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릴때 나쁜건(술,담배,여자) 요 롤라장에서 다배웠는데, 옛친구들이 그립네요.
이때는 유로댄스 lp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죠.인터넷이 있나 뭐걍 dj들 따라다니면서 노래곡명하고 가수이름 물어본다음 앨범이나 싱글 나오면 무조건 질렀는데 지금 그많은 lp판들 다사라지고 없네용 엄니께서 어따가 버리셨는지 ㅎㅎㅎ
모던토킹,런던보이즈,............ 애들아 보구잡당...
Soul Survivor
Lady lady Lai you hurt me
Oh, don't make me cry
Leavin' me, oh girl, it's easy
He will say goodbye
It's a hard time for lovers
And a broken dream to you
Let me stay together, my love, forever
I never wanna, wanna feeling blue
Be my soul survivor
Oh, come on take me higher
Don't let me down, oh it's just too late girl
So-so-soul Soul survivor C.C. Catch
It's like a burning fire Diamonds 1988
He pulls the strings of my deep emotions
Tonight, the night it's alright
Nothing, lady, hurts forever
Stop your lipstick lies
He will spend the night together
Just with me, don't try
'Cause my love is so precious
Love will never be the same
And I'm never lonely, cause he's the only
I never wanna, wanna play a game
It's the night, it's the night, yeah
He'll win my heart
It's the night of my burning dream
Secret love, secret love, oh I wanna start
I never wanna lose you baby
Oh, I'll never break a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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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어렸을때 롤라장 가는 형들 보고 무서워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저는 초딩ㅋㅋ
그때 저보구 무서워서 놀랬던분이 냐하하님 이었었군요...늦게나마 죄송합니다. 친구들이 워낙 깡패여서 ㅎㅎㅎ
정모때는 잘해주세요 무섭지 않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거 봐서요 ㅎㅎㅎ
^^;; 잘하겠습니다. ㅋㅋㅋㅋ
ㅎㅎ친구들이 깡패라는건 자기는 아닌가보지?ㅋㅋ 종매동상~`과거를 밝히시욧!!!^^
아 그러고 보니 칼벙때 알파인 화이트 335, 종합매니아 님 차량이죠? 제가 이뻐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ㅋㅋㅋ
네 맞아용 ㅎㅎㅎ 고히 간직하세용 인천에서 보기힘든 차니깐요...
아~~ 어렸을때 대치동 은마아파트 후문쪽에 롤라장 좋은거 있었는데...뒤로 타는 애들보고 부러워 했었는데..ㅎㅎㅎ
제가 바로 뒤로 탄놈입니다. ㅎㅎㅎ
저흰 친구들 한 여서일곱명이 뒤로 손잡고 탓습니다 ㅋㅋ
ㅋㅋ
아~~대구에 서대구,광장로라장..나의한때아지트였는데..침잘뱉꼬..신발빠게신고 ㅋㅋㅋ
우리땐 롤라장 혹은 동네 뒷산이 아지트였죠 ㅎㅎㅎ
어따대구님...혹시 서대구 로라장에서 삥뜯던분?ㅎㅎㅎㅎ.....신발이 혹시.. 나이스에...매직으로 나이키그림??......아닌가?...
크하하하... 이거 쌍팔년도에 친구덜과 나이트 돌아댕길때 한참 들었던 노래네용. 음... 나이가 들통나나?!
60혹은 70년대 생 이시겠죠? ㅎㅎㅎ
house of the mystic lights... 저는 빽판 전부 아직도 가지고 있음다 ㅋㅋ rick astley "never gonna give you up" 도 만만찮죠...
네 릭에슬리도 주금이죠.가끔들으면 옛날생각나서 좋아요 ㅎㅎㅎ
together forever도 릭애슬리의 대표곡이죠 ㅎㅎ
로라장에서 ....으흐흑....맨날 삥뜯기고...돈엄다하면 10원에 노루고기두방....아... 하지만 그때이후..무술을 연마하여 그녀석들을 찿아갔어나.....로라장은 망한후였다.....음..여기서..저기.. 몇몇분들이..날 삥쳣던..그...ㄴ....ㅕ.....ㅅ...ㅓ.....ㄷ..ㄹ.....이 아닌지......ㅋㅋㅋ..
어이구 노여움 푸세요. 전 삥안뜻고 망만 봤어요...그놈으 제친구들이....
