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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밴드 : 위밴드 : 넘버원 베리아트릭수술 for 고도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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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운동일기 【10】5월 21일~31일 음식과 움직임(+0.1Kg 증가) ☞.102일 총 22.6kg 감량
162에48kg 추천 0 조회 1,504 09.05.23 03:29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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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6 10:14

    첫댓글 다엿의정석인소식과운동으로!!! ^^ 4시간 정처없이 걸으셨어요? 이거 저두 5년전에 몇달을 이렇게 해서 30키로 정도 뺀적있는데여.... 봄에 시작해서 가을까지 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겨울에 안하니까... 요요ㅡㅡ; 아침에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가요 또 놀러올께요~ 48kg님 파이팅요~~ ^^

  • 작성자 09.05.26 17:54

    말로만 정석을 선호하죠ㅋ 4시간 정처없이 먹을거 찾아 먹으로 걸었었용 ㅜ.ㅜ 3개월이상만에 앉은자리에서 매운거 두그릇 먹으니 배부르고 속 아파 쥑는줄 알았어용ㅜ.ㅜ 같이 하이링요 ~ ^^

  • 09.05.27 10:49

    냉면 두그릇 드심 포트가 안땡기시나요? 전 국물만 조금 많이 먹어도 걸을 때마다 배가 아파서 식은 땀을 흘리는데.....아~ 신기합니다....저랑 많이 달라서...부럽기도 하고...

  • 작성자 09.05.27 14:49

    포트가 땡기다 못해 윗쪽으로 자리이동 되고요, 왼쪽 갈비뼈 아래부터 포트있는쪽까지 쑤시고 땡기고 아픈데도 토안하고 잘드가니깐 수술전 식습관이 나와요 ㅜ.ㅜ 새벽1시에 멸치국수 곱빼기 먹은게 타격이 커서 죽다 살아났어요. "배 터진다"라는 말이 실감 나더라구요 ^^

  • 09.05.26 13:43

    전 2주 대박 언필... 해서... 총 7~8키로 쪘나봐요... 일주일 동안 거의 다찌고 나머지 일주일 동안은 찌지 않고 몸무게 그대로 인것 같아요. 정모날 가서 필링만 하고 왔어요... 지금 다시 조금 빠졌어요... 3키로 정도... 지금 63키로;;;; /2.3 인데도 물도 안 넘어가네요 ㅜㅜ 저도 이젠 먹으면서 하고 싶어요... ㅜㅜ 근데 이넘의 식탐은 줄어지지 않는다는 거... 55키로만 되도 언필할텐데... 왜 저는 제자리 걸음일까요?? ㅜㅜ 참 슬프다;;;

  • 작성자 09.05.26 17:58

    빨리가나 늦게 가나 최종적인 몸무게는 같은거 같아. 60일 안되서 20키로 감량했으나, 짐 100일 다가오는데 똑같이 20키로 감량이잖아 ^^ 먹으면서 대박언필안하고 슬로우로 쭉~ 가도 괜찮은거 같아

  • 09.05.26 13:55

    언필하고 참 행복했었는데... ㅋㅋㅋㅋ 회,피자, 통닭, 맥주, 부대찌개, 감자탕 등 내가 좋아하는거 다 먹었어요... ㅋ필링전날은 캔맥주 홀짝홀짝 어찌나 많이 마셔댔는지..ㅋㅋㅋㅋ 안 먹은거 없이 다 먹고 이젠 안먹어도 된다고 생각해는데 필링하고 나니 또 완전 배고픔과 넘치는 식욕은 어쩔 수 없나봐요 ㅜㅜ 엉엉;;

  • 작성자 09.05.26 18:08

    몸에 배서 습관화 된 식욕+식탐+폭식은 몇개월만에 바뀌긴 힘든거 같아 ㅜ.ㅜ 언필 함 잘 드가서 먹어대고, 빡센 필링 함 먹토하는걸 알면서도 몇차례 계속먹어서 토하느냐고 체력소모하고 하루 다가고 ...ㅜ.ㅜ 정점을 찾기가 힘들어. 그래도 우린 하이링하자고...^^

  • 09.05.26 19:30

    마니빼셨는데 이젠 천천히 먹으면서 하세요~~~그게 좋은것 같은데

  • 작성자 09.05.27 14:45

    60일에 20kg 감량후, 3차째 언필해서 잘 드갈때는 폭식해서 문제고, 안 드갈때는 먹토해서 문제예요. ㅜ.ㅜ

  • 09.05.27 10:56

    늦게 주무시는 것 같은 데 어찌 피부는 그리 좋으실까? 뽀얗고 얼굴도 갸름하시고...키가 크셔서 야리야리하시고.....부럽다는.....전 배고파서 일찍 자버리는 편이예요. 그러다 국물이라도 좀 들어가면 ㅋㅋ 쫘악 마셔주고 늦게 자죠.........님 식사일기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해요.

  • 작성자 09.05.27 14:20

    비즈족언냐 뵙고싶었는데 길에서 감으로 찍어서 먼저 아는척했는데, 역시나 편안하고 자상함이 얼굴에서 묻어나옵니다.^^ 전 장기 실업자라서 밤낮이 바꿨어요. 글고 밤10시이후면 밴드가 오픈해줘서 그때 왕창 먹어서 소화 시키고 자야해요^^

  • 09.05.27 19:10

    마그밀 먹으니 조치???

