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팩도 수제품처럼 만들수 있다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국밥을 인건비 걱정없이 완조리된 상태로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밥파는청년들이 그 이름만큼이나 매우 괜찮은 국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일반 설렁탕 집 브릭스1,5 본사 설렁탕 브릭스 4,0 이정도로 농도가 진함니다 삼계탕 경우 일반 팩제품은 닭 사이즈가 넘 작고 뼈가 부서지는 수준에 반해 저희거는 사이즈 크고 뼈가 단단하게 살아있으며 쫀득한 육질 제품입니다 본사로 와서 무료시식 가능하고 단순메뉴 추가 혹은 체인가맹도 가능합니다 모든제품에 건더기를 듬뿍 넣어서 전문점 영업용 스펙으로 만들었고 개인소비자들이라면 2인분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별생각없이 메뉴추가 하나 했다가 주메뉴로 바꿔버리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제품 판매식당에선 맛없으면 돈 안받겠다고 아예 현수막 걸고 장사하고있습니다
일반 팩제품은 막상 끓여보면 건더기가 많이 부실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원팩은 450gㅡ600g 으로 탕 전문점에서 사용하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본사 제품은 630gㅡ700g으로 고기와 야채를 충분히 넣어 탕전문점에서 충분히 제값을 받을수 있는 퀄리티 입니다 문자주시면 홈페이지 링크걸어드리고 자료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