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내 생일달.
6월 말에 이사를 하느라 바빠서 지금 이 글을 씁니다. ㅠㅠ
창원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시간이 늦었습니다. ㅠ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요즘 야구 경기를 보러 갈 때마다 수지를 꼭 초대합니다. 경기를 볼 친구가 있으면 재미있습니다.
6월 1일 하고 2일 엘지 대 두산 야구경기.
다음에 야구 경기를 할 때 이 레몬 스퀴즈 카스 음료를 추천합니다. 수지가 이 홈런볼 간식을 사줬어요. 경기가 끝나기 전에 수지가 앉아 있는 곳을 만나러 왔습니다. 제가 가운데 앉아 있었는데 대부분의 팬들이 두산 팬들이었습니다. 6월 1일 엘지 승요. 6월 2일 엘지 승요 다시. LG가 이긴 LG와 두산 경기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6월 3일
여기는 제 아파트에서 보는 전망입니다. 생각해야 할 때 가는 곳입니다. 창원은 가끔은 정말 좋지만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ㅠㅠ
이 날은 제가 일하는 학원의 원장으로부터 6월 말에 이사를 간다고 통보를 받은 날과 같은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사무실에서 제 지원서를 접수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비자 때문에 걱정이 된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한국과 작별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그것은 정말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비건 캔햄을 찾았는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비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었어요. 비건이라서가 아니라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에요. 전반적으로 맛이 좋았습니다.
저는 야구를 보지 않을 때 창원에서 자유 주말을 보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것들을 챙겼습니다. 저는 학원 선생님 중 한 명과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요즘 샐러드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지와 함께 하는 LG 대 롯데 야구 경기도 어디에 앉을지 계획 중이었어요. 티켓이 너무 빨리 매진되어서 외야석에 앉게 됐어요.
6월12일 한국에서 지진이 났지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라 보통 지진을 통해 잠을 자는 데 익숙합니다. 😣😅
6월 15일 하고16일
야구 티켓을 가지러 기다리는 동안 LG트윈스샵 앞에 사람들이 몰렸는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마마무 멤버 문별이 쇼를 위해 촬영 중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 창민도 야구 경기에 왔습니다.
야구 경기가 끝나고 압구정을 산책하러 갔습니다. 우연히 한강으로 통하는 터널을 발견했습니다. 밤 11시에 한강에 가본 적이 없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이 터널이 왜 이렇게 친숙해 보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레드벨벳의 노래 'Psycho' 중 하나의 2Z 커버에 나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6월 16일 엘지 대 롯데자이언츠
결말이 예상치 못했던 게임. 나와 수지는 시장에서 만 원짜리 족발을 발견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스가 너무 짜더라고요.
(야구 경기 음식 추천 좀 더 해주세요!)
엘지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보고 나니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저도 롯데 자이언츠 팬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저도 삼성 라이온즈 팬이 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 팬 게임은 아직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저는 LG에 충성해야 합니다. 🫣 제 마음은 LG의 것입니다.
아파트 근처에 있는 한 카페에서 두바이 초콜릿 땅콩 쿠키를 팔고 있었습니다. 요즘 SNS에서 두바이 초콜릿 유행하는 거 보고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6,500원이 너무 비싸요.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단에 정현이 이름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22일과 23일.
6월22일
서울에 도착했는데 비가 엄청 쏟아졌어요. 야구를 보려고 했는데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 갑자기 취소됐어요. 그래서 원래 계획은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보기로 했어요. 창원 경남 축구팀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다른 K리그에서 경기를 하니까 조금 바꾸려고 했어요.내 친구는 내가 시간이 날 때마다 그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초대했습니다. 그들은 린가드의 팬입니다.
(야구, 축구, 농구. 아직 T1이 직접 경기하는 것을 봐야 합니다. )
6월23일
5월에, 저는 제 생일을 일찍 축하하기 위해 하영이, 다혜, 수지와 함께 6월에 야구 경기를 보기로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실제 생일에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경기는 더블 헤더로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의 8시간 동안 그 경기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영이와 다혜가 오랜만에 만나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구장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NC 다이노스 미래 리그 경기 선발 라인업에 범준이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차전에서는 LG가 이겼지만 2차전에서는 졌습니다. ㅠㅠ
저는 수지, 하영, 그리고 다혜와 함께 야구를 보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제 생일을 일찍 축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그 경기를 다시 함께 볼 계획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년 전 포켓돌 미니 팬미팅에서 2z를 처음으로 직접 만났습니다. 저도 같은 주말에 서울에 이른 생일 여행을 왔습니다. 2z의 멤버들을 처음 만난 지 1년이 지났을까요?
저는 6월 29일 창원에서 열리는 LG트윈스 경기를 관람할 예정인데, 먼저 이동 과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요즘 너무 걱정이 많아요. 제가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 같지는 않지만 걱정을 많이 해요. 저도 너무 많이 생각해요. 때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변화가 너무 많습니다.
이 게시물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6월을 잘 마무리합시다. 7월이 곧 다가옵니다. 열심히 합시다. 💛
우리가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안전하게 지내세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랑해요.💛
화이팅!
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