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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개혁관련펌글 스크랩 한국교회는 신앙논쟁만 하다가 세월 다 보낼 것인가?
엘로이 † 추천 0 조회 276 07.02.05 17:4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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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05 17:44

    첫댓글 이 글을 읽어보니 신앙에도 여러가지 색깔이 있음을 느낍니다.

  • 작성자 07.02.05 17:46

    '복음주의'의 특징중에 [제일주의]라는 말이 들어있네요...하하 / 음~ ㅠㅠ ㅠㅠ

  • 작성자 07.02.05 17:53

    혹시, 위 6가지 유형에 대하여 ... 제가 더 배워야할 것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합니다.

  • 작성자 07.02.05 17:58

    전부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이상한 면도 보입니다. 푸하하

  • 07.02.05 19:13

    귀한 말씀입니다. 교회의 원리 중 하나는... 그 머리 아래 연약한 지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체간에 세워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원리가 교단의 장벽을 넘어 몸의 원리 안에서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07.02.06 08:38

    크리스챤들이 지체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 07.02.05 19:50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모두 인정하고, 이신칭의를 믿는다면, 어떤 형제들과도 복음안에서 연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07.02.05 21:50

    동감입니다.

  • 07.02.05 21:26

    주 안에서까지 너와 나를 구분하는 교리는 버리고 사랑으로 엮어지는 교회 연합.ㅠㅠ

  • 작성자 07.02.06 08:38

    어떤 교리를 말하는 것인지요??

  • 07.02.05 21:19

    그런데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라고 못박아버리니...

  • 07.02.05 21:21

    즐처드셈이다. 즐처드셈이다. 즐처드셈이다. 즐처드셈이다. 즐처드셈이다. 이현우목사님 답신 띄워줄까? 얼마나 그가 신앙에서 어긋나갔다고 이단이야? 혹하는 글을 하도 많이 봐서 조금 충격이 오니까 이단이냐? 즐이다. 즐이다. 즐이다.

  • 07.02.05 21:23

    내가 진짜혹하는 글을 띄워줄까? 구원관에서 갈리는 혹하는 글들을 띄어줄까? 즐이다. 즐이다. 즐이다. 내가 하나님에 대한 증언에서 갈리는 이단글을 퍼와볼까? 즐이다. 즐이다. 즐이다.

  • 07.02.05 21:26

    조금 어긋나가면 대뜸 정죄해서 진짜 이단으로 내몰아버리는 악독한 사단들아 즐이나 쳐먹어라.

  • 07.02.05 21:28

    조금 눈에 거슬린다고 용서도 못하면서 ...

  • 07.02.05 21:30

    안티기독들의 기독교인들을 맘놓고 욕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부럽더라.

  • 작성자 07.02.07 10:35

    기독교 안티들도 대부분 한 때는 열심이 있는 신자였는 데, 교회의 모습에 실망을 하거나 어떤 피해를 받아 상처를 입고 안티가 되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개혁을 외치는만큼 자신의 영성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에 도전을 받습니다

  • 07.02.05 21:31

    안식일교회도 이단이라 정죄하지?

  • 07.02.05 21:32

    글 하나보고도 대뜸 이단이라 정죄하지?

  • 07.02.05 21:32

    열라 열불나는 건 그런데 말도 할 수 없다는 거야~

  • 07.02.05 21:33

    차라리 재갈이 물려있어서 말 못하는 건 모르겠는데... 그것보다도 짜증나는 게 있어. 분위기상 압도하고 있는 자칭 다 아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야.

  • 07.02.05 21:35

    목사님들한테 어려운 문제 신앙상담해봐~ 모르는 것도 아는척 하느라고 쩔쩔매는 꼬락서니...

  • 07.02.05 21:35

    더이상 웃기지도 않아~ 내가 안티가 안되고 개혁까페 들어와 있는 건 가장 감사할 제목이라니깐...

  • 07.02.05 21:36

    모태신앙들 자고로 상처 디따 많아. 괜히 못해신앙이라고 놀리지마~

  • 07.02.05 21:39

    그지같은 신학교 나와서는 자신만 특별하게 영적 권위를 얻은 줄 착각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짜증나... 신대졸업생이 말하길 신앙으로 들어가서 신학으로 나오는 게 신학교라는 말은 차라리 정직해서 좋아.

