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더스....

[체리맛켄디]

저는 디아더스를 봤는데여..

어느 여자랑 아들이랑 딸이랑 사는데 자기 남편은

전쟁에 가서 집에 없고 살다가.. 어느 사람들이 일하러 오는데.

항상 그 딸이 귀신이 있따고 말하구.. 뭐 그런 내용인데 별로 귀신들이 안나오는데 왠지모를 공포감이 들구영.. 마지막에 이야기의 반전이 참 무서웠어여... 제가 본것중에 가장 재미있었슴...

[Cool Jessie]

디아더스 재밌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반전이 참 골때리는....전혀 상상도 못했답니다.사람들의 관점이 아니라 귀신의 관점에서 보니까 또 색다르더라구요...

[사랑이란우습죠]

-_-, 이거 처음에 무슨내용인지도 몰랏고, 별루 재미없던데, 돈주고 빌린ㄱㅔ 참 아까워따는 생가뿐,,

[☆허브꽃데이지☆]

전 디아더스를 극장에서 봤는데요..저는 정말 이게 최고의 영화라 생각해요!!정말 반전이 너무 무서웠고.....마지막에 하이라이트.."여긴 우리집이다.."라고 되네이며 말하는 게 얼마나 무서웠는지...-ㅁ-;

[♥Ounlove♥]

전 원래 똑똑하지 않은데요.. ㅡㅡ; 왠지 그사람들이 귀신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어버리는바람에..ㅋㅋ 시시하게 봤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