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상반기 한국에서 모르면 간첩이라고 해도 말이되는 "이효리"가 컴백했으나,
타이틀 노래 겟챠의 표절의혹을 받고 결국은 참패는 아니지만 1집에 비해
다소 떨어진 활동을 한게 사실이다.
이효리가 지난 3월 표절 논란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이효리는 남성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겟챠를 들었을 때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가 생각났지만 표절까지는 아닌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표절 여부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엄청난 파장 이었고 웬만한 미디어에선 너도나도 이효리 표절 관련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효리 자신은 "표절까지는 아닌것으로 생각했다" 라고 하는데..
물론 비슷하다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기사화가 났고 결국엔 활동을 잠시 중단하는 상태까지 갔었다.
하지만
사람마다 귀는 다 다르다
이효리가 앨범을 프로듀싱 하면서 이정도는 표절이 아니라 창작이라는 생각을 했으니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앨범을 내놓았구 춤연습도 노래연습을 왜 했곘는가. 자신도 2집에
대해 열심히 준비했을것인데 표절곡을 타이틀로 밀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그렇다면 공통적인 "법"이 지정 되어야 하는 것인데,
뭐 법으로 몇마디 이상은 표절이다 이런식의 대충대충? 법은 있지만 ..
이런식으로 안일하게 넘어가다가는 표절논란은 계속 될것이다.
솔직히 표절논란 생기면 제일 피해가는건 가수 "자신" 아니겠는가. . .
상처도 많이 입을 것이고, 이미지 하락은 물론 ,
물론 이런 일이 생기기전에 표절논란이 일어날 일을 하지 않으면 되지만..
말이 헛나갔는데 ,
본론으로 들어가서 ,
가요계에서 요즘들어 더더욱 표절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냄비 정신 의 힘으로 묻히거나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대부분 이다.
물론 이게 어찌보면 더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노래도 하나의 예술 이라고 볼수 있고, 요즘들어서 가요계가 죽는다 썩는다 이런 소리가 들리고 있다.
가요계에서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요즘들어 속속히 나오는데 . .
(소속사와 가수와의 전쟁 , 표절 논란 등)
이런것들 하나하나를 노래를 부르는 가수나 작곡자들이 양심적으로 고쳐나간다면 ,
한국 가요계에 창피한 "표절논란" 또한 점점 없어지지 않겠는가
일단 , 필자의 생각으로는 "작곡자의 양심" 이 문제다 ,
'앤 디자인'은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작곡하고 가수 휘성이 작사한 노래.
'앤 디자인' 중 논란이 된 대목은 '내가 그릴래/내 가슴에/나의 미래/나빴던 기억도/하얗게 칠해 가릴래~'로 조덕배의 '쓸쓸하던 그 골목을/당신은 기억하십니까/지금도 난 기억합니다~'란 부분의 멜로디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근태 씨는 "내 음악에는 동형 진행(리듬은 똑같이 반복되고 가락은 움직이는 모양만 모방하는 방법)의 반복이 많다"며 "문제가 된 부분을 들어봤는데 후렴구 최초 두 마디 멜로디 진행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곡 전체적으론 동형 진행의 반복으로 인한 오해다. 의도한 바는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기사를 보면 그렇겠지만 법에 있는대로 말장난처럼 법얘기 하면서 자기가 아니라고 발뺌하면 되는게
한국 가요계 아니겠는가,
물론 박근태씨의 말이 맞을수도 있다. 표절이 아닐수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왜 표절논란이 일어나겟는가.. "비슷하다고" 느껴졌으니 생기는게 아니겠는가..
