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성질 더럽다’ 하면
‘내가 뭐가 문젠데?’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세상 사람이 다 아는데 자기만 몰라요.
이것이 범부중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해요.
현인은 누가 ‘너 화 잘 낸다.’ 하면
‘그렇지? 내가 화가 좀 많아.’
이렇게 남이 아는 만큼
자기에 대해 아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은
화가 일어나는 줄을 빨리 알아차려서
화를 내지 않는 단계입니다.
남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화를 안 내니 그저 사람 좋다고만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자기를 알기 때문에,
남이 나를 보고 ‘너는 화도 안 내네’ 하면
‘무슨 소리야? 화 안 내는 사람이 어디 있어?
나도 화가 나.’ 라고 대답합니다.
자기는 사실대로 이야기했는데 주변에서는
‘야, 그 사람은 겸손하기까지 하더라.’ 해요.
이렇게 남이 모르는 것까지 알아야
진정 자기를 알았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꾸준히 마음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법륜스님 말씀>
좋은아침 입니다
함께하는 이 시간 참 좋습니다
쌀쌀한 날들..감기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각자각자ㅡ사랑목마른아침
울랄라세션ㅡ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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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요..그러기가 쉽지않으니...ㅎ
마음하나님~~방갑습니다~~지기님 말씀되로`~
동안이시던데요..비결좀 갈카주세요`~ㅎㅎㅎ
에휴...무슨말씀이신지....ㅎㅎ
좋은아침 함께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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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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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두 연습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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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슴님
즐겁게 보내세요..
흠... 마음에 담을 좋은 글
고맙게 잘 담아가요 마음님^^
윤희님 함께여서 좋은시간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늘 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