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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식후 Talk 정기 외래갔더니 타크로벨에서 아드바그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처음이자마지막 추천 0 조회 801 22.02.16 05: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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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16 05:45

    이젠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물어본들 의미가 없어서...미세한 수치만 보고 판단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결국 정상범위 넘고 하면 검사 후 조치하는거라서 할수 있는게 없죠

  • 작성자 22.02.16 05:52

    @건강이 행복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작성자 22.02.16 05:53

    @건강이 행복 처음부터 계속 복용중이었습니다

  • 22.02.16 08:01

    프로그랍을 아드바그랍으로 변경하고 6개월 후 외래를 예약하셨다고요?
    면역억제제 변경 후 거부반응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동네에서 1개월, 3개월 후 간수치 검사를 추천합니다.

  • 작성자 22.02.16 08:04

    저도 불안하긴합니다.6년차가 되는데..안그래도 GPT가 정상수치에서 넘나들어서 중간에 해보긴 해야 될거 같아요.

    근데, 10년간 간수치보다는 피브카에 좌우가 되서 피브카수치가 저에게 중요한거 같아요.
    뭔일이 생겨도 다른 수치들은 다 정상이었거든요.

    조언..감사합니다

  • 22.02.16 08:18

    @처음이자마지막 PIVKA-II는 종양세포에서 γ-carboxylase 활성도가 감소함으로써 프로트롬빈 전구체의 해독 후 과정 중의 카르복실화(carboxylation)의 결함 때문에 발생하는 비정상 프로트롬빈으로, 담즙정체, 영양실조, 신부전, 정상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의 사용 등에 따른 vitamin K 합성의 결함을 보이는 비대상성 간질환에서도 생성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40 mAU/mL을 기준으로 한 PIVKA-II의 간세포암종 진단에 대한 민감도는 AFP의 경우보다 높았으나(66.7% vs. 61.9%) 특이도는 낮았다(74.1% vs. 85.9%). 기존의 연구에 의하면 간세포암종에 대한 PIVKA-II의 민감도는 48-62%, 특이도는 81-98%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각 연구에서 PIVKA-II의 cut-off 값이 다양하게 적용되었으며 대상 간세포암종의 원인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PIVKA-II와 AFP를 동시에 고려했을 경우에는 민감도는 85.7%로 높아졌지만 특이도는 64.3%로 낮아져 두 종양표지자의 동시 이용은 비용-효과면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 22.02.16 08:42

    @건강이 행복 AFP와 PIVKA-II의 간세포암종에 대한 민감도는 각각 39-64%, 48-62%, 특이도는 각각 76-91%, 81-98%로 PIVKA-II가 AFP보다 다소 높은 특이도를 보여주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보고도 있다.

  • 22.02.16 10:28

    와 좋으시겠다 하루 한번ㅎㅎ전 아직 수치 이런거 모르겠더라고요 다는분들이랑 다른가 전그냥 병원가서 약받고 끝인데 저희병원은 앱에 피수치안나와서ㅎ

  • 작성자 22.02.16 12:35

    모르는게 약입니다. 안다고 대처되는게 별로 없어요..ㅎ

  • 22.02.16 12:48

    @처음이자마지막 그렇쵸ㅎ 그냥 교수님이 말하면 아 그런갑다 하고 와요ㅎ

  • 22.02.16 11:23

    6년 차면 6개월마다 외래 보게 되나 보네요. 전 4년차인데 아직도 3개월 마다 외래 가는데 부럽습니다. 그리고 만 5년이 지나면 약도 변경 해주나봐요.

  • 작성자 22.02.16 12:34

    저도 계속 3개월 이내였습니다. 헤파빅때문에 더 일찍 오려고도 했죠

  • 22.02.16 16:31

    이식회수로 진료보나바요 저도 2년차부터 2개월 3년차되면 3개월아닐까요 간혹 수치가 좀높다면 2달좀 안되게 ㅎ

  • 22.02.16 12:31

    저는 5년 지난지 보름됐는데 어제 외래에서 하루 한번 먹는약으로 변경 해준다 하시길래 덜컥 무서워 했더니 타크로벨 0.5 하루 두번 그것두 아주 획기적으로 줄여 주시는데 살짝 겁이납니다 원래 0.5에 마이코놀 500 먹었었는데 하루 두번 이렇게 갑자기 훅 용량 내려도 별 문제 없을까요 제가 약에 굉장히ㅜ민감하고 부작용이 잘나는 환우라 무섭고 걱정됩니다 물론 외래는 두달후로 좀 일찍 당겨서 보긴하지만 동네 병원에서라도 간수치 자주 체크 해야되겠죠 전 좀 그러는 편이거든요 저처럼 0.5만 드시는 분들 많이 있으신가요?

  • 작성자 22.02.16 12:34

    사람마다 의사마다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 22.02.16 17:21

    아드바그랍 먹기전에 타크로벨 0.5 마이렙트500 아침저녁으로 먹었는뎅 하루에 하번으로 마이렙트 빼고 아드바그랍 용량을 좀더늘러서 주시구 바꾸고 초반에 외래를 좀 자주 갔어욤

  • 22.02.16 12:32

    면역억제제로 고혈압 당뇨가 잘 온다합니다 참고로

  • 22.02.16 17:19

    프로그랍에서 아드바그랍 바꾸는데 한번에 6개월이욤??
    저는 1주 2주 4주4주 보고 2달로 늘어낫는뎅 중간에 간수치 잘 확인하세용

  • 작성자 22.02.16 17:20

    타크로벨에서 변경되긴 했습니다. 한달이내로 검사해보려구요

  • 22.02.20 05:09

    5년차 인데도 2개월마다 진료 보고 있습니다.한동안 칼슘과 신장수치가 높아 식단조절과 체중 줄이느라 애 먹었구요
    지금은 타크로벨 0.75와 0.5 두번 먹구요 마이렙트오전한알 오후한알 복용합니다.4차 백신은 3차후4개월째인 3월2일 맞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진료기간을 2개원인데 늘리는 것보다 2개월에 한번씩 가는게 너무 좋습니다.두달마다 건강 체크하니까요~

  • 작성자 22.02.21 11:41

    뭐든 환자가 편안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 22.08.31 19:03

    불편하지 않으시면 여분의 타크로벨 있으시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칠칠맞아서 약을 잃어버리거나 이상하게 모자라더라고요

    다른거 떠나서 항상 건강하고 다시는 더이상 아프지 않으셧으면 좋겠다는 바램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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