중학교 때 성남 중앙극장위 핀토스 몇번 가본 기억나네요.. 춤잘 춘다는 선배들 디스코 타임~ ㅋㅋ 영화 "품행제로"에 보면 그대로 나오죠 ㅋㅋ
네 중간중간에 티스코타임도 있었죠. 거의 좀춘다는 날라리들만 췄죠ㅎㅎㅎ
오머나~`~이거 몹니까??/..기분새롭네여..ㅎㅎㅎㅎㅎㅎ롤장 분위기는 모르겠지만서도,,ㅋㅋㅋㅋㅋㅋ 올만에들으니..무지새롭네영,,ㅋㅋㅋㅋㅋ
무지 새롭죠? ㅎㅎㅎ 살리고....
스트레스받으니...자꾸 들어와서,,듣게 되네여,,,,,중독 되었나??.........이론,,ㅜ.ㅜ;;ㅎㅎㅎㅎ
모던토킹 LP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LP플레이어 있으면 빌려드릴께요.. 틱틱거리는 잡음과 같이...옛날생각을...
와~~~~~~~넘,,좋을껏같 아 여~~~~~~ㅎㅎㅎㅎㅎㅎㅎ
그죠? cd는 넘완벽해서 싫어요.잡음섞인 lp최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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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사님하구 친하게 지내야 겠는걸요?네이트온에 한번 뿌려주세용 ㅎㅎㅎ
롤라장은~ 중딩때 동대문... 국제가 쵝오~였뜸 ㅋㅋㅋ
국제라는 이름의 롤라장이 많았군요.인천에도 있었는데,인천은 별로였습니다. 인천엔 백조 였죠 ㅎㅎㅎ
국제와 오아시스에선 항상 브레이크댄스 시합도 햇엇지요^^그때 제가 당시 비보이엿습니다 ㅋㅋ
ㅎㅎ 항그미 동대문 국제를 아는구나...난 학원다닐때 가끔 놀러갔단다...동대문 龍다방도 아지트 ㅋㅋㅋ
언제 보시면 롤라장과 나이트 댄스 타잔보이 환타지보이 리틀러시안 져스트맨인러브 할렘디자이어~등 들었있는 씨디 있으니 말씀하시면 구워드립니다~ㅋㅋ 노트북갖고가서요~ㅋㅋ 전 중딩때 롤라장에 미쳐서 그당시 축구화를 아래 스파이크라고하나요 튀어나오부분 쇠톱으로 잘라서 롤라장가져가면 아저씨가 스피드스케이트를 아래 장착해줬거근요..근데 수업중에 축구화 바닥 자르다가 샘께 걸려서 축구화로 싸대기 맞았슴~ㅜ.ㅜㅋ
아루까님도 롤라장 매니아 이셨군요....담에 한장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황금님 롤라장의 계보를 아시는군요........ㅋㅋ
제가 종합적 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당시 머던토킹은 유로댄스의 황제이고 담으로 badboys blue의 i,m gonna give ma heart과i wanna here your heart beat, you,re a waman i,m your man등 또한 london boys의 Harlem desire, 도꾜타운,보이스,i,m singing again,5공비리등 추억의 닭장 노래들이 많앗지요^^전 갠적으로 캔라즐러의 투나잇도 그립습니다.카네기,1,2,3 ,ABC,동그라미,영81,크리스탈,팬시,UFO등(이상 영등포)종로의 디꼬(디스꼬레아)플레이보이,국일관,명동의 마이하우스,이태원의 여인도시,써비스맨,비바체,팔라디움,강남의 힐탑등 너무너무 그리운곳이 많습니다 ㅎㅎ 아..옛날이여..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도 닭장댄스의 말춤과
켄라즐로 투나잇도 아주좋죠.명월님도 한때 좀노셨군요? 거의끝물인 데부떼 소이레의 일명 뉴떼뽀리 이거나오면 다들 작살이었죠...이거싱글구하느라 발품 많이 팔았었는데 ...
닥춤,패션춤으로 돌아가고 시퍼요^^ 우리 언제 나이트 벙개 함 하죠 ㅎㅎ 로라장도 대방동의 오아시스,동대문,등촌동의 대한 로라장,원효로의 비둘기,모래네의 크리스탈,건대입구의 국제로라장등 할튼 안가본데가 없군요 ㅋㅋㅋ
나이트벙개 좋죠 점점 한살,두살 더먹으니 갈때가 없어요.젊은분들은 뭐클럽들 다니시는것 같구. 근데 나이트가도 이상한 음악들만 나오니 흥겹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