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世-'면역력?/면역세포?/뇌세포?/암세포?/인슐린?/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 N0, 너자신을 알라?!

[진원]

'식자우환' 이라는 말이 있다. 

한글로는... 아는 것이 병통이며,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 이라는 말로써... 어리석은자들이 추구하는 학문. 지식들은.. 알면 알수록 근심 걱정이 더 많아질 뿐, '답'이 없다는 말이지만.... 인간종들의 관념으로는 왜? 인생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는 말만 무성할 뿐, 왜? 답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에게....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궁극에 이른...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 깨달은자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 이며, 노자, 장자이며... 어리석은자들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 있다면... '일병만약'이라는 말로써... '한가지 병에는 만가지 약이 있다'는 말이며.... 한 가지 병에 만가지 약이 있다는 말은.. 사실은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질병들에는 특별한 약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민믈들 중에서 오직, 인간종들만이 '병마'라는 말과 같이... '노망'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我' 라고 알게 되는 '무지'가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면역력?/면역세포?/뇌세포?/암세포?/인슐린?/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 N0,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인슐린'이라는 말이 있기에...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데... 

-.

namu.wiki

인슐린 - 나무위키

췌장에서 분비되어 혈당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성 호르몬이다.

자, 췌장은 어떤 과정에 의해서 발생된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안다거나 또는.. '단백질'은 어떤 과정에 의해서 발생된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식'들... '지식'들.. 모두가 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아는 말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러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은... 생명의 근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머리카락 부터 발톱, 발바닥 까지.... 모두 다 저희들의 어미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저희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世-'면역력?/면역세포?/뇌세포?/암세포?/인슐린?/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 N0, 너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생각들 또한...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나 또는 그대의 아비로부터 수십, 수백, 수천번 반복 되는 소리에 의해서...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 '뇌에 각인 되어 진' 것일 뿐, 그대의 어미나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 또한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 생일'이라며.. 웃고 떠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너희들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예수의 말로 본다면...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너희가 하나님의 자손들이 아니라, 위의 설명과 같이... 너희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 또한 '네 안에 있다'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위의 설명과 같이... 너희들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서의.. '본래무아'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 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너희가 본래 너희가 아니라, 너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거난 것과 같이... 본래에는 실체가 없는 것이는 뜻으로...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진언 또한... 만약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이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면역력?/면역세포?/뇌세포?/암세포?/인슐린?/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 N0,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중도'에 대해서 설명한... 깨달은자들이... '도닥경'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만약에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면... 그대가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죽은자'가 있다면... 죽은자에게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그대의 인생을 통해서...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지능, 재능, 지식이 있다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지능이 있다면...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世-'면역력?/면역세포?/뇌세포?/암세포?/인슐린?/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 N0, 너자신을 알라?!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작용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병 든다고 하더라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일념법명상, 수행'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완전하게 치료 되지 않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기대? 하는 것과 같이... 설령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예수가 현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설령 '미륵부터'라는 말과 같이... 미래의 부처가 현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소크라테스가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모든 생각들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분명한 것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라는 것이다. 

혼돈世-'면역력?/면역세포?/뇌세포?/암세포?/인슐린?/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 N0, 너자신을 알라?!

그대의 어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땅히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새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마음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서로 아는체,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거짓 증거 있더라도 자기 기억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하고 당연하고..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들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병신들이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깞을 떤다'는 속담과 같이... 병신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중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화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