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핑크플로이드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은 영국의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음반으로, 창립 멤버 시드 배럿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유일한 음반이다.
1967년 8월 5일 EMI 컬럼비아가 출시했다.
이 스튜디오 앨범은 케네스 그레이엄의 1908년 소설 "버드나무의 바람"의 7장 제목에서 그 이름을 따왔는데, 이것은 새벽에 그의 팬 파이프를 연주하는 자연의 신 판을 언급하고 있다.
이 음반은 1967년 2월부터 5월까지 런던의 애비 로드에 있는 EMI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밴드는 시드 배럿(리드 보컬, 리드 기타), 닉 메이슨(드럼), 로저 워터스(베이스, 보컬), 리처드 라이트(키보드, 보컬)로 구성되어 있다.
바렛은 밴드의 주요 작곡가였고, 음반에 수록된 두 트랙은 밴드에 대한 것이었고, 한 트랙은 워터스가 작곡했다.
이 음반은 노먼 스미스가 프로듀싱했고,
그는 두 장의 앨범을 더 제작했다.
미국에서는 10월 타워 레코드에서 핑크 플로이드로 발매했는데, 트랙 목록이 변경되어 3곡을 생략하고 영국 비앨범 싱글 〈See Emily Play〉를 수록했다.
영국에서는 이 음반에서 싱글을 발매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싱글로 "Flaming"을 제공했다.
두 곡인 〈Astronomy Dominé〉와 〈Interstella Overdrive〉는 밴드의 라이브 세트리스트의 장기 단골 넘버가 되었고, 다른 곡들은 라이브로 몇 번만 공연했다.
이 앨범은 사이키델릭 록 음반으로 정평이 나있다.
1973년, 이 음반은 밴드의 두 번째 음반인 A Saucerful of Secrets (1968)와 함께 패키지로 포장되었고,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의 성공으로 얻은 새로운 팬들에게 밴드의 초기 작업을 소개하기 위해 A Nice Pair로 발매했다.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의 특별 한정판은 30주년, 40주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했으며, 이전 두 발매물은 보너스 트랙을 포함하고 있다.
2012년,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은 롤링 스톤 잡지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500장 중 347위에 올랐고, 2020년판에서는 253위에 올랐다.
https://youtu.be/MwTV23pBm_U
Pink Floyd -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Full Album)1. Astronomy Domine 0:002. Lucifer Sam 2:333. Matilda Mother 5:404. Flaming 8:485. Pow R Toc H (LIVE) 11:346. Take Up Thy Stethoscope and Walk 14:337. Inters...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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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aucerful of Secrets》는 1968년 6월 29일 영국의 EMI 컬럼비아, 1968년 7월 27일 타워 레코드가 발매한 핑크 플로이드의 두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녹음 도중 싱어 겸 기타리스트 시드 배럿의 정신 건강이 악화되어 데이비드 길모어가 그를 보완하기 위해 가입하였고 배럿은 앨범이 완성되기 전에 밴드를 떠났다.
배럿은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앨범인 Piper at the Gates of Dawn(1967)의 작곡을 주도했지만,A Saucerful of Secrets는 각 멤버들이 작곡과 리드 보컬을 맡았다.
길모어는 두 곡을 제외한 모든 곡에 참여했고, 배럿은 세 곡에만 참여했다.
A Saucerful of Secrets 은 영국 차트에서 9위에 올랐지만, 미국에서는 2019년 4월까지 158위로 정점을 찍었다.
비록 많은 비평가들이 이 앨범이 Piper at the Gates of Dawn보다 떨어진다고 혹평했지만,
이 음반은 대부분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https://youtu.be/rmmuHnXLJiw
Pink Floyd - A Saucerful Of Secrets (Full Album)The last album with Syd BarrettPink Floyd,1968Tracklist:1. Let There Be More Light (00:00-05:37)2. Remember A Day (05:37-10:05)3. Set The Controls For The He...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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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는 영국의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자 첫 번째 사운드트랙 음반이다.
