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집에서 자도 되지만 하루 쯤은 여행 온 기분은 내기 위해 롯데 호텔로
체크인
뷰가 좋음
호텔 산책
중문 앞바다
윈드 서핑
12월 8일 인데도 제주도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야외 수영장
수영복을 준비 안 해 와서 지루해 맥주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