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먹은건데 클라마스에도 매춘이 가능한 장소가 있어
네명의 여자가 있는데... 근처에 얻을 템도 있고 빅의 행방에 대해서도 물을수 있고 섹0도 할수 있지
하지만 퍼붕이는 연애고자라 안하고 넘어갔어. 참고로 여기 있는 여자들 호주머니를 하나씩 털어보면 (대충 어떤식으로
SM플레이를 했는지도 알수 있더라...)
클래식 폴아웃에선 장비를 총 세곳에 채울수 있어 아머는 무조건 옷종류,아이템 1,2는 무기뿐만 아니라 고무장화나 사용가능한 템까지 장비할수 있어 열쇠류나 응급키트,의사의 왕진가방뿐만 아니라 1회용 잡템도 낄수 있는데 게임내 진행을 위한 일종의 방어장비
위에처럼 고무장화 (방사능으로 방어)
사이킥 정신병자의 정신제어기(폴아웃1 당시 마스터로부터의 정신공격방어)등도 할수 있어
고무 장화는 스마일리를 구하기 위해서 챙겨가야 할 템이야.
고무장화는 짧은 시간동안 방사능으로 부터 발을 지켜주는데 이거 없이 그냥 방사능 밞으면 데미지도 입고 피폭도 되니까 좋든 싫든
장만하도록해...
독성 동굴에 스마일리가 겍코사냥을 하러 갔다가 실종되서 구하러 가는데 스마일리는 버크너 여인숙에서 술릭의 몸값을 반값할인할수 있는 수단이야. 근데 퍼붕이는... 술릭을 그냥 돈주고 샀으니 경험치를 얻기 위해 구하러가는 중이야.
핵낙진 좆망세상답게 방사능 독성동굴엔 겍코와 방사능이 곳곳에 있어.
무슨 히로인 구하는 영웅도 아니고 이무슨... 겍코사냥을 떠났다가 지몸사리기도 바쁜 사냥꾼 스마일리... (폴아웃 뉴베가스엔
써니 스마일리라고 여자가 나오는데 얘 딸내미인지 아닌지는 정확한 언급이 없어서 대충 얘 딸내미가 아닐까? 하는 추측만 가질뿐이야.)
맵 안에는 황금겍코가 존나 많은데 사격 실력이 병신이면 다굴맞아서 죽을수도 있어 .
참고로 이 아재 근처에 엘리베이터는 차후 스펙이 쌓이면 올 장소임을 암시하고 옆의 컴퓨터는 과학기술이 높으면
추가경험치를 주는데 퍼붕이는 머리가 돌머리라 못얻었어.
참고로 스마일리를 계속 방사능 위에 세워두면 데미지를 받아서 뒤질수 있으니 조심해
이 아재를 무사히 구출하면
겍코 가죽 벗기기 퍽을 주는데 아주 유용한 편이야. 황금 겍코 뿐만 아니라 일반 겍코를 조진뒤 가죽을 가져갈수 있어
폴2에선 고기고 뭐고 그런거 없으니까 가죽이 유일한 초반 돈벌이야.
참고로 클라마스를 떠나기 전에 이아재에게 라드어웨이를 1000달라에 살수 있는데
폴3.4.갓베가스에서야 뭐 라드어웨이를 비롯한 약물이 존나 만만한 가격임에 비해 1.2엔 버프아웃과 멘타츠 라드X같은 약품은 없어서 못먹는 약품이야. 제트야 2에서부터 마이론 새끼가 오줌갈기듯 찍어내는 약품이라 흔하디 흔하지만 라드어웨이는 쓸곳도 여러군데 있는 주제에 존나 비싸
차후 볼트시티에 가면 사용하게 되니 미리 사두는 것도 나쁜진 않아
황 겍 가죽은 요렇게 비싼값이야.
