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대머리
아내가 기분 전환을 하려고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먼저 말을 했어야지.아무런 말도 않하고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정으로남편의 대머리를 째려보며 말했다.“당신은 대머리될 때 나한테 먼저 말했어요?”- 용혜원 / 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
첫댓글 저런 아내가 세상천지에 또 있을까나???? ㅎㅎㅎ~~
ㅎ.ㅎ.
헤헤~~재밌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맞는말입니다. ㅎ.ㅎㅂ
감사합니다
왜~~~머리 가지고 싸우는고야~~~가뜩이나~~~
미장원 가신다하시면 챙겨드리세요.ㅎ.ㅎ.
웃을까 말까??불쌍항 남편 ㅎㅎㅎ
ㅎ.ㅎ. 웃고 싶을땐 웃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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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가신다하시면 챙겨드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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