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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게시판 [후기] 전주대회 처녀출전 후기!!!
엔이=혜영 추천 0 조회 91 05.09.12 00:2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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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12 00:34

    첫댓글 참! 선발대 차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인용오빠...태동오빠.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넘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 05.09.12 08:57

    흠..정말 잼났었겠군...내년엔 나두 오랜만에 대회 함 나가봐야긋네..^^

  • 작성자 05.09.12 17:47

    그러게 같이 갈걸 그러셨어요.. 성우는 잘 다녀오셨나요? 담엔 꼭 같이 출전을...

  • 05.09.12 09:07

    또다른 선수탄생을 알리는 대회인가? ^^

  • 작성자 05.09.12 17:46

    선수는 아니고,,, 그냥 인라인 매냐가 되고싶은 신출래기 정도로 해주세요...

  • 05.09.12 09:10

    대회 몇번더 나갔다오면.. 갔다왔음이라는 글도 쓰지 않을껄여... ^^;;

  • 05.09.12 11:06

    너만 그렇지,,,따슥,,

  • 작성자 05.09.12 17:46

    쓰나 안쓰나 두고보렴... 안쓰면 내가 밥 쏜다.. 그때가서..ㅋㅋㅋ

  • 05.09.12 09:15

    인라인 마라톤 처녀 출전을 축하한다. 다치지 않고 완주했으니 출발이 아주 좋군^^

  • 작성자 05.09.12 17:44

    그렇지요? 근데 언니 아마추어 수상스키 대회는 없나요... 거기도 한번 나가봄 어떨지..ㅋㅋㅋ

  • 05.09.12 09:17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05.09.12 17:45

    오빠도 담엔 같이 출전해요...울랄라 대리고요... 대회 기록관 상관없이 커플끼리 끌고 매달려 달리는 모습 넘넘 부럽던걸요... 정말 부러벘어요...ㅋㅋㅋ

  • 05.09.12 10:06

    정말 고생했다. 처음 출전에 그 험난한 코스를 달렸는데도 좌절하지 않고 다음대회를 기약한다니..대단해요~~~ 역쉬~~ 넌 여자의 탈을쓴 남자야~~~ㅋㅋㅋ

  • 작성자 05.09.12 17:43

    여자의 탈을 쓴 남자인척 강인한 척하는 연약한 여자라구요... 오빠 제발 쫌....

  • 05.09.12 10:41

    즐거웠지? ㅎㅎ 나두 함께해서 즐거웠다....ㅋㅋ

  • 작성자 05.09.12 17:42

    역시 팀장님이 있어야 팀의 분위기가 산다니깐요... 좋았지요..

  • 05.09.12 11:06

    이틀 내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5.09.12 17:41

    그렇지요? 넘넘 무쟈게 즐거웠지요...

  • 05.09.12 11:07

    ^^ 호랭이칭구... 머쩌... 무사히 완주한거 추카하궁... 다른분들두 수고 많으셨어용~~~^^

  • 작성자 05.09.12 17:41

    암만해도 너의 전화덕분인겨... 담엔 함 같이 나가보자고...

  • 05.09.12 11:12

    수고 많았다...다른분도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5.09.12 17:40

    아 오랜만이네요 오빠! 감솨합니다.

  • 05.09.12 11:13

    같이해서 즐거웠다...^^ 난 어제 넘어진 후유증으로 온몸이 다 아프고..당분간 좀 쉬어야할듯....^^

  • 지영누나.. 기록 보존할라구 일부러 넘어져찌? 계속 3위만 할라고 일부러 넘어진거 맞지?... 아무리 그래도 언젠간 1등함 할껄?

  • 엔이도 욕봐따.... 기록 괜찮네...

  • 작성자 05.09.12 17:39

    욕봤지요... 자발적으루다가..ㅋㅋㅋ

  • 05.09.12 13:24

    우와~~누나 잼있었겐네용~~ㅎㅎㅎ 그라거~~완주~~축하~~ㅎㅎㅎ제 첨 20키로 기록이...ㅎㅎㅎ

  • 작성자 05.09.12 17:39

    그래 넌 얼마였쪄?

  • 05.09.12 16:24

    완주하고 들어와서 무척이나 일그러진 너의 얼굴이 떠오르네,,ㅎㅎ 힘든건 모두가 똑같지만 안스럽고 대견하더라~ 수고 많았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화이링~~♬

  • 작성자 05.09.12 17:39

    그렇게 일그러졌던가요? 기절하기 직전이었죠...

  • 05.09.12 17:08

    물만 안 마셨어도...^^;; 50분대 들어왔겠당 ㅎㅎ

  • 작성자 05.09.12 17:38

    물 안마셨음... 완주 못했을 겁니다.ㅋㅋㅋ

  • 05.09.12 19:59

    말 많은 우리 따라 다니느라 고생 많았다..^^

  • 작성자 05.09.12 21:07

    그 말땜시 따라다녔는 걸요! 엄청 잼있었습니다. 오빠 고생 많으셨구요...

  • 05.09.12 20:48

    ^^*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아 앞으로 인라인을 즐기는데에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기분좋은 삶의 에너지가 되길 바래요~ 화이팅~!!!

  • 작성자 05.09.12 21:08

    고맙고.. 차기에는 시상대 위에선 너의 모습을 기대하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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