  • 작성자 09.05.28 02:52

    쾌변과 함께 먹어야 효과 있는듯 ...^^

  • 09.05.27 22:26

    1.5에 물이나 국물 먹으면 침 안나와요?? 전 2.3인데 침이 너무 나와요... 2차 필링때 2.0 일때 침은 안나왔던 것 같은데... ㅜㅜ 걸쭉한 침때문에 못살겠어요 ㅜㅜ 2.0으로 언필하려구요. 천천히 빼려구요... 저녁엔 운동하고.. 과연 될지 모르겠지만... 역시 필링하고 안먹으면 살은 쭉쭉 빠지지만... 일하면서 하려니.. 원장님 눈치도 너무 보이고... 3달동안 먹는 모습 일부러 안보였더니... 그것도 좀 그렇고.. 여튼 좀 그렇네요... ㅜㅜ 휴. 언필 하고 싶다! ㅜ..ㅜ

  • 작성자 09.05.28 03:09

    끊어지지도 않은 걸쭉한 침ㅜ.ㅜ 오전과 점심엔 액체류 마심 가슴막힘과 함께 끈적한 침 나오고, 밤엔 엄지 손톱만하게 잘게 썰어서 꼭꼭 싶음 토안하고 다 드가(인내력이필요해) 수술전스탈로 크게 한입 넣어서 대충 씹어 삼키면 무조건 먹토야. 그래 0.3만 언필해서 2.0일때 반응 살펴서 까만콩한테 맞는 적정양의 필링을 찾아봐. 그래도 대단해. 일하면서 빡쎈 밴드 생활하느라 고생많았고 수고했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28 15:20

    장기 실업자라 그케 거창하게(?)는 쩐이 딸려서 힘들듯... 여튼, 죤 정보 감사 ~~~^^

  • 09.05.28 23:26

    부자씨가 부자인듯........음, 부르조아의 냄새.....

  • 09.05.28 15:31

    언니. 물 벌컥 벌컥 가능해요? 벌컥은 아니래도... 막힘없이 내려가나요????

  • 작성자 09.05.28 23:27

    오늘 낮에 냉장고에 있는 션한 물 그케 먹은후 물토했어. 저녁 7시 이후엔 고형물 음식 먹은후 막힌듯하면 찬물 벌컥 벌컥 마시면 뚫리더라구. 남들은 토할때 찬물과 탄산 마신다던데, 난 밤에 막힌듯할때 마심 뻥 뚫리면서 내려가. 걍, 하수구랑 비교하면 이해가 빠른거 같고 비슷해(막히고 뚫리고...) ^^

  • 09.05.29 13:30

    1.5도 물이 잘 안들어가는구나... ㅎㅎ 저는시원한 수박 막 먹고 싶어요 ㅜㅜ 수박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ㅜㅜ 완전 시원한 레몬에이드랑... 아.. 낼 언필하려구요. 그냥 운동하면서 천천히 하려구요 ㅜㅜ 아직 10키로 더 빼야하지만... 그냥 더 찌찌않게 유지하면서 천천히... ㅎㅎ 물만 이라도 벌컥 먹을정도로 필링하고 싶은데.. 물이 벌컥들어가면 다른음식도 막 들어간다는거... ㅜㅜ

  • 작성자 09.05.30 03:13

    정모에서 뵜던 수술한지 2년된 언니는 나랑 같은 1.5인데도 그날 병원에서 바나나며 떡이며 막힘없이 드시더라. 사람마다 다 틀린거 같아.

  • 09.05.31 01:37

    나쵸는 울아들이 좋아하궁...... 오사쯔는 제가 좋아해용 ㅋㅋㅋ ^^ 오사쯔 넘 맛나용~ㅋ

  • 작성자 09.06.01 03:19

    전, 프리모가 첼루 맛나고, 스낵류로는??? 실은, 없어서 못먹어영 ^^

  • 09.06.01 11:31

    이제 다이어리 안쓰시는거에요? ㅡㅡ; 여기들어와서 보구 가는게 낙? 이었는뎅.......

  • 작성자 09.06.02 15:06

    55키로 넘어감 48키로를 향해 필링해서 다시 기록할께요^^ 그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윤짱!종목표를 향해 하이!!! 입니다.

  • 09.06.02 09:45

    이제 안써용? 아잉... 언니꺼 보러 맨날 들어왔었는뎅... ㅜ..ㅜ

  • 작성자 09.06.02 15:11

    문자질하자고..^^ 언닌 어제 초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곱창에 치킨에 회+매운탕에 원없이 묵었다. 카스병맥 1병 반도...ㅋㅋ 언필했어?

  • 09.06.02 15:38

    또 언필했어요. 다시 0.8ㅋㅋ 언필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ㅜㅜ 엉엉. 전 호프3잔 도 막 들어가요;; ㅋㅋㅋㅋ

  • 작성자 09.06.03 00:30

    0.8cc면 호프 500짜리 3잔도 막힘없이 잘 드가? 안주와함께?

  • 09.06.03 09:52

    안주와 함께 막힘없이 완전 쭉쭉 토 없이. 3잔 이상도 들어가요. 근데 배불러서 스톱했다는거... ㅋㅋㅋ 5잔도 거뜬?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6.04 01:58

    0.8cc는 그쿤아... 1.5cc는 병맥 1병갖고 제사지내는데...수술전 주당였던 나는 추억으로 묻어야 될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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