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긴 틀린 것같다 일이 지천으로 쌓였는데나는 아버님 괜찮을때 얼릉 움직여야 되는데 지난주부터 무리하게 나무 이식을 한 신랑드뎌 몸이 몹시 피곤하고 힘들된다ㅜㅜ내가 일하면 또 일거릴 만들어 하니 내가 하지말아야^^;;아흐~
그나저나 너무나 감사한내마음이 눈녹듯이 사르륵 녹았다시어른들에 대한 마음들이이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리 얼마나 감사한지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주여, 감사드립니다 _()_
첫댓글 뭔 우주에 감사를~~~온화가 마음씨가 좋으니까 그렇지쉬면서 이거저거 감상하는것두 좋아난마침일찍 마당 구석구석 거늬는것두 좋아
우주에서 신들이 제 마음을 정화시킨 것집에 있음 신랑 일을 해요 아침부터 벌써 나무 두개 또 옮겼네요 지금은 잔디깍는 중
수고가 많으시네요.이때쯤이 나무 옮기는 시긴가요?우리도 유럽분꽃 봉오리가 한참 피어 오를때 망서리다 옮겨 주고 며칠 불안했는데, 아기주먹?정도로 얼음땡이지만 다행히 꼿꼿하네요.
진즉에 옮겨어야 맞네요여러가지 일로 이제야 옮겼네요 분꽃봉우리 몇개 따주세요 다 따면 더 좋고요 그러면 활력을 찾아요
첫댓글 뭔 우주에 감사를~~~온화가 마음씨가 좋으니까 그렇지
쉬면서 이거저거 감상하는것두 좋아
난마침일찍 마당 구석구석 거늬는것두 좋아
우주에서 신들이 제 마음을 정화시킨 것
집에 있음 신랑 일을 해요
아침부터 벌써 나무 두개 또 옮겼네요
지금은 잔디깍는 중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때쯤이 나무 옮기는 시긴가요?
우리도 유럽분꽃 봉오리가 한참 피어 오를때 망서리다 옮겨 주고 며칠 불안했는데, 아기주먹?정도로 얼음땡이지만 다행히 꼿꼿하네요.
진즉에 옮겨어야 맞네요
여러가지 일로 이제야 옮겼네요
분꽃봉우리 몇개 따주세요
다 따면 더 좋고요
그러면 활력을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