모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글이다
이승기 - 하기 힘든 말VS Craig David- Unbelievable
이승기 기획사의 이중적 모습
2006년 초 이승기의 새로운 음반 2집 'Crazy For You'가 발매됨과 함께 네티즌들의 표절의혹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럴까봐와 가면이 머라이어 캐리의 Anytime you need a friend와 Maroon5 의 This Love와, 그리고 타이틀곡이자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까지 한 '하기 힘든 말'과 Craig David의 Unbelievable이 흡사하다는 지적의 내용이 이곳 켐아레이와 각 포털사이트, 그리고 음악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파만파로 퍼져 나갔습니다. 특히나 가면과 This Love의 경우, 이승기 측 기획사는 초반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샘플링을 표절로 오해한 해프닝'이라며 네티즌들의 표절의혹을 일축했습니다. 덧붙여 '작곡자로부터 Maroon5의 곡들을 추천받아 그 중 한곡을 샘플링 하였고 거기에 소속사 대표가 직접 가사를 썼다 그리고 두 곡을 차례 차례 들어보면 도입부에서 샘플링 한 부분의 멜로디와 박자가 똑같아 표절로 들릴지 모르지만, 두 곡을 동시에 들어보면 전혀 다른 노래임을 알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국내가수들은 이미 외국음악을 샘플링 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마디로 '표절은 말도 안된다'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1개월도 지나지 않아 말은 바뀌었습니다. 분명 '단지 샘플링일 뿐이다'라는 처음 주장과는 달리 '원저작권자의 승인 시기가 늦어져 문제가 생겼을 뿐'이라고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하지만 '가면'의 경우와 같이 음반을 먼저 발매 한 후에 수록곡에 대해 원저작권자의 승인을 받는 것(사후승인)은 '샘플링'으로 인정되지 않고 '무단 도용 또는 표절'에 해당됩니다.
결국 Marron5의 국내 저작권 대리인인 BMG뮤직 퍼블리싱을 통해 'This Love'의 원저작자권자가 '가면'에 대한 저작권 100%를 갖는 조건으로 사용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이 공개되었고, '가면'을 기초로한 모든 저작권 지분(수익금 포함)은 모두 원저작권자에게 넘어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측은 '작곡가에게 This Love'를 샘플링 하기로 했고 비용도 지불했으나 작곡가가 원저작권자에게 승인 받는 시기가 늦어져 문제가 생겼을 뿐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승기 기획사 측은 최초 표절의혹이 제기 되었을 때 '표절이 아니라 샘플링이다. 표절의혹은 말도 안되는 오해'라는 주장을 하다가 결국에는 '샘플링 사용을 원래 하기로 하고 돈까지 미리 작곡가를 통해 지불하려고 했는데 늦어졌을 뿐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에는 아주 큰 문제가 내제되어 있습니다. 샘플링은 애초부터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샘플CD를 사용하는 경우. 또는 기존의 다른 곡을 원저작권자에게 사용허락을 받고 원곡을 직접. 또는 편곡해서 사용하는 행위이며, 앨범에는 반드시 원저작권자와 원곡이 명시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제기된 표절의혹에 대해 가수의 팬클럽등 조직을 이용하여 역습을 꾀할 수 있도록 표절에 대한 여론무마용 이론을 제시하는 것일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각 포털 사이트나 음악관련 사이트에서 제기된 표절의혹들에 대해 기획사의 주장을 인용해서 '가면은 표절이 아니라 샘플링이다'라는 주장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샘플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서 마치 남의 곡이라도 샘플링이라고만 얘기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승기는 '가면'이란 곡으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귀속되게 되니까요.
이런 환경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표절의혹이 잠재워질 무렵 불행히도 이효리 표절 사태가 발생함으로서 같은 케이스로 여러 기사에 소개가 되면서 가수의 이미지에 절대적인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샘플링'이라고 주장한 것이 잘못된 주장이라던가 사후승인을 받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등의 솔직한 이야기들은 예상컨데 절대로 앞으로도 인정하지 않을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샘플링'이라는 말만 나오면 만사오케이라던가 앨범에 버젓이 작곡가가 등장하고 있지만 원저작권자의 표기가 되어 있지 않는 문제들은 현 상업주의 중심의 가요 시스템이 오랜기간 그들 자신을 위해 만들어 놓은, 어쩌면 자신들이 음반제작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과연 그들이 이런 최적의 환경을 포기할까요?