1969년 6월 13일 영국에서 EMI 컬럼비아가, 미국에서는 1969년 8월 9일 타워 레코드가 발매했다.
이 사운드 트랙은 바벳 슈뢰더의 감독 데뷔작이자 이비자 로케이션에서 주로 촬영한 동명의 영화를 위한 것이다.
이 음반은 전 리더 시드 배럿이 없는 밴드의 첫 번째 음반이었다.
이 음반은 영국에서 탑 10에 들었지만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이후 몇 년 동안 여러 곡이 라이브로 인기를 끌었다.
다른 핑크 플로이드 음반과 마찬가지로 CD로 재발매했으며, 추가 자료와 아웃테이크(최종 편집에서 정식 버전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노래)도 포함되어 있다.
https://youtu.be/EI8T_Rwi1hE
P̲i̲nk Flo̲yd - M̲ore Full Album 1969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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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agumma》는 영국의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네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앨범은 더블 음반으로 1969년 11월 7일 하베스트 레코드가 발매했다.
첫 번째 디스크는 버밍엄의 마더스 클럽과 맨체스터의 상업대학에서 당시의 공연 세트 리스트의 일부를 수록한 라이브 음반으로 구성했으며, 두 번째 디스크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각 멤버의 솔로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은 플로이드 공동작업자 힙노시스가 디자인했으며 드로스트( "추종자 중 한 사람") 효과를 내기 위해 결합한 밴드의 많은 사진들을 특징으로 한다.
이것은 밴드 멤버들의 얼굴이 드러난 마지막 음반 커버였다.
발매 당시 이 음반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영국 음반 차트에서 5위 안에 들었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밴드로 인해 혹평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은 나머지 카탈로그와 함께 CD로 여러 번 재발매했다.
https://youtu.be/xOerkHz6UYE
P̲i̲nk̲ ̲F̲lo̲y̲d ̲-̲ ̲U̲mma̲g̲u̲mma̲ (Full Album)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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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Heart Mother》는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앨범은 1970년 10월 2일 영국에서 하베스트가, 그리고 1970년 10월 10일 캐피톨이 발매했다.
이 음반은 영국 런던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했고, 이 밴드가 미국에서 55위에 오른 첫 번째 음반이었다.
리마스터드 CD는 1994년 영국과 미국에서 발매했고, 2011년 재발매했다.
로저 워터스와 이미 영향을 주고 공동작업을 했던 론 기신은 타이틀 곡에 기여했고 당시 드문 외부 작사 작곡 크레딧을 받았다.
이 커버는 힙노시스가 디자인했으며 커버에 밴드의 이름을 싣거나 멤버들의 사진을 싣지 않은 최초의 커버였다.
이것은 1970년대와 그 이후에도 후속 커버에서 계속 이어질 공식이었다.
비록 발매 당시 상업적으로 성공적이었지만,
밴드,
특히 워터스와 데이비드 길모어는 최근 몇 년간 이 음반에 대해 몇 가지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모어가 2008년에 기신과 함께 타이틀곡을 공연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유지했다.
https://youtu.be/tS_9UlOn06o
P̲ink Flo̲yd - A̲tom H̲eart M̲other (Full Album) 1970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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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dle》은 영국의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1971년 1월부터 8월까지 애비 로드 스튜디오와 모건 스튜디오를 포함한 런던 주변의 여러 장소에서 밴드의 투어 사이에 제작했다.
작업할 곡도 없고 음반의 방향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도 없는 핑크 플로이드는 일련의 새로운 실험을 고안했고 결국 음반의 시그니처 트랙인 "Echoes"에 영감을 주었다.
비록 밴드의 후기 음반들은 로저 워터스가 전적으로 가사를 쓴 중심 테마로 통일했지만, 메들은 각 멤버들이 쓴 가사로 구성했고, 1960년대 후반 시드 배럿의 영향을 받은 그룹과 워터스가 이끄는 시대의 과도기적인 음반으로 여겨진다.
