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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속 샴푸 모델들의 헤어 케어법 전격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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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좋기로 소문난 샴푸모델들은 어떻게 머릿결을 관리할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야하는 연예인이기에 자신들만의
특별한 관리법이 있을 듯 한데. 샴푸 모델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들만의 헤어 관리 비법, 지금부터 전격 공개한다.
활력 넘치는 머릿결 ...나노테라피 모델 김현주
상큼한 미소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탤런트 김현주.
환하게 웃는 미소만큼이나 뽀얀 피부와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지닌 그녀는 화장품 모델에 이어 샴푸 모델로도 등극한 대한민국 공식미인이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가늘고 얇은 머릿결을 지니고 있어 염색이나 퍼머에 아주 민감한 편이라서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는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데뷔 초부터 중간 길이의 갈색 생 머리나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주는 단발머리를 선호하고 있다. 일단 그녀는 끝이 상한 머릿결은 과감하게
잘라버린단다.
현재의 머릿결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하려면 그 방법이 최선이라고. 그녀는 요즘 나노테라피 볼류마이징 샴푸를
사용하는데 샴푸 후에는 나노테라피 인텐스 모이스처 트리트먼트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트리트먼트는 3일에 한번 하는 것이 좋은데 머리가
심하게 손상되었을 경우는 하루에 한번도 괜찮다고. 일단 트리트먼트를 듬뿍 바르고 난 후에 헤어캡이나 수건을 두르고 책을 보던지 텔레비전을 보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머리를 헹궈준단다.
이 때 아주 여러 번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귀띔한다. 헹구고 난 뒤에는 수건으로 머리를
비비거나 털지 않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살살 두드려주는 것도 중요하단다. 그리고 한가지 더,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를 이용하는 것은
머릿결이 상하는 지름길이라고 충고한다. 자연건조가 최고라고. 자연건조 후에는 나노테라피 헤어 뉴트리 에센스를 뿌려 모발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그리고 가끔씩은 헤어 코팅제인 나노테라피 글로실 세럼을 이용하여 찰랑거리고 빛나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준다. 그녀는 헤어스타일보다
탄력 있는 머릿결을 가진 이가 더욱 매력적이라며 머릿결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관리가 잘 된 머릿결은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쓰는 당사자의
인물됨을 엿보게 한다고.
나노테라피 가는 모발용 샴푸·나노비타민 볼류 마이징 복합체가 가늘고 힘없이 축 쳐지는 모발에
생기와 영양을 부여해 모발을 탄력 있고 볼륨 있게 가꾸어 주며 풍성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해준다.
나노테라피 인텐스 모이스춰
트리트먼트·지치고 상한 머릿결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지닌 트리트먼트.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윤기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나노테라피 헤어 뉴트리 에센스·사용하기 편리한 액상타입의 스프레이식으로 잦은 드라이나 건조해지고 손상된 모발은
최적 수분 12%로 유지시켜주는 보습 성분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누구나 꿈꾸는 실크같은
머릿결...엘라스틴 모델 전지현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녀의 긴 생머리. 아무리 타고난 머릿결을 지닌 그녀라지만
헤어관리에 소홀해 하지 않는다. 어떤 헤어스타일보다 손질이 많이 가고 지속적인 관리를 요하는 것이 긴 생머리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머릿결은
조금만 관리를 잘 해주면 상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 평소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일단
찰랑거리는 머릿결 유지를 위해 퍼머나 염색은 일절 하지 않는다.
최근 촬영 중인 영화에서 아줌마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빗어 올린 생머리를 고수하는 것에서 그녀의 머릿결 사랑이 엿보인다. 전지현은 야외촬영과 CF촬영 등 직업의 특성상 하루에 한번
머리를 감는데 엘라스틴에서 제공하는 하이드라 모이스처 샴푸를 이용한다. 모발도 피부처럼 건조해지면 모 끝이 엉키거나 정전기가 생기게 되는데
엘라스틴 하이드라 모이스처 샴푸는 모이스처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천연보습 추출물과 식물성 아미노산이 모발 끝까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단다.
그래서 머리숱이 많거나 푸석푸석한 머릿결을 가진 이들에게 권하고 싶단다. 지성모발이 아니고서는 샴푸는 이틀에 한번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또한 1주일에 한번 씩 엘라스틴 세럼 컨트롤 트리트먼트를 잊지 않고 꼬박꼬박 하는 것도 그녀만의 비법이란다. 보다 탄력적인
헤어를 위해 여러 가지 영양 성분이 농축돼 있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나면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고.