물론, 가요계만 꼭 표절의 만행이 있는것은 아니다.
광고계,영화계,
그리고 그것을 벗어난 것들.
이 CF에 사용된 뮤직비디오 영상도 표절 논란이 있었다. 미국 여성그룹 ‘푸시캣 돌스’의 ‘버튼’ 뮤직비디오와 흡사하다고 네티즌들이 먼저 지적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배경, 의자를 이용한 소품활용 등이 유사해 보인다. 광고제작사는 “이미지를 차용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문근영의 표절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문근영을 스타로 탄생시킨 영화 ‘어린 신부’도 홍콩영화 ‘아저씨 우리 결혼할까요’와 똑 닮아 문제가 됐다.
성인남자와 철없는 여고생의 결혼이라는 기본 설정은 물론 세부적인 에피소드까지 닮은 부분이 많아 표절이 아니라고 보기가 더 힘들 정도였다. 영화수입사가 표절을 주장하며 울분을 토했지만 문근영 측은 “유사성이 없진 않지만 완전히 다른 영화”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쉬운 방법으로 원작을 도둑질 했다”고 ‘어린신부’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표절논란은 시간이 흐르면서 희석됐다. 표절을 증명하는 것이 쉽지 않은 탓이다. 어디까지를 표절로 봐야 하는지, 법적 기준이 모호하고 실제 적용도 쉽지 않다.
당연히 표절논란은 다른 곳에서도 종종 일어나긴 한다..
또한 우리나라만 표절을 하는것은 아니다.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등 가수들이 비,세븐,이효리,보아등 대표 한류스타들의
옷이나 스타일등을 따라해서 빈축을 샀던적이 있다.또한
표절을 당하면 우리나라 쪽에서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짜가 세븐이나 짜가 비등.. 노래또한 표절노래가 우리는 잘 모르지만
꽤나 비슷한 노래가 많이 있다고 한다.
또 드라마 영화등도 비슷하거나 표절이라고 확실히 생각되는것들이 있다.
★(F4 "니不愛我愛誰 (니불애아애수)" god 사랑해,그리고 기억해 표절 )
★(대만가수 에너지의 노래 신화 표절 그외 JTL곡도 표절해서 유명하죠)
★(유럽이라면 이정현씨의 ‘와’가 대표적 사례로 꼽을수 있습니다.
아시다 싶이 1999년말 혜성처럼 나타나 이정현씨가 데뷔를 하면서
단숨에 스타덤과 신드롬을 일으킨 ‘와’는 아실껍니다.
이곡이 2002년 월드컵시즌 이탈리아에서 이정현씨의 ‘와’를 표절을 했었죠.
하지만 이건 표절이라고 하기엔 거이 카피수준이구요.
MBC 시사 프로그래인 2580에서 몰래 인터뷰를 한결과 본인들은
이미 한국의 이정현씨의 곡이라는걸 알았고 낌새를 차린 작곡자들은
서로 시시하면서 자국어로 이야기를 하면서 짜서 변명을 했지요.
즉 ‘와’는 아리랑처럼 전래내려오는 작곡 미상의 노래인줄 알았다고 하지만,
이미 ‘와’는 반디도씨가 알면서 표절을 했고 그곡은 유럽차트 1위와 음판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하는둥 엄청나게 팔아 버렸습니다.
‘와’를 작곡한 최준영씨는 이틸리아에 있는 지인으로 부터
혹시 ‘와’를 표절했냐고 오히려 물어 봤고 확인한 결과 표절로 밝혀져 거액소송을 취하였구요.)