이 커버는 제작자 스톰 소거슨이 수중 귀라고 설명했지만,
소거슨은 최종 결과에 만족하지 않았다.
이 음반은 발매하자마자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영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밴드의 미국 레이블 캐피톨 레코드의 홍보 부족은
초기에는 저조한 판매로 이어졌다.
https://youtu.be/V4im_3AxIZ4
P̲i̲nk Flo̲yd M̲eddlé̲ Full Album 1971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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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cured by Clouds》는 1972년 6월 2일 하베스트와 캐피톨 레코드가 발매한 핑크 플로이드의 일곱 번째 스튜디오 음반으로,
바르베 슈뢰더가 제작한 프랑스 영화 La Vallée의 사운드트랙이다.
이 곡은 프랑스에서 두 번의 세션으로 녹음했고,
핑크 플로이드가 투어 중에 프로듀싱했다.
Obscured by Clouds는 핑크 플로이드의 이전 음반들에 비해 짧고 어쿠스틱 기타를 많이 사용한다.
가사적으로,
영화 La Vallée의 일반적인 주제인 사랑을 중심으로 한다.
음반의 유일한 싱글은 "Free Four"였다.
"Obscured by Clouds"은 그들의 다음 음반인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년) 작업을 시작한 밴드의 임시변통이었다.
이 음반은 영국에서 6위, 미국에서 46위에 올랐다.
팬들과 비평가들 모두의 회고적인 의견이 엇갈렸고,
일부 비평가들은 그들의 후기 음악과의 유사성에 주목했다.
https://youtu.be/Te_-nISxLVI
Pink Floyd - Obscured By Clouds (1972) [Full Album]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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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3월 17일 핑크 플로이드가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공개했다.
1973년부터 1988년까지 무려 741주나 빌보드 앨범 200에 머무르며 전세계적으로 45,000,000장이나 팔려나간 Pink Floyd의 가장 성공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역대 베스트 셀링 앨범 4위를 기록하고있다.
참고로 1위는 Michael Jackson의 Thriller ,
2위는 Eric Clapton의 Unplugged ,
3위는 AC/DC의 Back in Black이었다.
Pink Floyd의 통산 8번째 앨범인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현대인의 광기와 망상을 다룬 컨셉트 작품으로 초기 멤버였던 Syd Barrett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았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그들의 사운드에서 사이키한 요소가 엷어지고 블루지한 느낌이 많이 났는데, 이것이 아마도 상업적 성공의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앨범의 모든 가사는 Roger Waters가 썼고,
이때부터 1983년 The Final Cut 까지 그가 핑플의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어느 한쪽 치우침이 없는 완벽한 절대명반으로 돈은 돈대로 벌구 평가 또한 베리 굿이었다.
앨범의 수록곡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명곡들로 모두 하나의 컨셉트를 유지한채 균일한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마니아 계층은 이 앨범부터 그들 특유의 심후한 면이 거세되고 대중친화적인 사운드로 돌아섰다고 혹평하며 결코 높은 수준의 음악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 앨범을 구매한 전세계 사천오백만명의 팬들은 그런 새끼들의 평가엔 아랑곳 없이 오늘도 이 앨범을 감상하고 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가장 먼저 감상했던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이기에 정말 쉽게 잊을수 없는 작품이다.
https://youtu.be/JwYX52BP2Sk
Pink Floyd - Time (2011 Remastered)www.youtube.com
핑크 플로이드가 이전의 라이브 쇼와 레코딩에서 시도한 실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1968년 창립 멤버 시드 배럿이 탈퇴한 후 밴드의 특징이 된 확장된 연주력이 대폭 축소되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갈등, 탐욕, 시간의 흐름, 죽음, 광기를 포함하며, 이중에서 광기는 시드 바렛의 악화되는 정신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
앨범의 각 면은 연속적인 음악이다.
각 면에 있는 다섯 개의 트랙은 삶의 다양한 단계를 반영하며,
심장 박동으로 시작하고 끝나며,
인간 경험의 본질을 탐구하며,
"공감"을 나타낸다.