전지현
역시 머리는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데 머리를 빨리 건조시켜야 할 경우는 선풍기와 같은 자연 바람이 좋단다. 굳이 드라이를 사용해야
할 때는 마무리 할 때 찬바람으로 해 주는 것이 탄력 있단다. 이러한 과정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머리끝을 살짝 잘라주는 것도 그녀만의 비결.
윤기 나는 긴 생머리를 바람에 나풀거리고 싶다면 지금부터 머리카락에 피부 못지 않은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엘라스틴 하이드라 모이스처 샴푸 & 린스·하이드라 모이스처 샴푸와 린스는 건조한 모발에 모이스처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천연복합 보습인자가 수분을 공급해주어 모발을 촉촉하고 차분하게 가꾸어 준다.
엘라스틴 세럼 컨트롤 트리트먼트·거칠어진
표면을 회복시켜 모발에 탄력을 지켜준다. 모발보호 농축 영양성분인 세럼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거칠어진 표면을 치유해 준다.
엘라스틴 세럼 컨트롤 에센스·전체적으로 부스스하고 거친 모발에 적합하며 농축 영양성분이 모발 내부 조직부터 강화시켜 건강하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훔치고 싶은 섹시한 머릿결...케라시스 모델 고소영
긴 생머리가
청순하기보다는 섹시하다는 느낌을 팍팍 주는 고소영. 머릿결이 워낙 가늘어 명주실처럼 나풀나풀 날아다닐 정도란다. 때문에 퍼머는 상상도
못한다고. 한번은 퍼머에 도전해 보려다가 퍼머를 하면 모발이 너무 가늘어 몽땅 끊어진다는 헤어디자이너의 말에 마음을 바꾸어 먹었단다. 심지어
업스타일을 연출해야 할 때도 머릿결이 너무 가늘어 손상될 것을 염려 스프레이조차 사용하지 않는 등 그녀. 때문에 그녀 역시 머릿결 보호에
힘쓰고 있다. 가장 멋진 헤어스타일의 시작은 건강한 머릿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특히 자신과 같이 긴 머리일 경우에는 찰랑거리는 머릿결이 첫
번째 조건이라고.
매일 매일 트리트먼트 해주고 머리가 촉촉할 때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이 그녀의 관리법. 트리트먼트는 빠르게
모발에 윤기를 주는 케라시스 익스프레스 뉴리싱 리츄엘을 사용한다. 이는 모발에 닿는 즉시 바로 흡수되므로 놀라울 정도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느끼게 해준단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모발이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피부와 마찬가지로 모발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고소영.
자외선에 노출돼 자극 받은 두피건강을 위해서는 머리를 자주 감아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란다. 더불어 머리가 젖었을 때 빗질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이는 두피를 약하게 하는 근본 원인이 되기 때문.
두피는 머리카락을 만들어 내는 모근을 갖고 있는 피부로
미세한 모세혈관이 분포된 섬세한 피부조직이다. 건강한 두피는 끊임없이 영양물질을 만들어내 머리카락으로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므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선 두피 건강에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또한 한번 사용으로도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케라시스 헤어앰풀도
가끔 사용한단다. 이는 모발 세포대사에 작용함으로서 손상모발을 즉각적으로 회복시키는 크리닉 효과가 있는데 모발 보습제가 50%이상 함유되어
수분 보유력이 떨어진 손상모발에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흡수되어 모발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단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등의 내부자극도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안정도 모발관리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케라시스 샴푸 &
린스·손상모발 케어 전문 제품으로 에델바이스 및 스위스 알파인 허브추출물과 모발 주성분인 케라틴 성분 등이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켜 보습과 윤기는
물론 건강한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케라시스 트리트먼트 ·집중적인 영양공급으로 잦은 퍼머나 염색, 자외선으로부터 상한 머릿결의
건강을 되살려준다.
