠다는 전략은 이제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실제로도 실무가 중요하다고 비중을 높게 두다가 이론, 법규 점수가 안나와서 시험 막바지에 고생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또한 실무보다 이론,법규가 공부량이 많기 때문에 나중으로 미뤄두면 크게 고생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합격전략을 목표로 한다면 3과목을 안정적으로 공부하는게 가장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이며, 3과목간의 연계성도 있기에 3과목 같이 공부하는걸 추천합니다.

 3)과외에 대해서

 과외는 궁극적으로 학원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영역을 커버해주는게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 영역은  ①기본 내용과 문제풀이의 간극 최소화, ②자료 정리 또는 Sub 제공, ③합격 노하우, ④모르는 것들 질문할 수 있는 창구 역할 이 4가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상기 사항들을 중심으로 과외를 구성했고, 자신의 공부 성향과 맞는지에 따라 과외여부 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