"Speak to Me"와 "Breath"는 항상 존재하는 광기의 위협에 수반되는 일상적이고 부질없는 삶의 요소들과 "Don't be afraid to care"라는 자기 삶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한다.
장면을 공항으로 옮김으로써 합성기 구동 기구의 "On the Run"은 현대 여행, 특히 릭 라이트의 비행 공포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
'Time'은 그 통로가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방식을 살펴보고,
일상적인 면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며,
'Breathe(Reprise)'에서는 고독과 철회가 뒤따른다.
앨범의 첫 번째 부분(에이면)은 릭 라이트의 피아노 연주와 보컬 클레어 토리의 죽음에 대한 부드러운 은유인 "The Great Gig in the Sky"로 끝을 맺는다.
현금 레지스터 소리와 느슨한 변화의 소리와 함께 열린 2면 첫 번째 트랙 'Money'는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가사와 현금 관련 음향효과를 이용하여 인간들의 탐욕과 소비주의를 조롱한다.
"Money"는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트랙이 되었고,
몇몇 연극들이 다루기도했다.
"Us and Them"은 갈등의 상징성과 개인적인 관계를 묘사하기 위해 단순한 이분법적 사용을 통해 우울해진 사람들의 고립을 다룬다.
"Any Colour You Like"은 인간 사회에서 선택의 부족에 관한 것이다.
'Brain Damage'는 유명세와 성공으로 인한 정신질환을 자기 욕구 이상으로 살펴본다.
특히 "and if the band you're in starts playing different tunes(만약 당신이 속한 밴드가 다른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한다면)"이라는 가사는 前 밴드 동료인 시드 배럿의 멘붕을 반영한다.
이 음반은 "Eclipse"로 끝나며,
수정과 통합의 개념을 옹호하는 동시에 청자로 하여금 인간에 의해 공유되는 공통적인 특성을 인식하도록 강요한다.
뭐 대략 이런 내용인데,
그냥 이런거 하나도 모른채 들어도 감흥이 올 것이다.
내가 이 앨범 처음 들은게 고1때 였는데,
그때 영어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1도 정보 없는 상황에서 들었는데도,
느낌이 '팍팍' 오드라.
모든 곡들이 다 임펙트 넘치고 좋았지만,
역시 그 시절 나의 모골을 송연하게 했던 "The Great Gig in the Sky"의 아주 섬뜩한 전율이란 실로 굉장했다.
그것은 장르와 취향을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자극시키는 것으로 아주 소름 끼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BCE3gaNxc
[HD] Pink Floyd - The Great Gig In The SkyPink Floyd's ethereal song from the epic Dark Side Of The Moon album.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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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You Were Here》는 1975년 9월 12일 하베스트 레코드와 컬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한 핑크 플로이드의 아홉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유럽 공연 중 작곡한 핑크 플로이드의 곡들을 바탕으로 1975년 런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수많은 세션에 걸쳐 녹음했다.
음반의 주제는 음악 사업에 대한 비판, 소외감, 그리고 7년 전 정신 건강 악화로 탈퇴한 창립 멤버 시드 배럿에 대한 헌정 등이다.
그들의 이전 음반인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년)과 마찬가지로, 핑크 플로이드는 스튜디오 이펙터와 신서사이저를 사용했다.
게스트 가수로는 〈Have a Gigar〉의 리드 보컬을 맡았던 로이 하퍼와 〈Shine On You Crazy Diamond〉의 백 보컬을 추가한 베네타 필즈가 있었다.
이 음반을 홍보하기 위해 밴드는 더블 A 사이드 싱글 "Have a Gigar" / "Welcome to the Machine"을 발매했다.
발매하자마자, Wish You Were Here는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는데, 비평가들은 그들의 음악이 그들의 이전 작품보다 감흥이 없고 열악하다고 가루냈다.
하지만 이 음반은 시간이 지날수록 호평을 받았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중 하나로 환영받았으며,
키보디스트 리처드 라이트와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가 핑크 플로이드의 가장 좋아하는 음반으로 언급했다.