탐스럽고 건강한 머릿결...럭스 슈퍼리치 모델 이미연
30대를 지나면서 더욱 기품이
느껴지는 이미연. 그녀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칭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눈부시다. 모발 역시 특별한 캐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한 편. 하지만 최근 잦은 촬영으로 뜨거운 조명을 받은 데다 수면 부족으로 모발이 손상되어 걱정을 한단다. 그러던 중 럭스 수퍼 리치를
2주정도 사용한 후 상한 머리끝 부분이 놀랍도록 건강해지고 전체적으로 산뜻한 느낌이 드는 머릿결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녀뿐만 아니라
현대인들 중 70%가 잦은 드라이 염색, 퍼머, 공해로 인해 헤어손상을 지니고 있는데 새로 나온 럭스 슈퍼 리치 샴푸의 ‘리페어 리피드’
성분은 손상된 부분을 찾아 집중적으로 침투하여 손상모발을 탁월하게 개선시켜주는 작용을 한단다. 또한 대다수의 습관과 달리 영양분이 밤새 두피에
스며들기 때문에 저녁에 감는 것이 낫다고 이야기한다.
럭스 수퍼 리치 샴푸·럭스 슈퍼 리치는 부분마다 손상정도가 다른 모발 중
머리 끝 부분이나 심하게 손상된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침투하여 모발의 가벼움은 유지되면서도 갈라지거나 푸석푸석한 머릿결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럭스 수퍼 리치 트리트먼트·실크에서 추출된 ‘실크 프로틴’ 성분이 모발에 영양을 주어 모발 전체적으로
산뜻한 느낌과 촉촉한 터치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깜짝 인터뷰]소비자 모델이라 더 믿음이 간다! 도브의 모델
오정연에게 듣는 생생 헤어 케어법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오정연씨는 도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도브 소비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우연히 학교를 찾아온 에이전시를 통해 오디션을 본 후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도브 레이디에 선발되었다. 사실
그녀의 머릿결은 지성이라 매일 아침마다 꼭 머리를 감아야 했는데 머리를 매일 감고도 푸석푸석한 머릿결 때문에 속 상한 적인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자연스러운 머릿결을 위해 퍼머나 염색은 하지 않았지만 머릿결이 쉽게 좋아지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중 도브
소비자 모델로 발탁되어 집중 케어를 받으며 머리끝이 눈에 띌 정도로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현재는 특별한 집중 케어 없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트리트먼트를 해주는 정도라고.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락 부분에 바르고 손바닥으로 치면(절대 비비지 말 것) 영양 성분이 잘 스며든다고 귀띔한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에센스를 뿌려 마무리. 특히 그녀가 쓰는 지성 모발용 도브 크림 샴푸는 유분이 많지만, 머리끝부분에 수분과 영양이
부족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피지 조절 성분이 함된 클린징 포뮬라가 두피의 유분을 말끔히 제거 해 줘 머릿결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
준다고.
중·건성 모발용 도브 크림 샴푸·마일드한 클렌징 성분이 머릿결을 깨끗하게 세정해 주며, 비타민과 모발 단백질인 케라틴
성분이 강화되어 모발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줌으로써 건조한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여름철 건강한 모발
관리법
자외선이 강하고 땀의 분비가 많은 여름철에는 모발이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표면의 케라틴 조직이 손상돼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머리 속에 기름과 각질이 많이 생겨 세균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두피의 건강을 위해서는 머리를 자주 감아주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모발관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머리카락이 손상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인데 자외선, 바람, 파마, 염색 등의
자극은 모두 머리카락에 손상을주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에는 땀 때문에 우리 몸의 수분 손실이 많으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나 자극성 음식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두피로 가는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을 원활히 해 주어야 한다. 모자를 쓰면
어느 정도는 자외선 차단이 되지만 장시간 쓰는 것은 두피의 공기 순환이 방해되고 땀이 생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머리를 감을 때에는 두피 곳곳을 지압하듯 마사지를 해 주며 빗질을 자주 하되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의 빗질은 모발이 상하기 쉽다.
여름철에는 땀과 습도 등으로 두피의 건강상태가 나빠 탈모도 일어나기 쉽다. 비듬이나 가려움증, 기름기가 많아지고 가늘고 휘어진
머리카락이 많이 발견되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일상에서 탈모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며 충분한 수분의 섭취와 수면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탈모의 치료는 원인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후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약제를 바르거나, 탈모
부위에 국소적으로 주사를 맞는다. 최근에는 강력한 자극성 약품인 DNCB로 감작시켜서 치료하는 방법과 저출력 레이저를 사용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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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미인!!
생식카페[http://cafe.daum.net/live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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