참고로 버크너 여인숙의 브라민 실종사건은 토르의 일을 먼저처리해주고 증거품을 안가져왔다면 깰수가 없어
여기선 다루지 않았지만 깨는 방법은 토르가 브라민을 지켜달라는 퀘스트를 할때 맵에서 아래쪽 집에 전갈의 양집게를 가지고
던턴형제를 말로 조지면 해결되지만 (언변이 높아야 가능한 이야기고) 던턴형제네 집 근처에서 브라민을 조사하면
주인공이 지혼자서 씨부리는데 이게 던턴형제새끼가 심심하면 버그맨이라고 코스프레하고 남의 집 브라민을 조지거나 장난치는걸
알게되었다는 단서가 되는데 퀘스트 이후엔 집게는 무게만 차지하는 똥떵어리니까 아무대나 버리거나 해버려
그후 버크너 아지매랑 대화하면 해결 .(* RP모드가 없으면 절때 깰수 없어*)
클라마스의 일을 마무리했다면 이제 덴으로 가야지
덴은 완전 시궁창 동네인데, 마을 주민 대부분이 제트에 중독된 마약쟁이에 마을에서 제일 힘쌘놈이 메츠거(도살자)라는 노예상 새끼야 두종류의 갱과 동네양아치 셋 이 마을을 불안을 조성하고 마약에 찌든 사람이 많아서 정상이 잘 없는 마을이야.
마을 치안이 후진것 뿐만 아니고 애들도 장사꾼 새끼에게 빌붙어 먹는 앵벌이라서 가게 앞에 서서 지나가는 상대로 소매치기를 해.
이때 소매치기 확률이 낮으면 좋든 싫든 장사꾼 새끼한테 돈주고 사야되고 애초에 그냥 동료한테 물건을 다 맡기고 건물안에서 다시 돌려받은 다음에 뭘 사거나 팔아도 되니까 안심하고 .
참고로 인벤토리에 시한폭탄이나 폭탄류가 있으면 갓삐!하고 터져서 애들이 죽으니까 재미삼아 하고 싶으면 해도되.
참고로 폴아웃1.2당시만 해도 게임내에서 애를 죽이든 말든 자유였어. (아동학살자 카르마가 붙으면 곳곳에서 인간 말종대접을 받으니 조심해 캐시디는 애초에 이런 족속을 싫어하니 동료로 합류하지도 않아)
덴에 있는 애들 호주머니엔 아무것도 없는데 싸움이 붙으면 몇대 후리면 애들이 죽으니 그것도 조심해야하고...
얘네를 부리는 애가 플리크란 앤데 인성이 씹창인대신에 나름 좋은 무기를 팔아
싹수가 노란 애들...하지만 퍼붕이의 호주머니엔 아무것도 없지
이 아재가 그나마 착한 편인데 그렇게 좋은 물건은 안팔아
참고로 덴이란 마을 자체가 병신소굴이라 상인 두명정돈 죽여도 아무 문제가없는데 대신 물건 팔 상인이 모자라니 참고해
개인적으론 1회차때 아무 생각없이 얘를 죽어버렸는데...
참고로 이아재에게 마을 돌아가는 상황도 얻어 들을순 있지만 특별한 퀘스트는 없어
라라랜드는 아니고 라라 갱스터 새끼들이야 경험치를 위해서 한번은 같이 놀아야하는 애들인데 퀘스트 완료후 죽여도 별 문제는 없어
살아있는 미라가 있다면서 보고 가라는 애들
참고로 관짝에는 미라대신에...
대신귀
여운구
울을드
리겠습
니다.
이건 나중에 겍코의 실종자 퀘스트때 한번오게되
플리크는 동네 애들을 부려먹는 장사꾼 새끼인데
44매그넘을 파는 애야. 44매그넘은 초반에 아주아주 유용한 총인데 이거 한방이면...
플리크를 조져버리면 몇일뒤에 마을에 다시오면 소매치기 애들이 다 죽어버려.
참고로 얘가 죽는다고 마을 애들이 손을 씻진 않더라
동네 양아치 세명
평판도 씹창인 애들이라 죽여도 문제없어 나중에 안나라는 유령을 성불시키기 위해서 죽이든 설득하든 할 애들이야.