그것은 미국과 영국에서 1위에 올랐고, 하비스트의 모회사인 EMI는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그 이후로,
이 음반은 무려 2천만 장 이상 팔렸다.
https://youtu.be/TMy_mYkwl4M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Full Album) 1975https://www.youtube.com/watch?v=LdA7ozsC66oPlease see the old rock music aggregate all time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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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는 1977년 1월 21일 하베스트와 컬럼비아 레코드가 발매한 영국의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열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앨범은 1976년 내내 런던의 브리태니아 로 스튜디오에서 녹음하였고 밴드가 자체적으로 제작했다.
앨범은 Wish You Were Here (1975)를 포함하여 그들의 이전 작품들을 구성하는 긴 형식의 작곡을 계속하고 있다.
이 앨범은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영국에서 2위, 미국에서 3위에 오르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Animals는 1970년대 중반 영국의 사회-정치적 조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레시브 록 콘셉트 음반으로,
이전 작품의 스타일과는 다른 변화였다.
제작 기간 동안 밴드 내부의 긴장감은 키보드 연주자 리처드 라이트를 2년 후 해고하는 것으로 최고조에 달했다.
이 음반의 커버는 밴드의 베이시스트이자 리드 작곡가 로저 워터스가 잉태하고 오랜 협력자 스톰 소거슨이 디자인한 Battersea(런던 남서부 자치구의 하나) Power Station의 두 굴뚝 사이를 떠다니는 부풀릴 수 있는 돼지를 보여준다.
밴드는 음반에서 싱글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In the Flesh 투어를 통해 홍보했다.
이 투어 동안 워터스가 겪은 관객들과의 동요는 다음 음반인 The Wall에 영감을 주었다.
https://youtu.be/D4KQae9oMWs
Pink Floyd - Animals (Full Album) 1977https://www.youtube.com/watch?v=BdnlJQWWaDgListen to the sound of Pink Floyd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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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은 1979년 11월 30일 하베스트와 컬럼비아 레코드가 발매한 핑크 플로이드의 열한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그것은 결국 스스로 사회로부터 고립을 자초한 지긋지긋한 록 스타인 핑크를 탐구하는 록 오페라이다.
이 음반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어 15주 동안 미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영국에서는 3위에 올랐다.
처음에는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는데,
많은 비평가들은 이 앨범이 과장되고 가식적이라고 혹평했지만, 나중에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중 하나이자 밴드의 가장 훌륭한 작품 중 하나라고 존나 빨아줬다.
베이시스트 로저 워터스는 핑크 플로이드의 1977년 더 플레쉬 투어에서 자신과 전 밴드 동료 시드 배럿을 본떠 핑크 캐릭터를 구상했다.
1978년 12월부터 1979년 11월까지 녹음했다.
당시 밴드 멤버들이 개인적, 재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듀서 밥 에즈린은 녹음 중 콘셉트를 다듬고 긴장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The wall은 핑크 플로이드가 4인조로 참여한 마지막 음반이었다.
핑크 플로이드의 유일한 영국과 미국 1위 싱글인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Run Like Hell〉, 〈Comfortably Numb〉 등 세 개의 싱글을
발매했다.
1980년부터 1981년까지 핑크 플로이드는 정교한 연극 효과를 특징으로 하는 투어에서 이 앨범을 공연했다.
1982년,
The Wall은 Waters가 각본을 쓴 장편 영화로 각색했다.
The Wall은 가장 잘 알려진 컨셉트 앨범 중 하나이다.
3천만 장 이상이 팔린 이 음반은 밴드의 카탈로그에서 The Dark Side of the Moon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이 팔렸고역대 가장 많이 팔린 음반 중 하나이다.
녹음 세션의 일부 아웃테이크는 그룹의 다음 앨범인 The Final Cut (1983)에 사용했다.
2000년에는 콜린 라킨의 역대 탑 1000 음반에서 30위로 뽑혔다.
