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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가능성 0에 수렴하고 MBS 역린만 건드리는 부산엑스포 표 받는다고 유럽 간 최태원하고 부치치가 같이 찍은 사진 봤는데 (최태원도 외소하지 않고 한덩치 하는데) 키 차이가 너무 나서 찾아보니 198의 장신이더군요ㅋ 영어도 잘하고 비범한 인물 같은데 국방부장관, 부총리, 총리, 대통령 등 차근 차근 내실있는 리더 수업을 한 인상입니다 세르비아의 아픔, EU에 대한 섭섭함도 적지 않을 듯 싶은데 잘 인내하고 자국 실리를 잘 추구할 인물 같아 보이더군요. 아무리 봐도 서유럽 및 북유럽 일부 국가들은 하락세로 갈 것 같고 시간이 흐를 수록 반대로 중부 유럽 나라들의 발언권, 경제적 지분, 인구, 유럽을 잇는 문화 및 혈통적 정통성도 더 우위를 점할 공산이 큰 바 EU가입을 타이밍 잘 보고 너무 늦출 이유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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