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안뇽안뇽
제목은... 죄송하게 됐습니다
만우절이니까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아서 써봤어요
제가 백만큼 사랑하는 거 아시지예~?
내가 너 쿠로미로 밀고있잖니
근데 오늘은 만우절 기념으로 내가 쿠로미가 되어볼까해(?)
⬇️오늘은 이 사진이 백하얀이라는 뜻임
우... 진짜 미안합니다 이런 건 아무래도 나랑 안 맞는 듯
ㅈㅅㅎㄴㄷ
아 오늘따라 사과를 많이 하네 나 혹시 택유?
ㅋ
ㅋㅋ
ㅋㅋㅋ
아 진짜 미안 이건 택유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주길
무튼~ 오늘 저의 하루는 어땠냐면요
일단 퇴근하고나서
친구가 생일 카페 이벤트 해가지구
민재 데리고 놀러감~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었어염
(저 포토존 내가 꾸며준거임 짱이짛ㅎㅎ)
그리고 진짜 한 1~2년?만에 만난 언니들이랑 같이 쌀국수 머금
오랜만에 만나가꼬 언니가 우정키링(?)도 사줬는데
저는 민재가 조아하는 강아지로 골랐어요🐶
에어팟에 달고 다녀야지~
오늘 월요일인데도 행복해서 기분이 넘 조음🥹
아까 다이어리 보니까 민재도 멤버들끼리 행북하게
하루 보내고있는 거 같아서 안심이 되네용
그리고 넘 보고시픔~ㅠ ㅠㅠ ㅠ ㅠㅠㅠ
얼른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미리 잘 자고😴 오늘도 아주 많이 백랑해🫸🏻💜🫷🏻