메츠거 노예상 본부
노예로 잡혀온 죄없는 애들이 많아 참고로 유저가 악성향이면 동료도 여기 노예로 팔아버리는 미친짓도 할수 있어.
노예상에 가입할려면 낙인을 찍히는데 " 나 노예상임"하는 증표라서 별의 별 곳에서 미친놈 취급을 받을 수 있더라
덴에서 제일 양심있고 착한 "맘아지매네 가게"
메츠거 노예상 본부와 맘네 가게 위에 왠 폐차가 있는데 여기서 총알을 공짜로 주을수 있어
ap탄!
맘 아지매가 스미티라는 자동차 판매상아재에게 도시락 배달을 해달라고 하는데 이게 그냥 바로 뛰어가서 배달해주면 끝인 퀘스트야
그외 나중에 고아원 지을때도 맘한테 동의를 구하고 맘의 고아원을 설립할수 있어.
스미티는 하이웨이맨을 파는 아재인데 차를 만지기만 해도 전투가 시작되니 조심하고
레베카 가게에서 의뢰를 받을 수도 있어 참고로 레베카가 있는 테이블 앞에 금발 여자애한테 돈 몇푼주고 긴 이야기
볼트거주자(1의 주인공)이 슈퍼뮤턴트들의 지도자인 마스터를 조진뒤 의 이야기에 대해서 들을수 있는데 다 들으면 경험치를 많이 주니까 알아둬
레베카 아지매는 돈수급,잃어버린 책찾아주기 뿐만아니라 얘가 어떻게 위스키를 싸게 파는지에 대해 알고 그를 방해하는
다른 술집아재의 퀘스트때 오게되
참고로 이마을엔 이 비슷하게 생긴 아재가 존나 많은데 대화가 가능한 아재는 두명뿐이야.
한명은 돈좀달라고 구걸하는 아재고 또 한명은 레베카가 돈을 빌려준 아재야.
하이웨이맨을 살려면 클라마스에서 변환기를 주워와야하고 겍코에 있는 구울에게 슈퍼툴킷을 주고 받을 템이 없으면 싸게 살수가없어.
이아재가 마을 랜덤으로 등장하는 아재인데 레베카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가면
" 도박에 다써서 돈없엉,근데 나한테 몇푼주면...나중에 한몫크게 잡을 것 같아"라고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를 하는데
속는셈 치고 돈빌려주고난뒤 나중에 레베카한테 사비로 돈값은뒤 몇일이 한참 지나면
이아재가 진짜 크게 땄는지 복장도 양복으로 바뀌고 이자도 끼워주는데다(2000달러)가 에너지탄까지 얹어주니 돈을 차라리 빌려주도록하자
덴은 도박과 인신매매의 마을인데 운이 좋으면 몇푼 벌지만 꼬는 경우가 많아.
참고로 나 폴아웃2 브로큰 힐즈 퀘스트 일부까지 끝냈는데 그때부터 일이 꼬여서 세이브 파일 다날라가고
어떻게 새로키워도 또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더라 그러다가 겜자체가 실행이 안되서 지웠어
뉴베가스 연재글로 갈아탈려고하는데 그대로 폴아웃2가 뉴베가스 곳곳에서 그 영향력이 끼친 작품이라 알고 넘어가야겠다 싶은
부분이 많아서 브로큰 힐즈 퀘스트까지만 연재할려고한단다.
첫댓글 난 갠적으로 폴2 라드어웨이나 약들 가격 말하는거 보니 맘에 듬 3,4는 너무 찍어대는 느낌이다
특히 라드어웨이는
1.2는제트 제외한 약물들은 다 500캡 이상이고
제일 싼 약물이 힐링파우더가 끝이야 이땐 스팀팩도 존나 비싼시기라 템사는거 보다 총알하고 총산다음에 랜덤인카운터로 만나는 인간형적 죽여서 얻는게 더 싸게치는 겜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