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은 부지런 하다.

[유너[호치민]]

그렇다.
새벽 5시에 일어나고. 7시에는 출근 11시에 ㆍ 13시 까지 점심과 오침. 17시 퇴근. . .

그들은 열대 지방에서 시간을 아껴가면서 일을 하고 활동을 한다.

이것은 시간을 쪼개서 활동하기 때문에 분명히 부지런 ㆍ 근면 한 것은 맞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근면.성실?인가.!

내가 알고 있는 근면 성실ㅡ 부지런 함이란.

한번 무언가를 할때는 일의 순서를 정하고 한꺼번에 순서적인 작업을 하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작업의 순서를 정확히 하여 ㅡ 연계적인 작업을 하지만. 시간이 부족 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성실 하게 일 하면서. 일의 순서를 정확히 깨닫고 있어야 하며. 작업의 오류까지 예측을 해야만. 성실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다.

난 답답했다.

근무중에 . 오토바이를 끌고 물것을 사러 2번 . 3번. 4번. 같은 동선인데 한번에 하나씩 물건을 구매 해 오는 잔 심부름을 힌때마다. 한번 외출할때 . 물건을 한꺼번에 구매해 오면 되지!?!라고. ㅠ ㅠ.

하지만.
내가 의사 표현을 할때 마다. 번번히 의도하지 않은 오류?로 더더욱 혼선이 온다는 것을 ...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표현을 할때 더 고민하고. 주저하게 되었다.

이윽고 느꼈다.

이들 베트남 사람의 특징.
이제는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나니! 내가 얼마나 무모한 ㅡ 무리한 요구?를 했는지 깨달았다.

1.그들은 저축. 예비.. 사전 준비 작업을 하면 안됀다.

2. 그들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식민지 3백년의 역사는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무서운 것임을 알고있고. 그것은 죽음?까지 연결 될 만큼 위험한 행동이다.

이들은 책임자라는 것이 권리만 있고. 의무는 최대한 회피를 한다.

3. 미리 생각하고. 사전 작업을 해도. 보스가 만족하지 않으면. 허당이다.

그렇다. 물건을 미리 많이 구매 하면 안됀다. 자신이 꼭 . 당장 필요한 것을 구매하고. 창고를. 예비 물품을 보관할 절대적 필요성! .

난 이것을 지금에야 깨달았다.

이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주 이민. 쫓겨남이 많았다.

당연히. 정착이. 역사가. 한곳에서 죽고 묻힐수 있음을 자손 만대가. 이집에서 행복하게ㆍㆍ 라는 개념이 없었으니...

그들은 아직도 유목 민족.인. 것이다. .

언제 이주를. . .

그들은 이 집에서 태어나서 죽을 거라는 희망! 을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사전 준비 작업. 구매. 창고 정리 정돈은 불필요 하다.

민족의 역사가.

이렇게 관습에 표현이 되다니...

그냥 주저리 주저리 했어요.


유너 ㅡㅡ!



.

[푸른하늘[수원]]

오랜 전쟁속에서 습관이 아닐까
북쪽 남쪽 중간에 위치한..
사람들의 의 식 주 다르다 할까요..

[유너[호치민]]

네. ^^

[가을이오면[서울]]

네 유너님 좋은 글 잘봤습니다

[유너[호치민]]

네 ㅎㅎ

[윤선생[대전]]

그렇군요.
준비된 사람을 싫어 하는 베트남
사시사철 열대 기후에 먹거리가 넘쳐나고
벼농사 1년에 3번 수확 아무 걱정 없는 베트남!
크크크~

[유너[호치민]]

네ᆢㅎ
준비.의 필요성과.
기준이 다르다고 할까요. ^^

[윤선생[대전]]

베트남도 잘 사는 세상 올거예요.
어쩌면 몇년 아니 빠른 시일내 한국을 따라 잡아 더 잘사는 선진국이 될지도?
크크크 ~

[유너[호치민]]

선진국의 기손 조건은. 국민성이거나. 외자의 특별 유치이죠.
국민성은 호전적이거나. 유구한 역사ㆍ 문화가 필요하고..
외자의 유치는 안정성인데. 현재 벳 정부는 외국 자본을 제약 하는 악법이 많아요.

사회주의 에서는 선진국이 어렵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ㅠ

[윤선생[대전]]

그렇군요.
베트남 나날이 지금 보다 더 잘살고
국민 생활 수준도 많이 향상되고 나아 지겠지만
선진국 문 앞까지는 아직 어떻게 보면 국민성과 사회주의
체제에서 재약이 많아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죠.
사실 선진국은 경제만 잘살다고 선진국이 아니래요.
경제 문화 스포츠 국방 교육 국민의식 모든 분야가 상위권
선진국에 길은 멀고도 험한가 봐요?

[유너[호치민]]

베트남어는 알파벳을 기초로 급조한 문자이니. 그들의 자긍심은 알파벳의 한계를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와 사서ㆍ 사기. 이것이 문화 수준인데...

그들의 경제력은 노력으로 가능 하지만. 역사속에 베트남은 그저 열대지방 사람! 일 뿐이지요.ㅠ

우리는 천년 고도.라는 말이 있고. 장인 정신! 이 있다는 것.

저는 그래서 일본이 제일 무섭습니다. ^^

[유너[호치민]]

이미. 과거에도.
중국은 제국이고. 넘사벽 이니까요.. ㅎ

[윤선생[대전]]

베트남어는 급조 되었다 보기보다 프랑스 식민지때 프랑스어 영양을 받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일본과 중국을 그리 두려워하고 무서워 하지 마세요.우리나라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빛나는 조상에 얼을 이어 받아 오늘날 선진국 반열에 올라 섰으니 말예요. 그리고 한글이 있어 빛나는 전통과 문화가 지구촌 곳곳에 펴져 나가고 있다 합니다.

[유너[호치민]]

15세기 부터 18 세기.
제국 주의 시절에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들 나라들은 해외 식민지 영토 확장을 하고. 행정. 즉. 인구 조사. 식량. 노동. 세금 등등을 위해서. 자국 ㅡ 유럽의 언어 학자들이 만든 것이 식민지 국가들의 알파벳 언어에요.
즉. 자국의 언어학자가 아닌. 유럽인ㆍ 지식인이 행정의 합리성을 위해서 만든 문자 이지요 ^^

그래서. 많은 단점을 지니고 있담니다. ^^

[유너[호치민]]

우리나라도. 이제는 세계 10대 강국이지요. ㅎ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선생[대전]]

그렇군요.
서구 열강 외세의 침입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어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아시아 나라들이 식민 지배를 받아 고난해 시기였죠.일본은 우리 나라를 강제 합병한 철천지 원수!

[윤선생[대전]]

맞습니다.
강대국이자 10번째 선진국이 되었되요.
근데 윤석결이 대통령 취임후 자고 나니 다시 후진국으로 후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