2003년, 2012년, 2020년에는 롤링 스톤의 역대 가장 위대한 음반 목록에 포함되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워터스는 월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는데, 이것은 솔로 아티스트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투어가 되었다.
https://youtu.be/r48BLz42NuI
P̲ink Flo̲yd - T̲h̲e̲ W̲a̲l̲l̲ (Full Album)1979https://www.youtube.com/watch?v=PzrPx_KeeZ8Please see the old rock music aggregate all time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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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Cut》은 1983년 3월 21일 영국에서, 4월 2일 하베스트와 컬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한 핑크 플로이드의 12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본작은 이전 핑크 플로이드 음반인 The Wall (1979)의 사용되지 않은 곡과 1982년 동안 녹음한 새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The Final Cut은 1985년 밴드를 탈퇴한 창립 멤버 로저 워터스가 참여한 마지막 핑크 플로이드 음반이다.
또한 이 음반은 더 월 세션 이후 밴드를 떠난 창립 멤버이자 키보디스트 리처드 라이트가 참여하지 않은 유일한 핑크 플로이드 음반이기도 하다.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는 많은 곡들이 수록될 가치가 없다고 느꼈지만, 워터스는 그가 스스로 곡들을 기여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드러머 닉 메이슨의 기여는 대부분 음향 효과에 국한되었다.
워터스는 이 음반을 1982년 영화 더 월의 OST로 기획했다. 포클랜드 전쟁의 발발과 함께, 그는 이 앨범을 2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아버지의 배신으로 간주되는 것을 탐구하는 콘셉트 음반으로 다시 썼다.
워터스는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에서 리드 보컬을 맡았고, 모든 곡을 만들었다.
이 앨범에는 같은 해에 발매된 단편 영화가 곁들여졌다.
파이널 컷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비록 영국에서 1위, 미국에서 6위에 올랐지만,
1971년 메들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판매량을 기록한 핑크 플로이드의 스튜디오 음반이었다.
https://youtu.be/-ypsN2x8i0M
P̲ink F̲lo̲yd The F̲inal C̲ut Full Album 1983 360p 30fps H264 128kbit AAC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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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mentary Lapse of Reason》은 1987년 9월 7일 EMI가 영국에서, 다음 날 컬럼비아에서 발매한, 핑크 플로이드의 열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곡은 주로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의 개조된 하우스보트 아스토리아에서 녹음했다.
A Momentary Lapse of Reason은 1985년에 탈퇴한 창립 멤버 로저 워터스 없이 녹음한 첫 번째 핑크 플로이드 음반이다.
제작은 핑크 플로이드라는 이름에 대한 권리를 둘러싼 법적 다툼으로 인해 수개월 동안 중단했다.
1979년 더 월 녹음 당시 워터스의 압력으로 밴드를 탈퇴했던 키보디스트이자 창립 멤버 리처드 라이트가 복귀했다.
대부분의 초기 핑크 플로이드 음반과는 달리,
A Momentary Lapse of Reason은 컨셉 앨범이 아니다.
길모어가 한 때 그의 세 번째 솔로 음반에 의도했던 곡들을 포함하기로 결정한 이후, 외부 작곡가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음반은 성공적인 월드 투어와 함께 세 개의 싱글을 발표했 다.
〈Learning to Fly〉 / 〈Terminal Frost〉, 〈On the Turning Away〉, 〈On Slip〉.
"A Momentary Lapse of Reason"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는데, 일부 비평가들은 제작과 연주는 칭찬했지만 길모어의 작곡력은 비판했고, 로저 워터스는 이 앨범을 존나 조롱했다.
이 음반은 영국과 미국에서 3위에 올랐고,
핑크 플로이드의 이전 앨범인 파이널 컷(1983년)을 상업적으로 능가했다.
https://youtu.be/ILNUaAWCW5Y
P̲ink Flo̲yd - A M̲omentary L̲apse of R̲eason (Full Album) 1987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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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vision Bell》은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열네 번째 음반으로,
1994년 3월 28일 영국의 EMI 레코드와 미국의 컬럼비아 레코드가 각각 발매하였다.
