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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모임 해외 통신....
북두칠성 추천 1 조회 171 12.06.11 09: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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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00:46

    첫댓글 칠성 님! 머어언 해외에서 온 소식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린 손녀가 기특하네요. 대견스럽습니다. 코리아를 외치면서 열심히 응원했으니까요. 그래서 월등하게 이긴 것 같습니다. 손녀와 따님내외를 위해서 할머니를 위해서 자축하는 의미에서 짝 짝 짝!,,,,,..........

  • 작성자 12.06.11 22:32

    언제나 물소리님 댓글에는 정성이 깃들어 있는 느김을 받습니다. 기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쁜일로 먼저 가셨더라구요..서운했읍니다.

  • 12.06.11 21:14

    북두칠성님! 자랑스런 손녀딸 입니다. 저도 손녀딸들이 있는데 지금도 무척 보고 싶습니다. 손녀의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가평 정모 사진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6.11 22:39

    손녀딸이 서울 하늘아래 있으면 보고싶을때 찿아가 볼수도 있지만요..저같은 경우엔 그리움을 늘 가슴에
    품고 산답니다. 쓰레기 처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맘껏 즐겁게 놀라고 그런 자리 제공해 주신 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12.06.11 12:12

    대견하고 자랑스런 신세대 손녀딸 화이~팅입니다.엄마 아빠랑 좋은 구경도 하면서 조국을 위해 응원도 하며 할머니 생각하며 사진도 찍어 보시는 효심이 극진한 귀여운 손녀딱 두심 뿌듯하시겠습니다 많이 자랑하셔도 손색이 없는 손녀딸 귀히 자라기를 빕니다.

  • 작성자 12.06.11 22:42

    자랑거리가 넘 많지요 팔불출이가 되어가는 이 할미 어떻할까요? 정말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6.11 12:24

    정말 자랑스런 손녀딸입니다..엄마 아빠 사진을 할머니께 보내는 그 예쁜마음..에고~~얼마나 보고싶을까? 이젠 많이 커서 예전처럼 귀여운 맛은 없지만 으젓하게 커 가는 모습이 넘 자랑스럽지요?..칠성이..이번애\ㅔ도 수고 많았지?

  • 작성자 12.06.11 23:12

    이 못난 할미는 자나깨나 그리움을 가슴에 않고 짝사랑 한당게요. 다재다능한 것이 넘 기특해서리 ..고마워

  • 12.06.11 12:51

    우수학생 손녀딸,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사회에 나오면 세계에서 한국을 빛낸 인재로 등장하겠어요.
    1박 2일 함께하여 즐거웠구. 사진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6.11 23:15

    지금부터 신문에 나오는것을 보면 그럴것도 같아요.ㅎㅎㅎ 이번 모임에 아리님과 함께 하니 즐거웠읍니다

  • 12.06.13 09:08

    안녕 아리 매번 정모때 나오시게 참 좋았어 그리고 더운날씨에 산행 늘 조심하시게...

  • 12.06.11 13:27

    아구 ~앙징스런 손녀딸이 미소를 짖게 만드는구먼,
    눈에 넣도 안 아플 손주 때문에 흐뭇해 하는 칠성이 얼굴이 그려진당께~ ㅎㅎ

  • 작성자 12.06.11 23:18

    고것들이 해외에서 그래도 남에게 빠지지않고 영어도 수학도 수영도 우수 성적이라니...그 런 재미가 쏠쏠,..

  • 12.06.11 14:44


    어머.예쁜 손녀딸이,이쁜짓까지..대한민국,응원한모습.고맙게.생각 들지 칠성아..그래.우리는 누구보다..손녀,손주들이..너무이뻐,,그치 ㅎㅎㅎㅎㅎ
    그리고.담에만나면 턱내야겠네..각국 애들 재끼고.우수한성적에,축하한다..대견해 배불르겠다..만날때까지 안녕....

  • 작성자 12.06.11 23:23

    해외에서 고것들 기쁜소식을 받는재미로 산당게.. 이번에 마음고생 넘 많이 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는것
    그대는 모르리... 고맙고 감사해..