  • 07.02.05 21:40

    그리고 나 여기서 거부당하면 안티가서 놀거야~ 알아서들 해~

  • 07.02.05 21:40

    솔직히 말하려니까 귀 좀 기울여 들어~

  • 07.02.05 21:42

    죽음으로 치닫는 사망의 권세들아~ 꺽어질 지어다~

  • 07.02.05 21:44

    사단이 뭐하는 자인 줄 알아? 참소하는 자야~ 죄책을 심어주고 죄책에 넘어질 때 대뜸 집어삼키는 사자야~

  • 07.02.05 21:45

    또 그런 무리들이 있어~

  • 07.02.05 21:46

    바로 이리같은 성도과 목회자들이지. 양의 탈을 쓰고 있지만 실상은 달라.

  • 07.02.05 21:46

    정죄로 넘어뜨려 실족케하는 자들이지.

  • 07.02.05 21:52

    특별히 기득권세력은 있는 것 자체로도 기분나빠~ 드럽게 거만해서는 팔짱끼고 다리 벌리고 뒤로 눕다시피 앉아서는 자신을 납득시켜보란 듯이 앉아있고... 무슨 지가 새신자야?

  • 07.02.05 21:53

    헌신자들은 새신자가 들어와서 신앙생활 열심히 할라치면 개처럼 짖어대고...

  • 07.02.05 21:53

    죄인들은 들오지도 못하는 높은 교회벽~~~

  • 07.02.05 21:54

    교회 벽~~~

  • 07.02.05 21:54

    위압스러운 예배당~ 예배당~

  • 07.02.06 00:27

    중세 때 어떤 신학자들은 '바늘 끝에 천사가 몇이나 서있을 수 있나.'로 다퉜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중세 신학자에게 냉소를 보낼 처지가 아닌 것 같네요. 우리는 겸손이 모자랍니다.

  • 07.02.06 09:01

    겸손이 뭔지 알아? 기도하는 게 겸손인 줄 알지? 기도해놓고 성령훼방은 지가 다해~ 기도했으면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사랑의 도구로 내어드려야지. 말로만이면 누가 못해~ 천지창조도 다 하겠다.

  • 07.02.06 09:02

    기도해놓고 하나님의 응답은 기다리도 않고 지가 지 고집대로 하고 하나님은 일하실 수가 없어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실까?

  • 07.02.06 09:37

    알아~ 나도 이 일로 하나님이랑 뜸해~ 그래도 의식개혁이라고 시도해보고는 싶었는데... 짜증이나 못참겠어~

  • 07.02.06 09:50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상처나 힘듬이 없게하려고 조심조심했어~ 그런데 너무 답답해! 하나님 마음은 얼마나 갑갑하시겠어~

  • 07.02.06 09:38

    진짜 세월 다보내게 생겼어~~

  • 07.02.06 09:40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몇이나 되겠는가? 자신의 눈에 들보를 빼고 남의 눈에 티를 꺼내줘야지. 자신에게 스스로도 정직해야지~

  • 07.02.06 09:42

    남에게 교훈하려면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교훈하고... 남에게 가르치려면 자신도 반응해야지.

  • 07.02.06 09:52

    겸손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줄게. 너 은혜 받은 일 있어? 그 은혜 다 떠벌여놔~ 그게 겸손이야~ 값없이 받은 것을 소유할라고 하는 악한 심보 더이상 못봐줘~

  • 07.02.06 09:53

    통로 역할 제대로 하라고...!

  • 07.02.07 00:49

    작은행복님은 하나님 마음을 이해하는 몇 안되는 사람중 한 분 같군요. 죄송합니다. 몰라뵈서.

  • 07.02.07 01:02

    하지만 예의는 .....

  • 07.02.07 07:28

    안타까운 과정이였습니다. 지켜만 보았지만~~뭐라 말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침묵은 금이다란 말이 이럴때 적용되나 봅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사단이가 격한 감정을 있게 하였습니다. 이기시길 바랍니다. 모두가~~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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