★(신승훈의 노래 대만에서 엄청 표절..신승훈이 몇년전에 대만인가 홍콩에 노래방에 놀러갔다가 현지인들이 자기노래 부르고 있어서 놀랐다는 기사가..)
몇주전 화제를 몰았던 인도네시아에서 표절한 마이걸 일부분
<원글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1&articleNum=20061011150420510>
이렇다면 더더욱 표절논란 이라는것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것이다.
표절논란이 일어나는건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표절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잡혀있지
않은것이다.
표절이 그냥 노래가 비슷해서 표절 이라는 개념이 있다면 당연히 표절의혹이 많이
생기는 것이고,
만약에 "표절" 이라는 개념이 정확하게 법으로 개정되어서 어느정도 의 어디까지는
표절이라는게 확실히 개념이 잡히는 상태에서 표절의혹이 생긴다면 (생길일도 없겠지만 서도)
표절의혹을 받는자가 자신이 표절한게 아니다라는 "떳떳" 하다는 말도 않하게 될것 아닌가
우리나라에는 알게모르게 표절의혹? 이라고 보이는 노래가 몇몇있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이게 무슨 표절? 이런소리가 들릴수도 있다.
당연한 것이다. 개개인에 따라서 표절에 대한 개념이 틀리니까.
이게 문제다.
정확한 표절에 대한 개념이 있으면 표절 "논란" 이 생기지 않을꺼고
바로 법적 소송으로 들어갈 것이다.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 "비슷한거 같다 표절이다 " "비슷한게 아니다 표절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법적소송으로 해결하고 아니면 조용히 합의해서 해결이 되겟지만!!
물론 이게 옳다는게 아니다. 결국은 계속 이런일이 돌고 돌게 되는거지.
어쨋든 가요계를 비롯해서 연예사업쪽의 것들의 표절논란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지만
유독 많이 보이는 "가요계" 의 표절논란의 종지부는 이제 찍어야 마땅치 않을까?
다음은 표절인거 같다라고 네티즌 사이 알려진 노래 몇개 입니다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표절의혹 노래는 모두 모아두시더군요; ;
몇개는 와!! 진짜 비슷하네;; 리메이크 인가..라는 곡도 있고
아 이건 이해할 부분아닌가? 머가 비슷해? 이런부분도 있네요.
※물론 표절이 아닐수도 있고 너무 오바해서 말하고 있다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표절의혹이란게 사람마다 틀린이유가 표절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표절이라는 정확한 판정이 내려진 노래가 아니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문근영-"&Design" vs 조덕배-나의 옛날 이야기
서지영-Stay In Me vs M-Flo-Dopamine
Sugar-No Way vs M-Flo-Miss You
이승기-가면 vs Maroon 5-This Love
Fly To The Sky-남자답게 vs Gary Moore-Spanish Guitar
바이브(Vibe)-그남자 그여자 vs CCM(예수마을)-형제의 마음속에
이상은- 사랑할꺼야 vs 구와타 밴드-Just A Man In Love
바다-vip vs 연이말에 한때 엽강에서 화제였던 표절 동영상;; 지금은 사라졌대요
장윤정-몰라몰라 vs 에고래핑-부리에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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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남자를 몰라 VS Goldfinger - Te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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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타임-Get them hands up vs Suzanne Vega-Tom's dinner
메이비- I Wish VS MISIA-Never Gonna Cry!
V.E.I.L-First VS Mercy Drive- Burn in my heart
The Trax-It's a monster VS Linkinpark-By myself...
