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고추님.. 나랑 스피닝 들어야 함.
첨에만 아프고, 나중에 안아프데여~ ㅎㅎ
아.. 방석 줄게요. ㅋㅋ
그날의 복수를.. 아직도 팔이 땡기네..
자고 싶은데, 캘리 후 뒷풀이 때매 잘 수가 없어요. 헝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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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피닝 클래스 함 들어갔다가 참을 수 없는 X꼬의 아픔 때문에 두번다시 들어가지 않았는데... 괜찮은가봐~ 방석을 따로 마련했남요?
나두 오늘 오후에 운동하구 왔는데 엇갈렸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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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운동을 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회사의 이쁜언니
둘을 대동해서 욜씨미 뛰려고 하거든요. ㅋㅋ
아~ 근데, 정말 날씨 좋네여. ㅜ,ㅡ
혹자들은... '너 이러다가 근육녀 되서, 남성들이 피해가는거 아니니?'
걱정어린,,, 충고어린 말을 하는데... 요즘은 정말 cfc에서
맹~~욜히 뛰는 맛으로 사는(?)거 같아요. 병인가봐...
며칠전부터 스피닝을 하고 있는데, 니키선생님꺼 정말 신나고
잼나는거 같아요. 설명도 잘~ 해주시구..
음.. 스피닝만 꾸준히 해도 무한히~ 살을 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따가도 스피닝을 들으려고 만사를 취소했슴돠. (넘한가? --+)
오늘은 무슨.. 라틴스피닝?!
음.. 몇몇 클럽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요기 클럽도 잘~~
할 수 많이 이끌어주세여~ ^^
그럼, 이따 뵈여~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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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X꼬 안아파?
si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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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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