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마라탕 데이] 금요일 저녁 저희 집에 모인 6명의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엄청나게 먹었어요 ㅎㅎ [뉴질랜드 유학]

[앤드류 [윤상훈]]

열심히 뉴질랜드 유학하는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을 위해서 저희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주말 여행과 액티비티 그리고 단체 런치 간담회, 야외 바베큐, 소그룹 디너 등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어제 금요일 저녁에는 저희 집에서 뉴질랜드 유학 가디언 관리형 유학 소그룹 집밥 데이가 열렸습니다^^

어제 소그룹은 여학생들 위주여서 집밥 주제는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마라탕과 마라샹궈 ♥♥

성준샘이랑 함께 오전에 장 보고 와서는 4시경부터 제가 엄청나게 많은 마라탕과 웍이 넘칠 기세여서 겨우겨우 볶은 마라샹궈까지 준비하고 밥은 6인분 밥솥째 준비했는데....

진짜 일도 안남기고 완전 전부 Clear!!! 디저트로 깎아준 키위들까지 완전 Clear ㅎㅎㅎ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 9학년 리아, 오투모에타이 컬리지 9학년 서연이, 베들레헴 컬리지 9학년 주하,

타우랑가 걸스 컬리지 11학년인 채원이, 채현이, 유빈이까지 뉴질랜드 유학 정말 착실히 잘 하고 있는 여학생들 6명이 모였어요 ㅎㅎ

물론 여기에 제 딸 이안이랑, 저희 집 홈스테이 진혁이랑 우준이도 있었구요 ㅎㅎ

우리 아이들과 학교생활, 홈스테이 생활 같은 뉴질랜드 유학 이야기 (이건 제가 또 별도 포스팅 하겠습니다)도 나누고, 아이들이 알아야 할 뉴질랜드 문화 이야기도 해주었구요.

제가 설겆이 하는 동안에 들어보니 성준샘이랑 남자 친구 이야기, 화장, 성형, 연예인, 드라마 등등 여자 아이들 수다 타임이 계속 되었답니다^^

물론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집에서 밥을 먹이는게 일은 진짜 많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이들 다들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완전 클리어하고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고 하는거 보니 보람이 훨씬 더 컸습니다^^

5:30분에 모여서 8시 너머까지 잘 먹고 신나게 떠들다가 성준샘이 아이들 각자의 홈스테이로 잘 데려다 주었네요 ㅎㅎ

아쉬웠던건 다들 워낙에 사진 찍기 싫어해서 ㅋ 얼굴 나온 사진이 별로 없다는 점 ㅎㅎ

그래도 우리 아이들과 뉴질랜드 유학 이야기 나눌때 제가 아이들 동의 구하고 나중 포스팅을 위해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이야기해주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이야기들은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이건 바로 또 별도로 포스팅 합니다 ㅎㅎ

이런 소그룹 집밥 데이는 계속 저희 집에서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하게 될 듯 한데요. 다음 번에는 또 어떤 그룹으로 어떤 주제로 집밥을 할 까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뉴질랜드 유학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관리형 유학의 A ~ Z 꼭꼭꼭 읽어보세요~~

​https://cafe.naver.com/tauranga33/18751

사진으로 보는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 1탄

https://cafe.naver.com/tauranga33/20793

사진으로 보는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 2탄

https://cafe.naver.com/tauranga33/20798

"24년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Robin&H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