포맨-연인 VS Monica - For you I will
이효리-깊이 vs 시아라 1,2step
이효리-겟챠 vs 브리트니 두썸띵
MC몽-아이스크림 VS Black eyed peas-Where is the love
바이브 - 술이야 vs Abba의 he Winner takes it all
박지윤 - 난 사랑에 빠졋죠 --> Sheena Easton의 Morning train
강산에 - 라구요? --> Eagles의 Desperado
쥬얼리 - 슈퍼스타 -> Stevie wonder 의 Part time lover
비- With U --> Pharrel Williams-#1
이승기 '하기 힘든 말' --> Craig David의 Unbelievable
이승철-소리쳐 --> Gareth Gates-Listen to my heart (표절아니라 판정)
빅뱅-눈물뿐인바보 --> Omarion-O
핑클'영원한사랑' --> 카펜터즈 For all we know
장우혁'지지않는태양' --> let's get it started(Retarded)
김범수 이별뒤에서 --> Hirai Ken 의 - Miracles
얼른 표절논란에 대한 개념이 확정되어서 우리나라 노래중에 표절의혹을 받는 노래가
사라졌으면 하네요 또한 작곡자들 님들의 양심도 믿고 싶습니다..
어제 보니까 소송은 아니고 말로푼다던뎅............결국 소송거는건가요 ?
대화로풀었으면좋겠다라고하시던데..
우와 이렇게나 많네요...근데 님 푸시캣돌즈는 미국그룹이 아니라 영국그룹이에요;;
기사퍼온건데;;기자가 잘못썻나보네요
이승기-가면 vs Marron 5-This Love marron5가 아니라 maroon5 아닌가요???
수정 했습니다~
그리고 브리니티 스피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오타 수정해주세요
수정이요~ 기사퍼온건데 오타가 왜이리많은지 --;;
근데 표절의혹있는 노래들은 거의 다가 똑같더라구요......뭐 어쨌든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작곡가 양심이 님 말대로 제일 좋은거겠죠..
근데 표절의혹있는 노래들은 거의 다가 똑같더라구요......뭐 어쨌든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작곡가 양심이 님 말대로 제일 좋은거겠죠..
체리필터 해피데이도 ELT꺼랑 비슷하던데.....ㄱ- 박근태씨가 그럴리가ㅠㅠ 허거극...
앤디자인은 조덕배꺼랑 완전 똑같애서 리메이큰줄 알았는데ㅡㅡ 대놓고 표절..
정말 표절에 대한 기준이 빨리 정해져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노래 두 곡을 두고도 듣는 사람마다 '어 이거 비슷하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난 잘 모르겠는데'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 말이죠. Instant romantic floor의 luv punch도 m-flo의 miss you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는데 저는 그게 표절이라는 느낌이 안 오더라구요;
이글에 동감하기도 하지만...표절의 논란은 끊일수가 없을거 같아요...평생을 들어도 전세계의 곡들은 다 들을수가 없잖아요..지금 현재 나온 곡들만해도 690만개가 넘는데요......자신은 소신껏 만들었는데...나중에 보니까 다른 작곡가가 먼저 비슷한거일수도 있잖아요....[작곡가는 그전에 그 노래를 못듣고....;;;]-그냥 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거에요......
문근영씨가 저 노래 있는줄 알고 했을까하는 의문이 ;; 솔직히 저는 조덕배씨 몰라서요 ;;
CF는 워낙 짧은 시간이니까 두장면 이상 비슷하면 표절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위에 나온 CF는 솔직히 표절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 문근영 CF도 모티브만 따왔다고 하기엔 너무 비슷한거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비슷한 거 많군요ㅜㅜ 부끄러운 것도 있고, 화나는 것도 있고..; 근데 아래에 표절 의혹 있는 것들은 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표절한 걸 적어놓으신 건가요?? 설마설마 하는데 좀 부끄럽네요ㅜㅜ
나의사랑 마이걸을 표절하다니!!!!!!! 용서가 안되요 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들어와봤더니 제 의견이 반영됐네요. 코멘트 보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ㅁ; 그나저나, 저기 순서가 잘못됐습니다;ㅁ;이글파이브의 노래는 98년에 나왔고 이지라이프의 노래는 2006년에 나왔으니까요;ㅂ; (먼저 나온 순으로 적었는데 리스트를 잘 살펴보니 제가 잘못 쓴 것 같더라구요OTLl) 그 멜로디가 누구나 다 쓰는 건지도 모르고 알고 보면 작곡가들이나 가수들 사이에 친분이 있을지도 모르고 리메이큰데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노래가 표절일 지도 모르는 곡이 나왔음에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묻히는 게 안타까워서 적었습니다T_T 객관적으로 들어도 너무나 비슷하니까요
수정완료~
ㅋㅋㅋㅋ걸프랜즈 장난하나? 완전.......똑같애..비트..라고 말하나? 이야 완전 ㅋㅋㅋㅋㅋ 처음에 블랙아이드피스꺼 들었는데 맨날 듣는노래라서 "이걸?!!!!!!!!" 이랬는데 아놔..ㅋㅋㅋ장난하나 완전 어이없다ㅡㅡ;
이승철의 소리쳐는 표절이 아니라고 발표 났는데 수정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헐 아니라고 발표되었나요;;...
