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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헛 참, 더 더 더 신비한 '뉴스'들 중의 하나가.. 아래와 같다.
AI에게 밥그릇 뺏길라… "5년간 일자리 1400만개 사라질것" (msn.com)
[일사일언] ‘돈 많은 백수’가 꿈입니까? (msn.com)
“AI 킬러로봇 나올까 두렵다”···구글과 작별한 ‘AI 대부’ 경고 - 경향신문 (khan.co.kr)
헛 참, '재림예수'가... '미륵부처'가... '보리달마'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인간류... 너희는 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라고 묻지만... 그런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보니, '광신자, 맹신자'들은... '하나님 믿으라'며.. '부처님 말씀이 진리'라며... 마구 지껄여댄다.
헛 참, 인간들의 '인생'은... "운명"일까? #운명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이다.
헛 참, '광명진언'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글로는 "설명"이라는 말로써.... 인간들이 뜻도 모르고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아니라, "말, 말, 말"에 대해서... '빛과 같이.. 밝게 올바르게 설명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진실된 말"에 대해서 '진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도'를 깨닫기 위해서.. '진리'를 알기 위해서.. '일념법'을 공부하거나... 인생의 답을 구하고자 하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조언'하나 한다면...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라는 말이며.... 단, 한달 동안 만이라도..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평생 한번도 경험할 수 없던 '평온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 넘어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 자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세상이 모두 다 '모순투성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이라는 말은... 인간들은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한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구분할 수 없다는 뜻으로서... 즉, 인간들은... 인간의 '마음'이 사실적인 것인지, '몸'이 사실적인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이.. 학문/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모순 이라는 말 또한... '창, 칼 끝 鉾... 방패 盾'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칼과 방패를 파는 장사꾼들이... 창을 팔때에는 "이 창은 어느 방패든지 다 뚫을 수 있다"며.. 창을 팔지만, '방패'를 팔때에는... '이 방패는 어느 창도 뚫을 수 없는 무적'이라며... 방패를 파는 것과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온갖 '의약품'을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 놈들이... 참으로 사악한 무리들로써... '모순'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헛 참, '모순'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몇 가지 '모순'에 대해서 더 설명한다면...
1. '일자리 창출해야 한다'면서... '인공지능로봇'으로 '자동화시설'을 추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모순' 아닌가 말이다.
2. '인공지능 로붓'으로.. AI에게 밥그릇 빼앗긴다면서도... '출산률이 낮다'며... 출산 장려금을 준다는 짓들 또한... '모순' 아닌가 말이다.
3. 인간이 '물질적인 것'인지, '정신적인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 보니,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라며... 쥐를 연구하고, 인간의 몸을 연구하고.. 세포가 있다며, 호르몬이 있다, 유전자가 있다며, 유전자 치료제가 있다며... "의학"이 옳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은 '정신적인 것'이라며... '창조론'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철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이.. '정신적인 것'인지.. 인간이 '물질적인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자, 만약에 "뇌"가 있다면... 머리는.. 뇌 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사물, 물질'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생각하는..."자기생각이 옳다"는... 인간들의 '기억'이나 그런 모든 '생각'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정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심신이원론"이라고 주장하지만.. "몸"과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이라고 주장하다 보니,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놈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몸'과 '정신(=마음.영혼)'이 있다면.... 몸에 의존하여 '정신'이 행위하는 게 아니라, '정신'에 의존하여 몸이 행위하는 것으로서.. '정신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몸이 없는 정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에게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변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여러 모든 질병들이거나, 모든 고통들, 괴로움들... 모든 두려움과 공포 또한...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 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와 같이, 예수의 진언과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 다 "쓰레기 인간"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쓰레기 인간"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종교라며, 과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삿된 도'를 구하는... 인간들에게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말로 본다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못된 개새끼"들이라는 말과 같이... 못된 개가 여물을 먹지도 않을 거면서.. 여물통에 누워 자기 때문에.. 소도 여물을 먹지 못하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못된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 보니, 사람들 또한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나 지금이나...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이.. '종교, 과학, 철학, 의학... AI "인공지능로봇'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자, 사실은... 인간세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는 자들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책임한 말'들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짓들에 대해서.. '교육'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교육자'들이거나 '배우는 자'들 모두가 다 '무책임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의 인생을 책임 질 수 있는자가 있다면.. 오직 그대 자신이지만, 그대 또한... 남들로부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뇌당한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뇌 당한자들이 세뇌시키는 악순환의 연속이... '인간세상 인간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뇌[洗腦]
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헛 참, '뉴스'라는 미명하에... '시체팔이'로 먹고사는 '인간쓰레기'들이 있는 것과 같이... '광고팔이'로 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언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콸콸콸 ~ 답답한 전립선 비대증, 침침한 눈까지 '한알'로 해결... 이라는 광고들을 보니,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이곳' 자극했더니 노인 기억력 '쑥'이라는 광고와 같이... 인간쓰레기들이 난무하는 세상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게임' 광고.. '영화' 광고.. 의약품 광고... 인간들 모두가 다 '광고'를 팔아먹고 사는 세상이니... '말세'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헛 참, 재림예수가.. 미륵부처가.. 소크라테스가...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류들에게 묻는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냐'며... 너희들의 모든 생각과 모든 말들과 모든 행동들은 모두 다 '세뇌당하여 개조된 것'이라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나, 자아"로서의 삶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져서, 세뇌당해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을 알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운명은 왜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하는냐 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든지간에...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명령어'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 들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을 그대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기억'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의 몸 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내마음'이 아니라, 어미의 몸속에서 나올 때 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올바른 말이 아니라,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전립선비대?/침침한눈?/폭풍성장?/내장지방.치매.암..AI의사?/AI킬러?' '과학의 저주' '운명' '무지/깨달음/진리'
이와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살고, 내가 늙고, 내가 병들고, 결국 내가 죽는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내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예수는 "살고 죽는 생명"이 아니라, 삶과 죽음이 없는... "새생명"이 있다며...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할 뿐... '답'이 없질 않은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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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식과 세뇌와 끊임 없는 생각으로
'진짜 나'(=본래 무아) 를 오해하고 있다. -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