  • 12.06.11 18:59

    참으로 영특한 손녀네 전교 4등이라 정말 자랑스럽네요. 할머니 흐뭇한 미소가 보이네~~~~~

  • 작성자 12.06.11 23:28

    다방면으로 잘한다니 나는 그저 기특하단말밖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오. 느낌님! 제주에서 한방 식구로 정이
    들었는데...이번 모임에 함게하지 못해서 아쉬웠다오 그러잔아도 코스모스와 우리 방 식구 예기 했다오
    한 사람만 빠졌다고...

  • 12.06.11 19:53

    자랑하실만 하내요. 얼마나 귀여우신가요? 우리나이에 이 귀엄등이들을 보고 생각하면 저절로 얼글에 웃음이 나오고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넘 행복 하십니다. 건강하셔야 이놈들 시집 장가 가는 것 보지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2.06.11 23:34

    고것들 잘 되는것 보는것이 우리 할배 할매들은 낙이지요. 여러 나라에서 모인 또래들과 겨루어 그래도 지지 않고
    우뚝해서 가끔 기쁜소식 전해 들으니 미소와 힘이 솔솔 납니다. 늘 걱정이 앞서는 방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2.06.11 21:54

    칠성이 축하 해 손녀 메일 받고 얼마나 행복 했을가 ..

  • 작성자 12.06.11 23:37

    가끔 전해듣는 기쁜소식에 행복을 느껴, 이것이 사람사는 재미다..하고...

  • 12.06.12 07:00

    손녀가 할미를 닮았나마 그할미애 그 손녀 인정이 넘치는 조손 부럽읍니다,

  • 작성자 12.06.12 09:09

    ㅎㅎㅎ 비우리님 손자도 넘 이쁘던데... ㅎㅎ 흔적 남겨주어 고마워요

  • 12.06.12 11:13

    칠성님아 손녀사랑 얼마나 애틋할까... 할머니 한테 잘 하네. 멀리 있으니 안타까울일이네... 마음으로 접고 자신의 관리를 같이 하세나...

  • 작성자 12.06.12 23:50

    오! 그대는 왜 이번에 불참 하셨는가? 내가 섭섭한줄 자기는 모르지..? 이 할매는 늘 짝사랑 하면서 기쁜소식에
    귀 귀울미면서 사는게 낙이라네 .. 제주에서 패션에 아주 능숙하던 모습이 떠 오르는데 그 모습 언제 또 볼까..?

  • 12.06.12 13:30

    어? 어제볼떄는 손녀의 예쁜 사진이 있었는데 ?
    손녀손자들의 이야기는 할미의 엔돌핀 이지요
    얼마나 보고 싶을까?

  • 작성자 12.06.12 23:55

    아, 그사진은 사위와 딸 인데 손녀딸이 지 엄마 아빠 응원하는 모습을 폰으로 찍어서 보내준 것이라네.
    근데 하룻밤 사이에 없어졌네..ㅎㅎ 보고싶어도 곧 달려갈수 없으니 원....그래도 멜로 주고받고 한다네.

  • 12.06.13 09:05

    얼마나 자랑하고싶은 마음인가. 아들 결혼때봤던 어린아이가 세게적으로 햐 ~ 대단하다 곰살막기도하지 할머니 사랑하는 마음도 이쁘고 , 자기야 해복하시게.....
    "< 사진을 볼려고 아침내내 여기저기 크릭해도 도로아무타불일세 "> ㅎㅎㅎ

  • 작성자 12.06.13 12:57

    아들 결혼식때 보았던 기억을 하는군..그놈의 사진이 네 메일에도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버렸네..ㅎㅎ 해외서 여기까지
    오느라 넘 힘이 들었나봐..ㅎㅎㅎ 여기저기 클릭 하느라 애만 썼구만 쯧쯧 미안....

  • 12.06.13 20:53

    칠성이 정말축화해 그런 손녀 잘랑스럽고 대한민국을 길이빛낼 수제구만 그런손주가 있다은게 얼마냐행복할까
    할머니을생각하은 마음도 착하고 대견하네 그런데사진이 어데로 사라젔나봐 보고싶다

  • 작성자 12.06.14 00:50

    내게 보내온 사진도 하룻밤 지나니가 사라지고 없네그려...어릴때부터 보통이 아니더니 크면서도 그대로 영특해서
    가끔 내게 기쁜소식 전한다오. 흔적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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