창립 멤버 로저 워터스 없이 녹음한 두 번째 핑크 플로이드 음반인 디비전 벨은 대부분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인 데이비드 길모어와 키보디스트 리처드 라이트가 작곡했다.
이 앨범에는 라이트가 1973년 The Dark Side of the Moon 이후 핑크 플로이드 앨범에서 처음으로 리드 보컬을 맡았다.
길모어의 약혼녀인 소설가 폴리 샘슨은 의사소통의 주제를 다루는 많은 가사를 공동으로 썼다.
이 음반은 완전히 새로운 곡들로 작곡하여 2008년에 사망한 라이트와 함께 녹음한 마지막 핑크 플로이드 스튜디오 음반이었다.
녹음은 밴드의 브리태니아 로우 스튜디오와 길모어의 보트를 포함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제작진에는 프로듀서 밥 에즈린, 엔지니어 앤디 잭슨, 색소폰 연주자 딕 패리, 베이시스트 가이 프랫 등 오랜 핑크 플로이드 협력자들이 참여했다.
디비전 벨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10여 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1994년에 더블 플래티넘,
1999년에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핑크 플로이드는 미국과 유럽을 순회하며 홍보했고,
이 투어는 500만 장 이상의 티켓 판매와 약 1억 달러의 총 수입을 올렸다.
1995년에 라이브 앨범과 비디오인 펄스를 발매했다.
디비전 벨 세션에서 사용하지 않은 곡들중 일부는 핑크 플로이드의 다음 앨범인 The Endless River (2014)로 옮겨갔다.
https://youtu.be/Nc7bHU6ylvM
Pink Floyd - The Division Bell (Full Album)01. Cluster One - 0:0002. What Do You Want From Me - 05:5903. Poles Apart - 10:2004. Marooned - 17:2505. A Great Day For Freedom - 22:5406. Wearing The Insid...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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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less River》는 핑크 플로이드가 2014년 11월 팔로폰 레코드와 컬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한 열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앨범은 1985년 베이시스트 로저 워터스가 탈퇴한 이후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의 주도하에 녹음한 세 번째 핑크 플로이드 음반이며, 사후에 등장하는 키보디스트 리처드 라이트의 사망 이후 첫 번째 음반이다.
길모어는 이것이 핑크 플로이드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 Endless River는 밴드의 이전 앨범인 The Division Bell(1994)의 세션 동안 녹음한 곡들을 바탕으로 연주곡과 앰비언트 음악을 구성한 더블 음반이다.
2013년과 2014년 길모어의 아스토리아 보트 스튜디오와 영국 호브의 메디나 스튜디오에서 추가 음반을 녹음했다.
길모어, 유스, 앤디 잭슨, 필 만자네라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오직 한 곡인 "Louder than Words"만이 리드 보컬을 가지고 있다.
2013년 핑크 플로이드의 전속 커버 아티스트 스톰 소거슨이 사망한 후, 이 커버는 아흐메드 에마드 엘딘, 디자인 회사 스타일루지, 소거슨의 디자인 회사 힙노시스의 공동 설립자인 오브리 파월이 제작했다.
Endless River는 "Louder than Words" 싱글과 전 세계 도시에 설치된 예술 작품으로 홍보했다.
이 음반은 아마존 UK에서 역대 가장 선주문된 음반이 되었고, 여러 나라에서 1위로 데뷔했다.
바이닐 에디션은 1997년 이후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바이닐 에디션이다.
이 음반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는데,
일부 비평가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빨아준 반면, 다른 비평가들은 탐탁지 않거나 두서 없이 주절 거리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https://youtu.be/IZUG653xJ7Q
Pink Floyd - The Endless River [Full Album Stream]Pink Floyd - The Endless River [Full Album Stream]Timestamps:0:00 Things Left Unsaid4:26 It's What We Do10:43 Ebb and Flow12:39 Sum17:28 Skins20:05 Unsung21:...www.youtube.com
첫댓글 Born to lose, lived to win~!!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