이루의 흰눈도 익숙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버즈의 마이러브랑 똑같던데요..
Abba의 he Winner takes it all가 아니라 The Winner takes it all 수정해주세요~~ 그리고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나봐가 아니라 난 사랑에 빠졌죠 입니다.. 진짜 표절의혹이 갈만한 노래 많네요 ㄷㄷ ㄷ
작곡가가 노래를 만들었어도 표절자체는 이미 그 가수의 이미지를 달리 보이게 하는거 같아요. 그 책임도 그 가수의 책임인냥, ㅋㅋ
장우혁 ㅡㅡ....
제 생각에도 표절논란은 어차피 끊이지 않을 듯 싶어요... 그 때 한밤의 TV연예에서인가? 거기에세 오선지에 나올수 있는 음은 70~80년대에 다 나왔다는데...;; 그나저나 박근태씨...; 진짜 곡 잘 만드는 사람이신디;ㅠ
MC몽-아이스크림 VS Black eyed peas-Where is the love?????????????전혀 아닌것같은데...나만그런가..
걸프렌즈-키작은노래 vs Black eyed peas-Where is the love 이것은안되나..
2 비슷함
장우혁-지지않는태양 이것도 표절이라고알고있어요. 장우혁측에서 원곡 노래의 권한을 가지고있는..그쪽에 쓰겠다고 연락을 했는데, 그쪽에서 거절했는데, 장우혁쪽에서 그냥 무단으로 쓴걸로 알고있어요.
이효리 깊이 방금 들어봤는데 완점 깜놀 ㅡㅡ; 내가 예전에 이노래를 들었었나했음 1,2step이랑 너무 비슷함
이효리 겟챠 - 브리트니 겟챠가 아니라 브리트니 Do Somethin' 이구요; 박지윤 - 난 사랑에 빠졌죠가 맞습니다.
소리쳐 그노래랑 성시경노래중에........아 제목이 생각안나는데 비슷한노래가 있어서 작곡가 찾아보니까 똑같은 분이시던데...
오.. 장우혁 진짜;;;;;;;;;;;;;헐;;;;;;;;;;;;;;;;;;;;; 아예 똑같은 부분도 있네
2 저거 노래 도입부 처음나올때 '어 내가 좋아하는노랜데?' 이랬음.. 어떻게 저게 묻혔는지요..;
저.. 갑툭튀해서 죄송하지만, [대만가수 에너지의 노래 신화 표절 그외 JTL곡도 표절해서 유명하죠] 에너지가 신화노래를 표절한건가요? 신화가 에너지의ㅏ 노래를 표절한건가요.-_-;;;;;
에너지가 신화를 표절한거 아니었나요; 에너지 그거 말고도 동방신기 노래 표절 했다던데.
근데 진짜 장우혁이랑 이효리는 정말 너무너무 어이 없었다니까요. 진짜 드러나는데 아니긴 뭐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